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어느 정류장에서 저와 수련생은 한 키 큰 남성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그는 얼굴에 살집이 있고 좀 사나워 보였습니다. 제가 다가가 “선생님, 시간 좀 내주실 수 있나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그는 큰 소리로 “뭘 하려는 거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고 평안을 지키는 것에 대해 들어보셨나요?”라고 묻자 그의 태도가 즉시 확 바뀌더니 온화하게 “파룬궁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네, 맞아요”라고 하자 그는 좀 격동돼 두 손을 높이 치켜들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연거푸 몇 번을 외쳤습니다. 그는 “누가 파룬궁이 나쁘다고 하면 난 그 사람과 맞설 겁니다. 공산당은 큰 악마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누님, 저는 영원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할 겁니다!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당신들 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너무 좋아요. 저는 막 그곳(감옥)에서 나왔는데 안에서 이불이나 옷 같은 게 없을 때 다 당신네 사람들이 줬어요. 당신네 사람들이 집에서 맛있는 걸 보내오면 본인들은 먹지 않고 제게 주면서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해줬어요. 또 제게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고 알려줬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할 때 남을 위해 생각하고 사심이 없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헤어져 멀리 걸어간 후에도 그는 여전히 손을 흔들며 입으로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되뇌고 있었습니다.

어느 무더운 오후, 우리는 여전히 정류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매일 인근의 담배·주류 가게를 지나갔는데 가게 주인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눈치였습니다. 우리를 보자마자 “이 더운 날에, 어서 들어와서 좀 식히고 가세요”라고 서둘러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리는 기쁘게 가게로 들어갔는데 입을 열기도 전에 그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말했습니다. “전 파룬궁 사람들한테 정말 탄복했어요. 참 대단해요. 여러분 사부님은 너무 위대하십니다!” 그는 진상을 알고 있었고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진상을 알면 복을 받아요!”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저와 수련생이 정류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걷는 게 좀 힘겨워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을 보았습니다. 수련생이 다가가 “아주머니, 천천히 가세요!”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습니다. “숨 막혀 죽겠는데, 죽지도 못하고 이걸 어쩌면 좋아!”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급해하지 마시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한번 외워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아주머니가 잠시 반복해서 외우자 숨쉬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고 사람을 속이는 것이며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알고 보니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거였네. 난 믿어요”라고 말했고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이때 차를 타야 한다는 게 생각났는지 몸을 일으켜 갔습니다. 아주머니는 숨을 헐떡이지 않았고 걷는 것도 전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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