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며칠 전 ‘홍음 6’을 읽었는데, 잠자기 전 사부님 경문 중의 내용인 “현대관념은 독한 암”(홍음 6-성은)을 회상해 보았다. 무엇이 독한 암일까? 나는 이 ‘독한 암’이 단지 비유일 뿐만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는 정말로 독한 암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게다가 사부님께서는 ‘홍음 6’에서 ‘현대 관념’, ‘현대 관념 행위’와 같은 어휘를 총 30여 차례나 언급하셨다. 이처럼 높은 빈도로 나타난 것은 바로 우리에게 ‘현대 관념 행위’를 반드시 중시하고 제거해야 함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럼 무엇이 ‘현대 관념 행위’일까?
현재 내 인식으로 볼 때 현대 관념에는 급공근리(急功近利·눈앞의 공명과 이익에만 급급함)의 심리, 소비가 곧 행복이라는 관념, 극단적인 이기주의, 과학기술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변이된 행위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개괄적으로 말하면 전통을 배반하고 배금주의와 물질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돈을 숭배하는 사상은 현대 관념이라기보다 오히려 중국공산당(중공), 공산주의 악마가 중국인을 길들이기 위해 추진한 당문화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할 것이다.)
자신의 언행을 안으로 찾아보니 의외일 것도 없이 허다한 현대의 변이된 관념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때로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나는 무심결에 “너를 키워봐야 무슨 소용이 있니?!”라고 내뱉곤 했다. 이는 무의식중에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라는 물질적 이익으로 모든 것을 가늠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득실을 예상하는데, 출발점과 목적이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니었다.
때로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살 때 식욕과 허영심을 채우기 위함이 더 많았다. 옛사람은 “음식에는 절도가 있어야 한다”, “옷은 깨끗함이 귀한 것이지 화려함이 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기주의에 대해서는 여기서 많이 언급하지 않겠다. ‘사(私)’의 문제에 관해서는 수련생들의 많은 글에 분석이 나와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 과학기술을 이용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겠다. 사람마다 휴대폰을 한 대씩 가지고 있으며, 눈은 휴대폰 화면을 떠나지 못하고 어디를 가든 휴대폰을 지니고 다닌다. 무슨 문제든 휴대폰에 물어보고 쇼핑도 휴대폰으로 하며, 소셜미디어도 휴대폰으로 하는데, 휴대폰이 없으면 마음이 안절부절못한다. 휴대폰은 도대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편리하게 하기 위함일까, 아니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단절하기 위함일까?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었을까, 아니면 더 자기중심적이고 더 독선적이며 도덕규범을 더 지키지 않게 만들었을까? 컴퓨터도 마찬가지여서 컴퓨터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게 됐다. 전통적인 관념으로 보면 아주 쉽게 분별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현대 관념에 이끌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좋다고 여긴다. 현대 사회의 속인은 모두 이렇지만, 수련인으로서 속인과 같다면 그것은 문제다.
사실 현대 관념 행위는 거의 도처에 존재하며 우리는 모두 이 변이된 사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떤 관념이 현대 관념인지, 어떤 관념이 법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지 분별해내려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늘 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을 대조해야만 비로소 점차 현대 관념과 무신론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23/50396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2/23/50396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