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파출소, 국보대대, 정법위에 가서 진상을 알린 체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선(善)의 힘이 매우 강대하고 관통력이 있어서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선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한번은 파출소에 납치됐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컴퓨터와 프린터를 찾아가겠다는 핑계로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제가 찾고자 한 관할 담당 경찰이 마침 당직을 서고 있었는데, 아침 9시부터 근무를 시작해서 끊임없이 사람들이 와서 업무를 보았습니다. 이 담당 경찰은 한편으로는 제 얘기를 듣다가, 또 한편으로는 업무를 처리해야 해서 진상을 알리는 데 많은 교란이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흔치 않으니 그가 나를 내보내지만 않는다면 참을성 있게 기다리자.’ 마침 담당 경찰도 사람이 올 때마다 저에게 “잠깐만 기다리세요. 나가지 말고 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잘됐다, 나야말로 나가고 싶지 않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이 경찰과 말했다 멈추고, 또 이어서 말하는 방식으로 3시간 동안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의 근무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 관할 구역의 담당 경찰이니 파룬궁 문제로 우리 수련생들을 찾아와 대화를 나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당신은 아직 파룬궁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잘못을 저지를까 봐 걱정됩니다. 저는 나이가 많고 선을 닦는 사람이라 당신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오, 당신 마음이 참 좋네요.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다는 거죠?”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불법이 아닙니다. 헌법과 법률은 명확히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권, 언론의 자유권 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법률에도 파룬궁을 사교(邪敎, 사이비교)라고 규정한 조항은 없습니다. 파룬궁은 고덕(高德) 불법(佛法) 수련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합니다. 수련생들은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하게 대하며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합니다. 모두가 스스로를 잘 다스린다면 경찰 여러분이 수고할 필요도 없어지고, 이 사회는 저절로 안정될 것입니다.” 그는 곧바로 맞장구치며 말했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그럼 우리야 훨씬 편하죠.” 그는 또 물었습니다. “그런데 파룬궁이 그렇게 좋은데 왜 여러분을 사교라고 정한 거죠?” 저는 말했습니다. “사교인지 아닌지는 어느 누가 제멋대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법률에 그런 규정이 없는 한 파룬궁은 합법입니다. 지금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국민과 의원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모두 법률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파룬궁이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바르고 좋은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가 또 물었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도대체 뭐죠?”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장쩌민(江澤民) 일당이 꾸며낸 것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연출한 가짜 분신 사건입니다. 목적은 국내외 대중의 증오심을 부추겨 파룬궁에 뒤집어씌우고, 그걸 구실 삼아 파룬궁을 탄압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이 두려워한 것입니다. 완전히 기우에 불과했는데, 수련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정치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집행자이니 원칙 문제는 반드시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오늘 당신이 말한 건 다 이해했습니다. 여러 번 방해를 받았는데도 꿋꿋이 앉아서 계속 얘기하실 수 있다니, 정신력이 정말 좋으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대법을 수련한 덕분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빨리 사람을 구하고, 선량하고, 인내심을 가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웃으며 저와 작별했고, 컴퓨터와 프린터가 공안국 국보대대에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2. 국보대대에 가다

국보대대에 갔을 때 당직 민경이 예약이 없다는 이유로 저를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이 급한데, 꼭 방법을 찾아야겠다.’ 그래서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곧바로 제 말을 끊으며 말했습니다. “아직도 감히 파룬궁을 수련해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이고, 민경 형님, 똑똑히 아셔야 해요. 파룬궁은 헌법과 법률상 합법입니다! 집행하는 분이 불법을 저질러서는 안 되죠. 저는 당신을 위해서 말하는 거예요. 파룬궁이 나쁘다면 제가 감히 당신께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뭔가를 갑자기 깨달은 듯 전화를 집어 들더니 직접 대대장과 연결해주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사무실에서 부대대장은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당신 여기 와서 뭐 하려는 거요?” 제가 말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여러분이 저를 너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 사유 재산까지 다 ‘보관’해주셨잖아요. 그러니 제가 찾아와야죠.” 그는 얼굴을 굳히며 말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아요!” 이때 대대장이 말했습니다. “○○, 당신 참 대담하네. 이제 막 풀려났는데 벌써 우리를 찾아오다니.” 저는 계속 웃으며 말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여러분이 집행자이니 제가 진상을 알려드려야죠. 사실 불법을 저지르는 쪽은 여러분입니다. 파룬궁 문제에서는 정말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말하지 않는다면 제가 오히려 여러분에게 죄를 짓는 겁니다. 저는 장차 여러분이 재판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대대장이 말했습니다. “어휴, 말하는 투가 제법 당차네. 그래도 사람은 꽤 온화하구먼.”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파룬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 어떻게 대하든 우리는 반드시 선한 마음으로 대합니다.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집행자일 뿐이야. 위에서 어떻게 지시하든 우리는 그대로 따르는 거지.”

