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제자의 오직 타인을 위하는 마음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탄복하게 하며, 세상 사람들이 중공(중국공산당)이 조작한 증오 속에서 깨어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야말로 가장 바르다는 것을 보게 했습니다. 그들은 대법과 사부님께 더할 나위 없이 탄복하고 존경하게 됐습니다. 아래에 세 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1. H 수련생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있든 무조건적으로 도왔습니다. 특히 최근 1년여간, 지역에 병업 고비를 겪는 수련생이 있으면 자주 시간을 내어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했습니다. 작년 5월, 한 젊은 수련생이 유방 쪽 병업이 무척 심했습니다. 그 어린 수련생은 “아주머니, 전 온몸이 다 아파요. 아마 희망이 없나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그 수련생의 표정을 보며 저도 무척 괴로웠고, 속으로 ‘어쩌면 좋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출근해야 해서 널 우리집으로 데려올 수가 없어. 만약 어느 수련생이 손을 내밀어 널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환경도 바꾸고, 함께 법공부도 많이 하고 발정념도 많이 한다면 이 상태를 바꿀 수 있을 거야.”
다음 날 H 수련생이 제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제가 그 어린 수련생을 우리집으로 데려와도 될까요?” H는 남자였기에 저는 “그럼요, 그럼요, 너무 잘됐네요. 그 수련생과 짝이 될 여자 수련생을 한 명 더 찾으면 되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H는 “맞아요, 맞아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어린 수련생을 데리러 갔습니다. 당시 그 수련생은 걷는 것조차 부축을 받아야 했고 계단을 내려오는 것도 무척 힘겨워해서, 결국 몇 사람이 큰 힘을 들여서야 겨우 위층에서 1층으로 데리고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H의 집에 도착한 후, 그녀는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자신이 어디를 잘 수련하지 못해 병업을 초래했는지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보름이 조금 지나자 어린 수련생은 많이 회복되어 집으로 돌아갔고, 스쿠터를 타고 나가 진상을 알릴 수도 있게 됐습니다. 작년 설 전에 그녀는 달력을 배포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아주 잘해냈고, 동시에 수련생에게 자금을 대어 소책자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도록 했습니다.
H의 일념(一念)이 어린 수련생을 도와 대법 수련의 기적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구하라고 하신 법리를 실천한 것입니다.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겨울에도 W 수련생이 병업 고비가 매우 심하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매주 W의 집에 가서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법(法)에서 교류했습니다. W는 독거 중이었는데 나중에는 밥 짓기도 힘들어졌습니다. H는 또 W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 병업 고비를 넘기도록 도왔고, 다른 수련생들을 찾아 당번을 정해 W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또한 W가 병업 가상(假相)을 초래한 원인을 안으로 찾도록 도왔습니다. 얼마 후 W는 좀 호전되어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H는 귀찮아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고, 다방면으로 W를 매우 잘 보살폈습니다.
며칠 전 W 수련생에게 또다시 매우 심각한 병업 고비가 나타났습니다. H는 다시 W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고, Z 수련생이 거의 매일 와서 간호하며 W가 법공부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나중에 W의 아들(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음)이 W를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W가 퇴원한 후 H는 또 Z를 찾아 W의 집으로 가서 돕게 했고, 다른 수련생들도 당번을 정해 W를 간호했는데, 모든 수련생이 마음을 써서 해야 할 모든 일을 했습니다. 사실 W는 20년간 줄곧 자료 만드는 일, 특히 대법서적 및 ‘9평 공산당’ 등을 만드는 일을 계속 잘해왔습니다. 다만 개인 수련 면에서 질투심, 체면 등 일부 사람마음(人心)을 닦는 것이 철저하지 못해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에 허점을 잡혀 병업 가상을 초래한 것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2. Z 수련생 역시 타인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분입니다. 지역에 법공부나 발정념의 도움이 필요한 수련생이 있을 때, Z는 집안에 별다른 부담이 없었기에 제가 Z에게 연락해 병업 중인 수련생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묻곤 했습니다. Z는 매번 즉시 병업 수련생의 집으로 가서 도왔을 뿐만 아니라, 장을 보고 밥을 짓는 등 병업 수련생을 다방면으로 보살폈으며 수련생이 먹고 싶다는 것은 무엇이든 해주었습니다.
