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올해 80세입니다. 대법을 얻어 수련한 지 29년이 됐고, 몇 차례 고난을 겪으며 온갖 풍파를 모두 지나왔습니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해 왔으며,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중단한 적이 없습니다.
2024년 4월, 한 차례 큰 난이 제게 닥쳤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저는 새벽 3시가 조금 넘어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제1장 공법을 연마하며 ‘늘이기’ 동작을 하던 중, 오른팔이 갑자기 툭 떨어졌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몸이 쓰러지며 인사불성이 됐습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었기에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이들이 며칠에 한 번씩 저를 보러 오곤 했습니다. 평소 딸은 보통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오는데, 그날은 아침 8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5시간 동안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아이들은 저를 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게 했고, 검사 결과는 뇌출혈 증상이었습니다. 저는 혼수상태로 의식이 없다가 꼬박 6일 만에야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 약 한 달 동안은 깨어났다 다시 혼수상태에 빠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수련생들이 이 사실을 알고 병원으로 문병을 왔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 메모리 카드와 MP3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수련생은 가족들에게 시간이 날 때마다 재생기를 틀어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고, 제가 의식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이어폰을 제 귀에 꽂아 들려주라고 했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약 반년 동안 하고는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저를 찾아와 《전법륜(轉法輪)》, 《명혜주간》을 읽어주었고, 병업에 관한 수련생들의 교류 글을 들려주었습니다. 차츰 저는 스스로 《전법륜》을 읽고 수련생들의 교류 글도 볼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일상생활은 스스로 할 수 없었고 오른쪽 반쪽 몸을 원활하게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제게 법공부를 더욱 강화하고 발정념을 하며, 몸이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연공을 해야 한다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수련생들의 조언과 격려는 제게 자신감을 주었고 이렇게 해서 저는 연공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동작이 정확히 되지 않아도 견지했고, 서 있기 힘들면 기대어 연마했으며, 오른쪽 다리를 틀 수 없으면 왼쪽 다리로 틀었습니다. 팔을 들 수 없을 때는 가족에게 들어 달라고 했고(가족은 속인이지만 모두 저를 지지해주었습니다), 포륜을 할 때 서 있기가 불안정하고 오른팔도 들 수 없을 때는 앉아서 왼팔로 안았으며, 그렇게 계속 견지해 나갔습니다….
가부좌를 하면서, 저는 한쪽 다리만 틀던 데서 두 다리를 트는 것으로, 20분에서 30분, 다시 1시간으로 점차 늘려 갔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통증을 견디기 어려울 때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묵묵히 외웠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홍음 2-정념정행). 저는 견지했습니다.
처음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제 머릿속은 마치 파도가 뒤집히듯 요동쳐 전혀 가라앉지 않았고, “쿵쿵” 울리는 소리까지 났습니다.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공부를 강화하고 발정념을 더욱 많이 하면서, 법공부할 때는 한 글자 한 문장마다 모두 제 마음에 들어오게 했으며, 발정념을 할 때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노력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리고 대법이 저의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꿔주셔서 지금은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모두 고요해질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29년을 수련해 왔는데 왜 이렇게 큰 난이 생겼을까요?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며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저의 빈틈은 수련생 교류 글에서 말한 것처럼 마치 ‘체’와 같아서, 이곳저곳이 모두 새고 있었습니다. 매일 법공부를 했고 분량도 적지 않았지만 마음에 들어오게 하지 않았고 모두 형식에 그쳤습니다. 이렇게 법공부해서 법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발정념을 해도 마음이 고요해지지 않았고, 앉아서 발정념을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정신은 이미 어디론가 달아나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사악을 제거할 수 있었겠습니까? 각종 집착, 두려운 마음, 안일한 마음,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 등이 끊임없이 드러났습니다. 중생을 구하는 일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구세력은 늘 호시탐탐 모든 대법제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는데, 제대로 하지 못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스스로에게 경고를 주기 위함이며, 동시에 저와 같은 상태에 있는 수련생들이 이를 경계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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