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회] 안으로 찾아 사람마음 제거하고 진상 알리자 처분보류가 무조건 해제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저는 연금을 신청한다는 명목으로 여러 기관에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효과가 꽤 좋고 일이 잘 진행되며 순조롭다고 느껴 환희심과 과시심 등 사람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제때 저 자신을 반성하고 안으로 찾지 못했으며, 제가 많이 보냈는데도 아무 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바르지 못한 일념이 사악한 요소에 의해 틈을 타게 했습니다.

납치된 후 안으로 찾다

어느 날 갑자기 택배 회사에서 제게 전화해 “보내신 택배 편지가 신고당해서 공안국인지 파출소인지 저를 찾아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알려드리는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 ‘아, 왜 나를 찾아오지 않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4명의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이 우리집에 들이닥쳐 저를 공안국으로 납치했습니다. 이른바 사건 처리실에서 저는 그들에게 협조하기를 거부하다가 구타당했습니다. 그들은 편지 몇 통을 꺼내 제게 보여주었고, 보니 모두 제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공안국이 발표한 14가지 사교(邪敎, 사이비 종교) 중에 파룬궁이 없다는 것과 신문출판서 50호령, 그리고 제가 어떻게 억울하게 판결받았는지 등에 대해 말했습니다.

갑자기 한 국보 경찰이 “조서 작성을 시작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보 부대장은 “이 편지들 다 당신 이름이고, 녹화된 영상에도 당신이 있는데 왜 인정하지 않는 거지?”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조서에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 문제에서 당신은 이미 아주 큰 업을 지었습니다. 제가 서명하지 않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고 당신이 더는 업을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 나를 위해서 서명 안 한다는 거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저를 구치소로 보내려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협조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저는 이 일념을 확고히 하고 그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혈압을 쟀는데 190으로 높았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게 어떤 누락이 있든, 어떤 집착이 있든 모두 사악이 저를 박해하는 구실이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처음에는 그중 젊은 두 명이 듣기 싫어했으나 사건 담당자는 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현지에도 응보를 받은 사람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현지에서 응보를 받은 몇 가지 사례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은 꽤 진지하게 들었고 그런 다음 어떻게 처리할지 상의하더니 상급자에게 지시를 청했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께 청하며 마음속으로 크게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는 어디도 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반드시 집에 가야 합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국보 경찰들이 처분보류 서류를 가져와 제게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명하지 않고 찢어버렸습니다. 30여 분 후, 그들은 제 남편을 공안국으로 불렀고, 문밖에서 남편을 위협해 억지로 서명하게 한 뒤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어서 국보 경찰들이 또 우리집에 와서 가택수색을 했는데, 이 국보 담당자는 우리집 건물 아래에 이르자 “저는 안 올라가겠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두 경찰은 우리집에 와서 형식적으로 좀 둘러보고는 가버렸습니다.

이튿날 국보에서 전화해 공안국에 와서 채혈 검사를 하라고 했는데, 저는 마음이 불안정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장시간 발정념하며, 안으로 찾아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려 했습니다.