제가 말했습니다. “대대장님, 이번에는 꼭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법을 집행하려면 먼저 법을 이해하고 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헌법 제35조부터 제41조까지는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권, 언론의 자유권, 신체의 자유권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가신문출판총서의 50호령은 파룬궁의 모든 서적과 자료를 정식으로 해금했습니다. 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 공안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통지문에 명시된 14개의 사교 조직 안에는 파룬궁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에서 내린 지시가 모두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공무원법에는 ‘공무원이 명백히 위법한 결정이나 명령을 집행한 경우 반드시 법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 ‘오판 종신 추궁제’와 ‘책임 역추적제’ 등도 다 여러분을 위해 제정된 것입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예전처럼 단체나 지도자만 책임지는 게 아닙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파룬궁을 그렇게 좋다고 말하는데, 왜 위에서는 여전히 당신들을 탄압하고 있소?”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늘 ‘위에서, 위에서’라고 하시는데, 문화대혁명 때의 ‘사인방(四人幫)’을 보십시오. 그들은 마오쩌둥(毛澤東) 곁의 사람들이었고 한마디가 구정(九鼎) 같았으며, 전국적으로 엄청난 사악한 풍조를 일으켰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탄압하고 억울한 사건을 조작했습니까! 그때 내려온 문건들에도 모두 정부의 붉은 인장이 찍혀 있었지요. 그런데 결과가 어땠습니까? 문화대혁명이 끝나자마자 그들은 제일 먼저 재판대에 올려져 종신형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훈 아닙니까!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한 이유는 파룬궁이 진선인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가(假)·악(惡)·투(鬪)(가짜, 악, 투쟁)’를 일삼는 자들이니까요. 게다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고급지식인, 고급기술자, 고위 간부 당원들이 너무 많았기에 장쩌민은 미친 듯이 질투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모든 당원들에게 즉시 파룬궁을 그만두라고 명령하며, 그만두지 않으면 당적을 박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당원들이 오히려 탈당하고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그는 몹시 분해했고 헌법과 법률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권력이 법보다 크다며 대대적인 살육을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국내외에 고가로 팔아넘겼습니다! 이것은 국제 사회를 경악케 하고 신과 사람을 분노케 했습니다! 대대장님, 국제법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국제 사회가 뉘른베르크 국제법정을 세워 전범을 재판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단 한 명도 빠져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제발 자신의 길을 잘 선택하시고 잘못된 길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그들은 제가 다 말할 때까지 조용히 듣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부대대장과 다른 몇몇 경찰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대대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았어요. 집에 가서 수련하세요. 할머니가 말도 제법 잘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걸 다 기억하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이건 모두 대법 덕분이에요. 지혜가 열리고 총명해졌으며 몸도 건강해졌습니다.” 그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이고, 세 마디마다 파룬궁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구만.” 그는 저를 직접 아래층까지 배웅해주었고, 제 남편이 물건들을 이미 가져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3. 정법위원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요구하다

가족이 납치됐기에 저는 정법위원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법위원회가 있는 구역에는 버스가 없는데다가 거리도 멀었습니다. 저는 거의 여든 살이 다 된 나이에 큰비와 광풍을 무릅쓰고, 우산이 이리저리 뒤틀릴 정도로 흔들리는 가운데 정법위원회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아마 대부분 사무실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제 예상대로 모든 경찰이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경비원은 상부의 지시가 있다며 오늘은 일이 있어서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큰비가 내려 빗물이 바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는 저를 보고 당직 민경이 안쓰럽다는 듯 말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데 이렇게 큰비에 여기까지 뭐 하러 오셨어요?”

