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여든다섯 살이며, 1998년 3월 8일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20년 넘게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건강하게 지내면서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해 왔습니다.
다음은 10여 년 전, 사부님의 도움으로 파출소에서 경찰을 구하고 당당하게 파출소를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2009년 7월 31일 아침 7시, 저는 아침 시장에서 대법 진상을 알리며 션윈(神韻) 공연 DVD를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누군가 저를 모함하여 신고했고, 현지 파출소 경찰은 저를 경찰차에 실었습니다. 그때 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 여러분, 경찰이 좋은 사람을 붙잡아 갑니다!”라고 외쳤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수련자의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경찰들을 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을 올렸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파출소에 와본 적이 없는데 오늘 이렇게 잡으러 오셨군요. 여러분께 제대로 말씀드려야겠네요.” 한 경찰에게 물었습니다. “솔직한 게 좋다고 생각하나요?” 그는 “좋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선량함은요?”, “좋습니다.”, “인내는요?” 그는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의 기준에 도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방에서 컴퓨터를 보던 한 젊은 경찰이 소리쳤습니다. “닥치세요!” 저는 답했습니다. “저는 중국 시민입니다.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는 “말해보세요. 여기 볼일 보러 온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 진상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헌법 제35조와 제36조는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저는 당신들이 강제로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한 경찰이 방 안에서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리도 밥 먹고 살아야 해요.” 저는 “당신들은 양심으로 밥을 먹어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방 안의 경찰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후, 경찰은 저를 다른 방으로 안내했고 저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한 경찰이 컴퓨터를 보며 “장쩌민(江澤民), 저 큰 두꺼비 같은 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젊은 경찰이 들어오자 저는 유백온(劉伯溫)의 ‘열 가지 큰 근심(十大愁)’ 예언 시를 이야기하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대법을 전하신 것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임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가 DVD와 소책자를 나눈 이유도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는 진상을 이해하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감사하지 마시고 자비로운 제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도움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저를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사부님의 도움 하에 저는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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