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로, 올해 65세입니다. 이 지면을 빌려 휴대폰에 집착해 난(難)을 초래한 일을 써서 자신을 일깨우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경종을 울려 저를 반면교사로 삼아 함께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어느 날 정오, 저는 자전거를 타고 수련생 집으로 법공부를 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횡단보도에 들어섰을 때 길에 사람이 없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오토바이 한 대가 속력을 높여 저를 향해 돌진해왔고 저는 그 즉시 들이받혀 넘어졌습니다.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몸이 가볍게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른쪽 무릎이 자전거 아래에 깔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이때 오토바이 주인이 다가와 제 몸 위에서 자전거를 치우며 말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봅시다!” 제가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안심하세요. 당신에게 보상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 한 젊은 남자가 제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저는 이곳 교통경찰 대대 소속입니다. 제가 사고 과정을 다 지켜봤으니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제 명함이 있으니 나중에 전화하세요.” 말을 마친 그는 가버렸습니다. 저는 명함을 들고 오토바이 주인에게 “당신이 가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건 당신에게 준 것 아닙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는 당신에게 보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병원에도 가지 않을 테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그는 “공청단과 소선대에만 가입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이 가입했던 조직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세요. 그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지 않겠지만 자전거가 망가졌고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 저를 집 앞까지만 태워다 주세요. 문은 제가 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저를 문 앞까지 바래다주고 서둘러 떠났습니다.
집에 들어와 보니 오른쪽 종아리 전체가 검보라색으로 변해 있었고, 오른쪽 다리에 힘을 줄 수 없어 왼쪽 다리에만 의지해야 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도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제 일은 제가 하고 가족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시간을 꽉 채워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며 빈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연공할 때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문틀에 기대어 동공(動功)을 했고, 정공(靜功)은 평좌(책상다리)로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은 필수다.’
그런데 5일째 되던 날,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위축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오른쪽 다리 측면의 힘줄이 끊어졌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아주 침착했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워 마음속으로 조용히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그러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휴대폰을 손에 들고 산을 오르며 계속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더는 휴대폰을 보지 말라고 일깨워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고 전 한동안 저는 틈만 나면 가족의 휴대폰을 집어 들고 타오바오를 검색하거나 위챗을 봤는데, 한번 보면 2~3시간씩 지나가곤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결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잠이 들었는데 아주 달게 잤습니다. 깊은 잠 속에서 갑자기 온몸의 맥이 어떤 힘에 이끌려 당겨지는 것을 생생하게 느꼈고, 그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오른쪽 다리의 힘줄을 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격해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여 일 후 저는 다시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됐고, 두 달 뒤에는 다시 거리로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못난 제자를 위해 또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당하셨는지 모릅니다. 수련생 여러분, 제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 노력합시다! 우리 함께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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