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선택, 영원한 감사

글/ 장시(江西)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노(老)대법제자입니다. 수년 동안 사부님을 따라 수련하며 정법(正法)을 도왔습니다. 저의 수련 과정을 되돌아보면 마치 영화 필름이 눈앞에 펼쳐지듯 하고, 또 한 편 한 편의 신화 같습니다.

30대 무렵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어느 날 한 지인이 ‘전법륜(轉法輪)’ 책을 주며, 이 책을 보면 병을 고치고 건강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물을 얻은 듯해 저는 침대에 앉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1강을 다 읽기도 전에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대법은 참으로 신비로웠습니다!

어느 날 잠을 자는데 비몽사몽간에 이불 위에서 수많은 작은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기뻐서 자세히 보려고 하자 파룬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남편도 깨어나더니 “당신이 하늘로 날아가서 내가 뒤따라갔는데 잡을 수가 없었어. 손을 잡으려 했지만 잡지 못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속으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제 몸을 정화해주셨고, 제 몸에서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도 밀어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정장 차림으로 그 부체를 제 몸에서 밖으로 밀어내주셨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이 공법이 참으로 좋다고 생각되어 법공부 팀을 찾아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공부하고 연공했습니다.

처음에는 시부모님이 모두 반대하셨습니다. 시어머니는 심한 욕설을 퍼붓기도 했지만, 저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말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시어머니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며느리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병이 다 나았어요”라고 말씀하고 다니셨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면 자주 마음이 법에 와닿았습니다. 한번은 법을 읽을 때 몸이 법과 융합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도가에서는 인체를 소우주로 보는데, 아주 이치가 있다. 그의 조직구조가 우주와 아주 유사하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 이 물질공간의 신체가 존재하는 형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전법륜)라고 하신 말씀을 읽을 때였습니다. 그때 제 몸이 법에 스며들고 마치 우주에 녹아든 듯했습니다. 아주 현묘했지만 약간 두렵기도 했습니다. 잠시 멈추고 마음을 가다듬은 뒤 다시 읽어내려가자 또다시 법 속으로 녹아들어 갔습니다.

당시 제 머릿속은 온통 사부님의 설법으로 가득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도 법이 머릿속에 있었고, 일을 할 때도 머릿속에 법이 나타났으며, 잠잘 때도 법이 마음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걷는데 발이 땅에서 떨어지려 하고 몸이 둥둥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좀 무서워서 멈춰 서서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대법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당시 사부님께서 저를 매우 높은 경지로 밀어 올려주셨기에 저는 속인과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우습게 보였고 속인과 접촉하기가 싫었습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99년 7월 20일, 중공(중국공산당)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장 상사는 사람을 보내 저를 감시했습니다. 거리에서 다른 수련생들과 연락하려고 했지만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슈퍼마켓 입구에서 우아한 노부인을 만났는데 현지 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노부인이 저를 부르더니 “아가씨, 이 간장 중 어떤 게 좋은지 좀 골라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 어떤 종류를 원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아가씨가 먹는 걸로, 아가씨하고 똑같은 걸로 골라줘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골라 드렸습니다. 사실 그녀에게 파룬궁수련생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급히 다른 슈퍼마켓으로 갔습니다. 몇 걸음 걷다 문득 ‘그 할머니 참 묘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뒤돌아봤지만 이미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건 사부님께서 저를 깨우쳐 주시는 게 아닐까? 장유(醬油, 간장)는 바로 짜유(加油, 힘내라)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제 알겠습니다.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는 계속 수련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산골짜기에서 홀로 수련했는데 주변에 수련생도 없었고, 직장에서는 남편을 시켜 저를 감시하게 해 그의 시야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내가 당신을 감시하면 출근 안 해도 돼. 당신이 외부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게 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내가 대법을 수련해서 좋은 사람이 된 걸 당신도 알잖아요? 내 몸이 좋아진 거 당신도 알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책을 보고 연공하는 것을 막으려고 대법 서적을 찢고 연공 테이프를 던져 버렸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남편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남편은 저를 통제할 수 없게 되자 “좋아! 좋아! 앞으로 다시는 당신 물건에 손대지 않을게”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남편은 전기톱에 손을 베여 세 바늘이나 꿰맸고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남편도 그 원인을 알았을 것입니다.