일이 발생한 당일 밤, 저는 어떤 소리에 놀라 깼습니다. ‘추구하는 마음(有求之心).’ 또 연속 세 번 들렸습니다. 저는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튿날 한밤중, 발정념할 때 저는 아주 큰 ‘마칠 종(終)’ 자를 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의 일깨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처분보류를 해제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또 어렵게 느껴졌고, 편지를 쓰려 하니 두려운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이 위로 치밀어 올랐지만 저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법에 따라 행하며 매 걸음을 잘 걷자고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전체 사상의 반복되는 과정은 제가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았는데, 일을 하는 것이 표면에 머물러 있고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음을 보았습니다. 또 사악이 강요한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기세등등함, 자만이 있었고, 쟁투심, 질투심, 과시심, 환희심, 색욕심, 이익심, 원망심, 탐천지공(貪天之功: 하늘의 공을 탐함)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박해받는다는 관념, 두려움, 남의 지적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 번거로워하는 마음, 또 보답을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을 찾아내니 저는 매우 괴로웠고, 20여 년간 수련이 너무 형편없었다는 생각에 부끄러웠습니다. 제 생명의 본질은 진선인(眞·善·忍)으로 구성된 것이며, 이런 사람 마음은 진정한 제가 아니고 모두 사악이 제게 강요한 것입니다. 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기에 이런 마음들을 원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인정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정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으로 찾음에 따라 저는 끊임없이 정념을 강화했고, 자신을 꽤 괜찮다고 여기던 사람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대량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함에 따라 제 머리는 점차 맑아졌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는데, 최근 몇 년간 일하는 데만 바빠 법공부가 너무 적었고,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아 마치 임무를 완성하는 것 같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설령 내게 수련이 잘 안 된 부분이 있다 해도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며, 나는 오직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관할만 받을 뿐 다른 배치는 모두 원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의 의념을 저를 박해하는 데 가담한 경찰의 생명 미시적인 곳으로 불어 넣어, 그들 본성의 일면이 작용을 일으켜 선한 생각을 하게 하고,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반드시 자신을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이 모든 것을 마주해야 하며, 반드시 이 일을 나쁜 일에서 좋은 일로 바꿔 박해에 가담한 생명이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공안국 책임자에게 진상 편지를 보내다

저는 공안국에 편지를 보내러 갈 준비를 했습니다. 두려웠지만 그래도 가야 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두려운 마음은 죽어라’라고 외우며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저는 먼저 ‘처분보류 해제 신청서’와 진상 편지 한 통을 썼습니다. 하지만 공안국은 들어가기 어려웠는데, 들어가자마자 로비에 경찰 두 명이 보초를 서 있고 층마다 엘리베이터 카드가 달랐습니다. 하지만 사부님의 배치로 저는 국보 대대장을 찾아 편지를 건넸고, 그에게 30분간 진상을 알렸으며 그는 귀담아들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일이 있어 나갔습니다.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뒤, 저는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는 공안 부국장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또 ‘처분보류 해제 신청서’ 한 통과 편지 한 통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아주 힘겹게 그의 사무실을 찾았는데 마침 그 국장이 방에 있었습니다. 그는 제게 “무슨 일로 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자료를 보라고 드리러 왔다고 하자 그는 매우 화를 내며 “어떻게 들어왔어?!”라고 고함쳤습니다.

그는 국보 대장을 불러 저를 데리고 나가게 했고, 제게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발정념을 더 많이 해서 심성이 위치에 도달하면 다시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기간에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전력으로 협조하여 끊임없이 고밀도 발정념을 해주었습니다.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저와 교류하고 격려하며 큰 도움을 주었고 제 정념을 강화해주었는데, 저는 구세력이 이런 무고한 생명을 이용해 저를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저는 중생을 구하러 온 것이지 중생을 망치러 온 것이 아니므로 사악이 중생을 이용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지어 중생을 망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가는 길에 저는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으며,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중의 사부님 말씀을 외웠습니다.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수련인이고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당신은 속인 요소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에 따라 저는 세상 사람들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한번은 국보 사건 담당 대장, 부대장에게 편지를 주러 갔을 때 그가 말했습니다. “내게 또 편지를 썼군요.” 제가 “꼭 진지하게 보세요. 제가 직접 마음을 담아 쓴 겁니다”라고 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보겠습니다.”

국장에게 줄 ‘처분보류 해제 신청서’와 편지가 계속 전달되지 않아 저는 또 공안국에 갔습니다.

