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지시시 파룬궁수련자 쉬수쥔(徐樹君)·왕촨윈(王傳雲) 부부는 2017년 8월 파룬궁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가 지둥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지둥현 법원에서 부당하게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박해를 피하기 위해 두 노인은 어쩔 수 없이 유랑 생활을 했다.
2025년 8월, 왕촨윈은 장기간의 공포와 괴롭힘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경찰은 여러 차례 쉬수쥔의 거주지를 찾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회유했다. 지둥현 법원 판사 가이추하이(蓋秋海)는 심지어 94세의 쉬수쥔을 강제로 감옥에 보내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다.
1. 진상 폭로로 추적당해 어쩔 수 없이 유랑 생활
쉬수쥔 부부는 원래 헤이룽장성 지시시 지관구 거주자였다. 2017년 8월 18일, 두 사람은 지둥현에서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가 지둥현 공안국의 추적을 받았다.
9월 2일, 현지 파출소와 지둥현 경찰이 쉬수쥔의 딸을 강요해 집으로 가서 부부를 지둥현 공안국으로 납치했고, 이후 처분보류(取保候審) 형식으로 석방했다. 이후 사건이 지둥현 검찰원에 송치됐다. 지둥현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허원칭(何文淸), 검찰원 인샤오둬(印少鐸), 법원 가이추하이 등이 여러 차례 집에 찾아와 소위 ‘증거 수집’을 하며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2021년 9월, 지둥현 법원은 부부에게 각각 징역 3년과 벌금 각 1만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했다.
두 노인은 본래 연금으로 생활을 유지했으나, 지시시 사회보장국이 연금 지급을 중단하면서 생활난에 빠졌다. 가족이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려다 계좌가 동결된 것을 발견했는데, ‘벌금 미납’을 이유로 법원이 동결한 것이었다. 가족이 법원에 달려가 벌금을 납부하려 하자, 법원 관계자는 “벌금은 이미 처리됐다”고 말했다. 그제야 법원이 노인의 계좌에서 2만 위안을 강제로 인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지둥현 법원은 이후 두 노인을 감옥에 보내려 했고, 쉬수쥔 부부는 집을 떠나 유랑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2. 장기간의 공포와 괴롭힘 속에서 비통하게 세상 떠난 왕촨윈
지둥현 공안국 국보는 두 노인을 감옥에 보내기 위해 부모를 돌보는 딸을 장기간 미행해 결국 거주지를 찾아냈다.
2025년 8월 14일, 국보 경찰이 집에 찾아와 ‘사건에 마침표를 찍겠다’, ‘보석 치료로 처리하겠다’며 ‘노인에게 좋다’는 명목으로 회유했다.
8월 25일, 국보는 두 노인을 지시시 인민병원으로 데려가 건강검진을 받게 했고, 6명의 경찰이 전 과정을 촬영하며 따라다녔다.
8월 27일, 경찰이 다시 거주지를 찾아와 진술을 녹취했다. 지둥현 경찰 왕칭(王慶)은 심지어 가족에게 “왕촨윈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외지에 있는 가족들은 모두 돌아오라”고 말했다.
장기간의 감시, 위협, 협박으로 두 노인은 극도의 공포 속에 있었다. 2025년 9월 16일, 왕촨윈은 공포 속에서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불과 9일 후인 9월 25일, 지둥현 경찰은 다시 찾아와 비통에 빠진 쉬수쥔을 괴롭혔다.
2025년 10월 중순, 지둥현 검찰원 관계자들이 거주지에 찾아와 가택수색을 실시하며 침대를 들추고 장롱을 뒤져 법상, 파룬 도형, 대법서적 2권, 손으로 필사한 ‘전법륜’ 4권을 강탈해 갔다.
3. 94세 노인 여전히 수감 위협받아…판사 가이추하이 여러 차례 압박
2025년 10월 20일, 지둥현 검찰원, 지관구 난산 파출소, 난산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이 쉬수쥔에게 ‘보석 치료로 처리해주겠다’며 입원 병력을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어쩔 수 없이 가족은 10월 24일 노인을 지시시 중의원에 입원시켜 13일간 입원하게 했다. 90대의 쉬수쥔은 이 고통으로 몸이 급격히 쇠약해졌고, 식사량이 극히 적어지며 날로 야위어 갔다.
12월 19일, 법원 판사 가이추하이는 사람들을 데리고 쉬수쥔을 지시시 병원으로 데려가 소위 ‘의학 감정’을 실시했다.
12월 26일, 국보가 다시 찾아와 괴롭혔다. 이때 쉬수쥔은 아내의 사망과 장기간의 공포로 신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상태였다. 체중이 5kg 이상 빠졌고, 침대에만 누워 있어야 했으며, 기저귀를 착용해야 했고, 거의 청력을 상실했으며, 매일 소량의 죽만 마실 수 있었다. 경찰조차 놀라며 “노인이 왜 이렇게 야위었느냐”고 말했다.
2026년 1월 12일, 가이추하이는 가족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노인이 감외(監外) 집행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시시 중급법원 기술과의 판단이다.” “중의원 병력은 기준에 미달한다. 의사가 아직 5~6년은 더 살 수 있다고 했다.” “지시시 인민병원에서는 아무도 서명할 용기가 없으니 하얼빈에 가서 감정을 받아야 한다.” “가지 않으면 공안국에 넘겨 처리하겠다. 공안국에서도 그를 감옥에 보낼 것이다.”
이때 쉬수쥔은 이미 완전히 거동이 불가능했고, 장거리 이동의 고통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였다.
1월 22일, 지둥현 공안국 경찰 2명이 집에 찾아와 노인의 사진을 찍으며 “매월 한 번씩 올 것”이라고 말했다.
1월 24일, 가이추하이는 다시 가족을 위협했다. “하얼빈에 가서 감정받지 않으면 하얼빈 사람들을 불러오겠다. 비용은 당신들이 부담해야 한다. 비록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어도 식사만 할 수 있으면 감옥에 보낼 수 있다.”
94세의 쉬수쥔은 지속적인 괴롭힘과 협박 속에서 정신적·신체적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가족들도 노인에게 언제든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걱정으로 큰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
지둥현 법원: 주소: 헤이룽장성 지시시 지둥현 지둥진 중심대가 444호, 우편번호 158200 전화: 0467-5560567 원장: 자오훙장(趙鴻江) 판사: 가이추하이 13144665968
지둥현 국보대대: 장(張) 씨 국보 경찰 15246257666
지시시 지관구 난산 파출소: 담당 순경 13144663333
지시시 지관구 캉신 주민위원회: 주임: 우밍안(武明安) 18445295555
원문발표: 2026년 1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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