W 수련생이 병업으로 입원했을 때 Z가 가서 간병했습니다. W의 아들은 예전에 W가 사악에게 납치돼 강제노동을 당한 적이 있어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했고, 세상 사람을 속이는 중공의 날조된 거짓말을 믿고 줄곧 대법을 증오하며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가 또 불법 판결을 받자, 경찰은 고의로 아들의 직장을 찾아가 밥줄을 끊어버리고 공직을 없애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 때문에 W의 아들은 대법과 어머니에 대한 증오가 더 커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W의 아들은 Z가 자기 어머니를 마치 친가족처럼 정성껏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Z에게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저희 어머니와 아신 지 얼마나 됐나요?” Z는 “우리는 딱 두 번 만났어요”라고 답했습니다. W의 아들은 깜짝 놀라 멍해졌습니다. “방금 알게 된 사이인데 우리 엄마한테 이렇게 잘해주신다고요?” Z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대법이 좋고 사부님이 좋으셔서 그 제자들도 이렇게 좋은 거예요. 제가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수련생의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며칠 전 우리가 그 집에 W를 보러 갔을 때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20년 넘게 대법을 미워했어요. 제가 틀렸습니다. 제가 거짓말에 속았어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여러분은 너무 좋으세요. 이 법은 참된 법이고 정말 바른 법입니다.” 그가 또 말했습니다. “엄마가 법을 들을 때 저도 따라 듣는데, 듣다 보니 제가 엄마한테 말했어요. ‘들어봐, 이거 바로 엄마한테 하는 말 아니야? 마음을 써서 들어야지 형식적으로 하면 안 돼. 한 번 들을 때마다 뭔가 깨닫는 게 있어야지, 법에 따라 해야 해, 법에 따라 해야 한다고. 내가 보기에 엄마는 그냥 듣기만 하고 마음에 담아두질 않아. 그게 안 되니까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는 또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이런 높은 경지는 제게 전율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경찰들조차 여러분에게 감동하여 괄목상대하고 있어요. 그들은 여러분의 이런 응집력과 대선대인(大善大忍)의 경지, 그리고 사심 없고 나라는 존재마저 잊은(無私無我) 진실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사부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위대하십니다.”
대법제자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기만당했던 한 생명이 거짓말에서 깨어나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마음에 감동했고, 대법이 정법(正法)임을 진정으로 알게 됐습니다. Z가 W를 한 달간 간호했을 때, W의 아들은 Z에게 월급을 주겠다며 당시 한 달에 3천 위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Z는 W의 집안 형편도 넉넉하지 않음을 보고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Z의 이런 행동에 W의 아들은 감동해 할 말을 잃었고, 마지막에 한 마디를 던졌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요?!”
3. Y 수련생은 법을 아주 착실하게 배웠는데 ‘홍음(洪吟) 1’권부터 ‘홍음 6’권까지 전부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녀 집의 법공부 팀에는 누가 와도 됐고, 어떤 조건도 없었으며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이 100%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사부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게 되며, 구세력이 강요한 모든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간 줄곧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신의 길을 걸었습니다. 또한 병업 고비를 겪는 수련생을 돕는 일도 잘했는데, 그중 한 수련생은 작년에 줄곧 그녀 집에서 병업 고비를 넘겼습니다. 매일 고통 속에서 시달리며 자주 울었는데 우리는 자주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하고 함께 법공부를 했습니다. 그녀의 그런 상태를 보면서 속으로 ‘언제면 끝날까? 정말 Y가 고생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Y는 늘 넓은 흉금으로 그녀를 포용하고 위로했으며 매일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녀를 보살폈습니다. 매번 Y는 속으로 ‘만약 저 수련생이 진수(眞修)하는 게 아니라면, 내가 헛수고하는 게 아닐까요?’라고 사부님께 여쭈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늘 그녀에게 그 사람은 대법제자이니 도와야 한다고 깨우쳐주셨습니다. Y와 병업 수련생의 공동 노력으로 마침내 2025년 설이 지난 후 그 수련생은 병업 고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 한 노년 수련생은 나태해져서 작년 하반기에도 법공부 팀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결과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그녀를 업고 Y의 집에 데려다주고는 가버렸습니다. Y는 그녀의 상태를 보고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병업 수련생의 입술은 검게 보일 정도로 보라색이었는데, 저는 그런 입술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날 우리가 법공부를 시작하려 할 때 제가 “그냥 이 언니는 누워서 법을 듣게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Y는 “안 돼요, 일어나 앉아야 해요. 누워있는 건 사부님과 법에 대한 불경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언니는 힘들지만 버티고 일어나 앉아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약 한 시간 후 수련생 언니는 점점 정신이 맑아졌고, 한 강의를 다 배운 후에는 생기발랄해져서 마치 딴사람 같았습니다. 제가 보니 그녀의 머리카락이 길고 지저분해서 “언니, 제가 머리 좀 다듬어 드릴게요,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아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Y의 도움으로 병업 수련생은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심성을 제고했으며, 10여 일 후 집으로 돌아갔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지금은 세 가지 일을 하며 서약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 대법의 위력이며,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덕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13/50355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2/13/50355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