경비실에 마침 아무도 없었습니다. 경비실 책상 위에 열쇠 꾸러미가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열쇠를 들고 경비실에서 그들이 문을 열어 차를 통과시키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들은 제가 이곳 직원인 줄 알았습니다. 잠시 후 다리를 떠는 한 사람이 출근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출근하시네요.” 그가 대답하자 제가 말했습니다. “경비실에 국장님께 온 편지가 한 통 있는데 좀 전해주시겠어요.” 그가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니 그는 마치 명령을 받은 것처럼 두 손으로 편지를 받쳐 들고 기쁘게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저는 또 국장에게 편지를 썼는데, 이번에는 그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렵게 그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시간이 없다며 막 회의를 하려던 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그의 사무실로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안국 1층에는 보초 서는 경찰 두 명이 출입 등록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등록하고 싶지 않아 말했습니다. “급한 일이 좀 있어서요, 말 좀 전하고 금방 내려오겠습니다.” 그가 동의하기도 전에 저는 사람들을 따라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보니 복도에 사람이 가득 서 있었습니다. 회의하는 사람마다 손에 큰 클립보드를 들고 있었는데, 저는 그 국장이 업무를 지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서 있는 게 너무 방해된다고 느껴 옆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있던 사람이 제게 묻기에 “어느 국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그러는데 여기서 좀 기다릴게요”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앉아서 기다리세요”라고 해서 저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약 30분 후 밖이 조용해진 것 같아 국장 사무실로 갔습니다. 사무실에 사람은 없었지만 문이 열려 있어서 저는 편지를 그의 컴퓨터 책상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돌아올 때 저는 예전에 저를 모함했던 국보 책임자를 또 보았습니다. 제가 그에게 “지금 몸은 어떠세요?”라고 묻자 그는 “좋지 않아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니 그의 안색이 무척 좋지 않고 표정이 매우 고통스러워 보여 순간 자비심이 나와 그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공을 세워 과오를 보완해야 합니다. 삼퇴해야 해요! 파룬따파하오를 염해야만 목숨을 보전할 수 있어요!” 그가 “감시카메라가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작게 말하면 괜찮아요”라고 하자 그가 “알겠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제게 “여긴 뭐 하러 왔습니까?”라고 물어서 저는 “국장님께 편지를 전해주려고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회의 중이라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텐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다리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일이 끝난 후 저는 국장에게 전화해 편지를 둔 곳을 알려주었습니다. 편지를 보낸 후 저는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았습니다. 관념을 바꾸고 자신을 완전히 사부님께 맡기자 두려운 마음도 따라서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으로, 아무리 큰 고통으로 여기든지 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마난 중에서 업력을 없애버릴 수 있고,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하여 올라오게 할 수 있다.”(각지 설법8-2008년 뉴욕법회 설법) 과정 중에 비록 비틀거리고 넘어지며 걸어왔지만 수확은 가득했습니다.

경찰이 진상을 알게 되어 처분보류가 해제되다

처분보류 기한이 된 그날, 국보 사건 담당자가 제게 전화해 국보로 오라며 처분보류를 해제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어떤 다른 요구도 하지 못하도록 발정념했고,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주관해주시어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다시 죄를 짓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를 청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조건 없이 처분보류가 해제됐습니다.

국보 대대를 떠나려 할 때, 저는 담당 경찰에게 좀 더 해줄 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을 찾으라고 하자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지금은 명혜망을 보고 있고 깐징월드, 션윈 등도 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가 또 몇 가지 질문을 해서 저는 모두 만족스럽게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는 제가 그를 악인 명단에 올린 것도 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신 잘되라고 그런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명혜망 악인 명단에 올랐던 한 경찰이 나중에 공을 세워 악인 명단에서 이름이 내려지고 그로 인해 복을 받은 사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는 웃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훈계했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마세요. 응보가 있습니다. 또 압수해 간 대법서적을 절대로 훼손하지 마세요. 그 죄는 하늘보다 큽니다. 반드시 대법서적을 잘 보호해야 큰 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사건 담당자가 진상을 알게 해주시고 그들의 양심과 선한 생각을 일깨워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해주신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이 1년의 시간 동안 저는 전체 과정이 바로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 과정이며, 관념을 바꾸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임을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사부님의 한결같은 보호와 일깨움,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셨지만 제자가 성취되었습니다. 또한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과 전체적인 협조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평온하게 잘 걷겠습니다.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명혜망 제22회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23/50251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1/23/5025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