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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법회 스웨덴 예테보리서 성공리에 개최

[명혜망](예테보리 지국) 2025년 9월 21일 북유럽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교류회가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및 기타 유럽 국가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이번 성대한 모임에 참석했다.

图1~2:二零二五年北欧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现场。
2025년 북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현장

스웨덴 대법학회 대표는 법회 개막사에서 “30년 전 사부님께서 직접 예테보리에 오셔서 공을 전하고 법을 전하시며 대법이 유럽에서 널리 전해지는 역사적 장을 여셨습니다. 오늘 북유럽과 유럽 기타 국가의 대법제자들이 예테보리에 한자리에 모여 수련심득을 교류합니다. 사부님께서 2001년에 발표하신 《북유럽 법회 전체 수련생에게》를 다시 되새겨 봅시다”라고 말했다. “사부님 안심하십시오. 저희는 확고히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며 중생구도의 사명을 잘 완수해 역사 이전의 서약을 이행하고 원만 성취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18명의 동서양 파룬궁수련자들이 회의장에서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각자의 환경과 프로젝트에서 착실히 수련하고 안으로 찾으며 사부를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정행하고 수련자들과 서로 협력해 정체를 이루며 사부님의 중생구도를 도운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회의장에서는 세 가지 언어(중국어, 영어, 스웨덴어) 동시통역이 제공됐다.

图3~7:法轮功学员在法会上发言,交流各自的修炼心得。
파룬궁수련자들이 법회에서 발언하며 각자의 수련심득을 교류하고 있다.

법공부하며 안으로 찾아 집착심 없애기

스웨덴 수련생 소피아는 대법을 수련한 지 24년이 됐다. 그녀는 법공부하며 안으로 찾는 것이 하나의 법보(法寶)라는 수련 체득을 나눴다.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자신의 집착을 없앨 수 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는 정념이 부족하고 사상 중에 표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이 섞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그녀의 이런 사고방식은 점차 순수하고 바른 마음과 강렬한 소원으로 대체됐다. “저는 수련하고 싶고 각종 시험에 직면했을 때 심성을 제고하고 싶습니다.”

이에 그녀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때때로 자신에게 일부 질문을 하곤 했다. “저는 이런 집착들이 때로는 하나의 형상을 갖고 있어 저 자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저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이 물질을 인식하면 이 물질에서 뛰쳐나와 의념으로 그것을 잡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때 저는 가벼워지고 평온해지며 숨쉬기까지 순조로워집니다.”

이런 집착들을 제때 인식하기 위해 “많은 때 저는 깊이 안으로 찾아야 하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문제의 근원을 찾을 때까지 하면 그것이 스스로 사라집니다. 그때 자신이 신(神)과 결합한 것 같은 느낌이 있고 머리가 매우 맑아집니다.” 그녀는 체득했다. “수련인이 정념을 가지면 정말 아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저는 최대한 노력해 법공부하며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자신의 집착을 수련해 없애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이 칭호에 부끄럽지 않겠습니다.”

수련 초기의 상태 찾기

1998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한 스웨덴 수련생 궁니엘은 득법 후 얼마 안 돼 북유럽 수련생들과 여러 차례 중국에 가서 중국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고 교류했던 그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나눴으며, 박해 후 그녀가 각종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한 수련심득을 중점적으로 말했다.

궁니엘은 책임감이 매우 강한 사람으로, 항상 자신이 담당한 일을 최선을 다해 하려고 한다. 스웨덴 에포크타임스 일에 참여하면서 업무량이 많아 궁니엘은 많은 심성상의 시험을 겪었고 과정에서 안으로 찾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으며 점차 자신의 수련 초기 상태를 찾았다. “그때 제 내심이 마치 닫혀 있는 것 같았고 자신의 초심을 잊어버렸으며 그냥 기계적으로 계속 해나갔습니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안으로 찾기를 통해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았는데 그것은 바로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집착은 거의 그녀의 평생을 따라다녔는데 지금 그녀는 인식했다. “이전의 생각은 인간 층면에서 일을 완성하려는 것이었고 자신의 가치를 제가 하는 일에 연결시켰으며 일의 결과만 중시하고 자신의 수련에서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그녀는 깨달았다. “오직 법공부 강화와 안으로 찾기를 강화하고 법으로 자신을 충실히 해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겨야만 튀어나오는 각종 감정을 억제할 수 있고 그것이 나타날 때 제때 수련해 없앨 수 있습니다.”