외부와 연락이 끊겨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신경문을 보내주셨습니다. 남편은 “내가 이렇게 감시하는데도 경문을 받다니, 참 대단해!”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굳건히 수련해 나갈 것입니다.

신경문을 받고 나서야 정법(正法) 형세를 알게 됐습니다. 수련생을 찾지 못해 혼자서 할 일을 했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려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아는 사람들부터 시작해 직장 동료, 시골 이웃, 친척, 친구, 동창 모두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중에는 관광지를 활용해 휴식 시간에 외지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관광지에는 관광객이 정말 많아 사람을 구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멜대를 메고 산에 올라가 생수와 잡화를 팔았습니다. 손님이 물건을 사러 오면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 등을 알렸는데(당시는 삼퇴 권유를 하지 않았음), 대부분 공감하며 기뻐서 돌아갔습니다.

어느 날 한 무리의 손님이 물과 음식을 사러 왔습니다. 제가 아주 싸게 팔자 그들은 고맙다며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아주 정직하게 파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대법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 여성이 “내가 바로 파룬궁을 단속하는 사람이야. 나는 모(某) 현 사람인데 내 사무실에 몰수한 책이 아주 많지. 당신이 감히 여기서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해? 이 지역 책임자가 누구냐?”라고 위협적으로 물었습니다.

저는 두려워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수련 못 하게 하면 누가 제 건강을 지켜줄 건가요? 당신이 몰수한 그 책들은 절대로 파괴하지 마세요. 돌아가서 ‘전법륜’을 한번 보세요. 모두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내용이라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게 아니면 책을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돌려주세요. 절대로, 절대로 훼손하면 안 됩니다!” 제가 여기까지 말하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떴습니다.

남편의 태도가 여전히 좋지 않아 걱정이 됐습니다. 제가 진상을 명확히 알리지 못해 남편은 파룬궁을 박해하면 치를 대가를 알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제 안전을 걱정한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고차원 대법으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착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므로 국가와 국민에게 수많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어요. 당신도 봤잖아요, 파룬궁은 병을 고치고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가 아주 좋아요. 우리가 양심 있다면 반대해서는 안 돼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건 개인의 질투와 중공의 부패한 이익을 보호하려는 거예요. 우리는 그들과 함께할 수 없어요.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이 뉘우치지 않고 박해를 멈추지 않는다면 장차 모두 업보를 받게 될 거예요. 제 안전은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국법을 어긴 적 없고 당당하게 좋은 사람이 되려는데 뭐가 무서워요? 게다가 제 몸이 건강해진 걸 당신도 다 봤잖아요.” 남편은 듣고 나서 동의했습니다. 제가 가입했던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라고 권하자 남편은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시부모님에게도 진상을 알리자 두 분 다 더 이상 제 연공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집안의 다른 식구들에게도 진상을 알려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했습니다.

이후 우리는 도시로 이사해 새집에 들어갔습니다. 수련생들과 연락이 닿아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했습니다.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련생들과 서로 협력하여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제 역사적 사명을 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제게 후회 없는 선택이며, 제 마음은 확고하여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갈 것입니다. 이 결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경험의 조각들은 제가 법을 얻어 수련하고 법을 실증한 상황과 대법에 들어와 조사정법(助師正法)한 마음의 과정을 기록한 것입니다.

어느 해 꿈을 꿨는데, 하늘에 수많은 별이 모여 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저는 강가를 따라 별들을 쫓아 걸어갔습니다.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어느 여름 저녁, 가족과 밖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는데 외손자가 하늘을 가리키며 “할머니, 저기 하늘의 별 좀 봐요!”라고 소리쳤습니다. 보니 꿈속 장면과 똑같았습니다. 수많은 별이 하늘에 흩어져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슴이 벅차올라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고, 수많은 별이 아주 멀리 가는 것을 눈으로 좇았습니다.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저 수많은 별은 아마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들이 각성하여 회귀하는 것이 아닐까, 위대한 창세주께서 그들에게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라고 부르시는 게 아닐까, 혹은 사부님께서 제게 정법 노정을 잘 따라오고 낙오하지 말라고 일깨워주시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한 역사적 순간에 처해 있음을 절감합니다. 지금의 일각(一刻)은 천금, 만금보다 소중합니다!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법공부를 잘하며, 자신을 잘 닦고 부지런히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절대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 됩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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