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湖南)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 7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저는 명(名), 리(利), 정(情)에 몹시 집착하는 여장부였습니다. 수련 후,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선하게 대할 줄 알게 됐고, 사적인 마음을 닦아 없애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은 뒤로하는 ‘선타후아(先他後我)’를 실천했습니다. 제 주변의 친척과 친구들도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고, 일부는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복을 받아 재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1. 고객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장사를 합니다. 오늘날 사회 도덕성은 타락해 장사판에도 혼란스러운 현상이 많지만, 저는 진선인을 따르며 정직한 상인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몇 차례 고객이 물건을 사고 돈을 더 냈는데, 제가 발견하고 즉시 뒤쫓아가 돈을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몇 가지 예만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물건을 사고 20위안을 내야 했는데 200위안을 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발견하고 한참을 뒤쫓아가서 말했습니다. “돈을 잘못 내셨어요.” 그녀는 황급히 말했습니다. “보세요, 보세요. 제가 20위안을 드렸잖아요!” “아니요, 200위안을 내셨어요.” 이때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쩜 이렇게 좋은 사람인가요. 쫓아와서 알려주기까지 하고.”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저희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고, 자기 것이 아니면 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파룬궁 수련생 중에는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6만 8천 위안(약 1400만 원)을 줍고도 그 자리에서 주인을 기다렸다가 돌려준 사람도 있습니다. 주인이 고맙다며 돈을 좀 주려 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말했습니다. “역시 파룬궁수련생들이 좋군요. 마음씨가 착해요. 요즘 강도질하고 도둑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들 좀 보세요. 다른 사람이 준 돈도 받지 않네요.”
또 몇 번은 고객이 물건을 사고 돈은 냈는데 물건은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열흘쯤 지나 제가 그 고객을 보고 물건을 가져가지 않았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녀는 몹시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 제가 산 건가요? 물건 산 걸 잊어버렸네요. 당신은 어쩜 이렇게 좋은 사람인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이렇게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또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오늘 당신에게 물건을 가져가라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난번에 어떤 사람이 다른 곳에서 방금 산 물건을 잊고 안 가져가서 가지러 돌아갔더니, 그 사장이 물건을 못 봤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사장들은 장사하면서 저울을 속이기도 합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다른 사람의 저울눈을 속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기만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물건은 반드시 돌려줍니다.”
또 한번은 제가 물건을 샀는데 사장이 10위안을 덜 계산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다시 사장에게 돈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장은 몹시 감동하며 돈을 덜 받는 바람에 아내에게 욕을 먹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중공 악당의 거짓말에 중독된 시아버지는 제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반대하며 저를 때리고 연공을 못 하게 했으며, 여러 차례 남편에게 저와 이혼하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여러 차례 저를 욕하고, 제가 사 온 물건을 감춰놓고 먹지 못하게 했으며, 온종일 좋은 표정을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수련하기 전이라면 제 성격은 아주 나빠서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라 틀림없이 그분들과 싸웠을 것입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제 성격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지금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따지지 말고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아무리 욕을 해도 저는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그분들과 따지지 않고, 최대한 잘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옷을 사드리고, 좋아하시는 음식을 사드리며, 관심과 배려를 보여드렸습니다. 또 시어머니 목욕을 시켜드리고, 옷을 빨아드리며, 손톱과 발톱도 깎아드렸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저는 이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의 위대함이 저를 변화시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수련인으로 거듭나게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 차례 노력한 끝에, 기회가 될 때마다 저는 그분들께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분들도 제가 수련 전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을 보셨고, 나중에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도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셨습니다.
어느 해, 우리 마을에 갑자기 밤에 홍수가 났습니다. 마을의 많은 젊은이가 불행히 물에 빠져 죽었고, 어떤 집은 불행히 온 가족이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에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그리고 두 살배기 어린 외손녀만 있었는데, 세 분 모두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마을의 집들은 전부 벽이 한쪽씩 무너졌지만, 우리집만은 벽 한쪽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 VCD 플레이어 등 귀중품이 모두 이 벽 옆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이 지난 후,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매우 놀라워하며 대법 사부님께서 세 사람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셨습니다.
게다가 시어머니는 제가 예전에 아들(제 남편)과 늘 다투었고, 다투기만 하면 낙태해서 연달아 여러 차례 낙태하는 바람에 나중에는 임신이 잘 안 됐던 일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아이를 갖게 됐습니다. 지금 그분들의 손자는 대학원에 다니고 손녀는 대학에 다닙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에 깨지기 직전이었던 가정이 부러움을 사는 화목한 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두 분은 지금 대법을 매우 인정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으라고 알려줍니다.
제 시어머니는 올해 이미 80세가 넘으셨는데, 명절 때마다 사부님 법상 앞에서 합장하고 안부를 여쭙니다. 시어머니도 여러 차례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위험한 순간에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사부님 은혜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스스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늘 외우라고 알려줍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딸, 우리 온 가족이 다행히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됐습니다. 우리 온 가족은 전 인류의 언어를 다 동원해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 전직 국장 “파룬따파는 정말 좋고, 중공이 너무 나쁩니다”
한번은 제가 한 남자에게 진상을 알리며 당원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에 갈라진 돌이 있는데, 그 위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글자가 나타났다고 알려줬습니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며 하늘의 뜻입니다. 당신은 당원이고, 일찍이 손을 들어 당을 따르겠다고 맹세했기에 낙인이 찍혔습니다. 공산당은 탐관오리가 부패하고 온갖 악행을 저질렀으며, ‘6·4 천안문 사태’ 때 많은 학생을 죽였고, 나중에는 파룬궁을 박해해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수련생을 감옥에 가두고 각종 잔인한 고문으로 박해했습니다. 저도 불법적으로 몇 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구타당하고, 밥도 안 주고, 화장실도 못 가게 했습니다. 70대가 넘은 한 노인이 화장실에 가자, 죄수가 화장실 청소용 큰 솔로 노인의 음부를 쑤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속박복을 입혀진 채 방범문에 매달렸는데, 매달린 온몸의 감각이 사라지고 고통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또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생체 장기적출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공산당은 천리에 반하는 많은 일을 저질렀기에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홍수와 전염병 등이 발생하는 것을 보세요. 당신이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면 재난에서 벗어나 평안을 보장받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는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수십 년간 국장을 지냈는데 우리 기관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에는 그들이 늘 병가를 내고 약값을 청구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는 병가를 내지 않고 몸이 좋아졌으며, 출근해서도 성실하게 일해 우리 기관의 분위기도 바꿔놓았습니다. 중공이 너무 나쁩니다. 여러 차례 사람을 괴롭히는 운동을 일으켰지요. ‘문화대혁명’, ‘삼반(三反)’, ‘오반(五反)’, ‘6·4’ 등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모두 목숨을 걸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대단하고, 여러분의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공이 당신들을 질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저희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자비로우셔서 저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겁니다. 당신도 제가 알려드린 파룬궁 진상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알려 그들도 재난에서 벗어나 평안을 보장받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연신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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