션윈 홍보 항목에서 수련 제고

노르웨이 수련자 로버트는 션윈 홍보 항목에서 수련자들과 협력하고 정체를 이루는 중요성과 개인의 고비를 넘는 중에 안으로 찾는 체득을 교류했다. 로버트는 2016년 대법제자가 된 이래 사회에 스며들어 진상을 전하는 방면에서 많은 도전을 겪은 후 “정법 수련 길의 매 걸음이 모두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고 새로운 책임을 위해 길을 닦는 것임을 명백히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5년 4월 노르웨이 서부 베르겐에서 션윈 공연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공연 전야 중국공산당(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 직면해 로버트는 수련자들과 협력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현지 관련 기구에 진상을 전했다. “저희는 이런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대했고 중공이 션윈과 파룬궁을 겨냥한 가증스럽고 허위적인 선전이 극장과 대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고려해 이를 위해 모든 사실자료를 연구하고 충분한 준비 작업을 해 명료하고 명확하게 노르웨이 국무원, 국가안전국과 극장에 보고했습니다. 모든 면담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공개 대화를 진행했고 중공이 극장을 겨냥한 파괴나 테러 위협에 대해서도 미리 모두 충분한 준비를 했다.

로버트는 또한 그가 가족과 함께 션윈 공연을 보러 베르겐에 간 기간에 하나의 심성 고비를 겪었던 것을 나눴다. 다행히 안으로 찾기를 통해 그는 자신의 수련상 문제를 인식했고 최종적으로 난을 해결했다. “저는 제가 항상 다른 사람이 먼저 바뀌기를 기다릴 수 없고 저야말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수련은 제 자신의 책임이며 어떤 조건도 있을 수 없습니다. 현재 역사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 있어 자신의 수련길을 잘 걸어가려면 반드시 자신을 수련하고 안으로 찾는 것과 진상을 전하는 항목에서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고 인식했습니다.”

안일심을 돌파해 수동적 수련의 늪에서 벗어나기

핀란드 수련생 제이슨은 2009년에 법을 얻은 청년 대법제자로 그는 자신이 안일심을 돌파하고 마침내 수동적 수련에서 벗어난 체득을 말했다. “올해 여름이 다가올 무렵, 저는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전하는 데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는데 이 생각이 줄곧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방과 후 저는 직접 진상 알리기 거점에 왔습니다.” 그날 그가 관광지에서 연공할 때 세 마디의 황금색 큰 글자들이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법을 위해 생겨나고 법을 위해 왔으며 법을 위해 성취한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의 일깨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를 격려해 정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반드시 진상 거점에 자주 오겠다고 말입니다.” 그는 자신이 이 몇 년간 걸어온 길을 반성해보니 자신이 매우 수동적으로 수련했고 능동적으로 법의 요구에 동화하려고 한 적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항상 수동적으로 일이 눈앞에 닥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을 들여 해보고는 또 사흘 낚시질하고 이틀 그물 말리듯 하며 수련하는 듯 마는 듯 해 많은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고 동시에 그는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을 인식했으며 자신이 법에 동화하려고 하고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바뀐 것을 느꼈다. “저는 명백히 사부님이 제 옆에 계시는 것을 느낍니다. 한번은 게으름을 부리려고 할 때 막 눈을 감고 졸려 하다가 사부님의 법신이 나타나는 것을 봤는데 몸을 돌려 도가의 옷으로 갈아입고 손을 뻗어 막대기 하나를 변화시켜 흔드셨습니다. 즉시 저는 졸리지 않게 됐고 서둘러 문을 나가 진상 거점으로 갔습니다.” 그는 매일 많은 체득이 있어 수련자들과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가 수련자들과 진상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는 체득을 나눌 때도 제 부족함을 보게 해 빨리 바로잡게 하십니다.”

가정생활과 션윈 백스테이지 서비스에서 수련

덴마크 수련생 류(劉) 씨는 일과 가정생활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션윈 백스테이지 서비스를 하는 중의 수련 체득을 교류했다.

류 씨의 남편은 서양인으로 비록 《전법륜》 등 대법 서적을 읽었지만 실제로는 아직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서지 않았다. 그들은 결혼한 지 20년이 됐고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하지만 문제를 고려하고 일에 관심을 갖는 각도가 자주 일치하지 않아 갈등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심지어 이혼까지 생각했다.

곤경 속에서 류 씨는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생각해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했다. “저는 자신의 수련 중에 만난 난에 대해 상대방을 원망하고 선하게 대하고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제 금생의 가족들에게 아예 대법을 실증하지 못한 것이고, 또한 사부를 공경하지 않고 법을 공경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녀가 진정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내고 그것을 수련해 없애야 한다고 의식했을 때 주위 환경도 따라서 조화로워졌다.

류 씨는 또한 여러 션윈 백스테이지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느낀 감사와 기쁨을 나눴다. “션윈 공연 기간에 저희 덴마크의 모든 수련자는 다 매우 바빠서 동시에 여러 일을 완성해야 했는데, 저와 수련자들은 모두 매우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션윈 항목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대법제자들이 정념정행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해 발한 그 강대한 정념의 장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사존께서 저와 모든 제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图8:法会后,部份与会中西方法轮功学员在会场合影,他们双手合十向慈悲的师尊表达感恩与敬意,
법회 후 참석한 일부 동서양 파룬궁수련자들이 회의장에서 촬영하고 자비로우신 사존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현지시각 오후 4시 30분, 2025년 북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원만히 마무리됐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23/997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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