저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저와 제 가족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우리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헌법에는 국민의 신앙의 자유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고상한 사람이 되며 진선인을 따르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매춘도 하지 않고, 도박도 하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고, 남녀관계를 문란하게 하지도 않으며, 마약도 하지 않습니다. 가정은 안정되고 사회도 안정됩니다. 만약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경찰도 필요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장쩌민이 앞장서서 불법을 저지르며 우리 수련자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진상을 모르는 경찰들이 제 가족을 납치해 왔습니다. 저는 반드시 당신들 지도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야겠습니다. 제발 도와서 보고 좀 해주세요.” 경비원은 말했습니다. “말씀하시는 게 꽤 일리가 있네요. 연세도 많으신데 이렇게 큰비 속에서 오셨으니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처장과 연락이 닿았고 저는 사무실에 들어가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무실 안에는 대대장, 주임, 그리고 다른 경찰들도 모두 있었습니다. 처장이 제 이야기를 듣고 말했습니다. “안 되지요. ○○, 이건 국가에서 정한 파룬궁은 사교입니다. 나는 경찰이고 또 지도자입니다. 당연히 집행해야 합니다.” 저는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처장님, 국가가 곧 헌법이나 법률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각자는 모두 국가 법률의 공민입니다.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며 장쩌민도 예외가 아닙니다. 헌법은 국가의 기본 대법, 즉 모법이며 어떤 권력도 이를 초월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법률도 파룬궁을 사교로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국가신문출판총서에서 발표한 50호령은 파룬궁 관련 모든 서적과 자료를 명확히 해금했고, 완전히 합법적입니다. 지금 전 세계 100여 개국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모두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 법은 법이 아닌가요? 모두 바보인가요? 모두 사교를 수련하고 있는 건가요?” 처장은 약간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당신 손자가 곧 졸업하지요? 취업도 해야 할 텐데, 내가 취직 못하게 할 수도 있어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이고, 처장님, 그걸 당신이 결정하시나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제 사부님이 관리하고 계십니다. 제 사부님이 결정합니다! 당신은 뭘 하는 겁니까? 아직도 봉건사회 방식을 하고 연좌제까지 하려는 겁니까?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21세기입니다!”

뜻밖에도 그가 갑자기 일어나 방 안의 모든 경찰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좋아요, ○○, 내가 당신에게는 말로 이길 수 없겠군요. 집에 가서 수련하세요. 나도 임무가 있습니다.” 그 주임은 저를 향해 눈짓하며 말했습니다. “아이구, 우리 처장님도 모두 앞에서 말씀하셨어요. 당신에게 말로 이기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돌아가시죠.”

저는 급히 말했습니다. “아이고, 제 가족도 같이 집에 가야 하는데요!” 처장은 말했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전화로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온화하게 그들과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그 후 저는 여러 번 정법위원회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또 알고 있는 다른 책임자와 일반 경찰들에게도 여러 번 진상 편지를 썼습니다. 매번 편지를 정성껏 썼습니다. 다시 정법위에 갔을 때 처장은 제가 쓴 진상 편지들을 한 무더기 꺼내 저를 향해 흔들며 말했습니다. “○○, 당신 정말 대단하군요.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데도 이렇게 많은 편지를 쓰다니! 제가 다 읽었고 수준이 아주 높아요. 천천히 꼼꼼히 볼 겁니다. 내용 중 일부는 더 깊이 생각해봐야겠네요.”

이렇게 저는 한 달 동안 계속 정법위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마침내 가족을 되찾아 왔습니다. 마지막에 처장은 제가 나이가 많고 길이 너무 멀다며 대대장에게 직접 차로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양하며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오랫동안 대법을 수련해왔습니다. 암과 작별했고 한 푼도 쓰지 않고 30년 동안 온갖 병이 다 사라졌습니다. 발바닥도 단단하답니다! 저는 복을 받았어요!” 경찰들은 모두 크게 웃으며 저를 배웅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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