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대법 수련 1년 만에 환골탈태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법을 얻은 지 1년 된 신수련생으로 올해 53세입니다. 20여 년 전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이 법이 참 좋고 다른 기공(氣功) 수련과 다르다고만 느꼈을 뿐, 대법의 더 높은 층차의 내포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명예와 돈에 대한 집착과 아직 젊으니 사업에서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공의 기쁨도 맛보았지만, 억울하게 모함당하는 비참함도 겪었습니다. 억울함을 풀려고 몇 차례 호소했지만 수년이 지나도 아무 성과가 없었습니다. 권력이 법 위에 군림하는 이 나라에서, 나약한 여자인 저에게는 오직 억울함과 무력감, 끝없는 슬픔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20여 년간 이렇게 인생의 고해를 표류하며, 사회에 대한 절망감은 저로 하여금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부르짖었습니다. ‘인생의 피안(彼岸)은 어디에 있는가?’ 절망 속에서 마침내 오랫동안 책장에 묵혀둔 ‘전법륜’이 떠올랐습니다.

책 표지를 펼쳐 사부님의 법상을 보는 순간,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습니다.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한 번 다 읽었습니다. 제 마음이 단번에 밝아졌습니다. 과거에 법의 내포를 보지 못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품고 사람의 기점에 서 있었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법의 내포를 볼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의 법은 저에게 사람은 오직 수련하여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의 길을 걸어야만 인생의 피안에 도달할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정법대도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지난 20여 년의 험난한 여정을 돌아았습니다. ‘무슨 명예인가? 무슨 이익인가? 무슨 억울함과 불공정인가?’ 각종 집착이 대법의 정화 속에서 순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상쾌해져 마치 20여 년 전의 저로 돌아간 듯했습니다. 사부님 불법(佛法)의 위대함과 초월적인 힘에 감사하면서도, 너무 늦게 깨달아 20여 년의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것은 돈이나 물질이 아니라 시간과 불법이며, 오직 이 두 가지만이 그 어떤 재물로도 바꿀 수 없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을 굳건히 수련하여 사람의 모든 집착을 내려놓기로 결심했습니다. 2024년 5월 중순, 저는 진정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1. 법공부

저는 매일 대량의 법공부를 유지하고, 동시에 다섯 세트 공법을 한 번에 다 연마하며, 정시에 전 세계 수련생들과 함께 네 번의 정시 발정념을 합니다. 한 달 후 법을 필사하고 싶어졌는데, 이렇게 하면 법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련생이 필사용 정식 원고지를 준비해 주어서, 오전에 집안일을 마친 후 10시까지 ‘전법륜’을 필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한 획 한 획 정성껏 써 내려갔습니다.

법공부와 필사 과정에서 많은 법리를 깨닫고 많은 집착심도 찾았습니다. 예를 들어, 속인 때 생긴 낮잠 자는 습관인데, 한 번 자면 거의 두 시간씩 잤습니다. 이것은 저를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이미 50이 넘은 나이에 20여 년을 허송했는데, 수련의 길에서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경계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불법(佛法) 수련에서 당신은 용맹정진(勇猛精進)해야 한다.”(전법륜)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시시각각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어떻게 아직도 속인의 습관을 간직할 수 있겠습니까! 그 후로는 12시 발정념을 마친 후 법공부를 하거나 ‘명혜주간’을 봅니다. 처음에는 자주 졸음이 왔고, 몇 번은 정말 눕고 싶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된다”[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溶於法中)]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를 때, ‘법을 얻은 생명은 죽음도 내려놓을 수 있는데 이런 습관도 고치지 못하고 무슨 정진을 논하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 습관을 고쳤습니다.

저는 이미 법을 얻은 생명이므로 언제나 모든 일에서 사부님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지, 더는 속인의 표준으로 가늠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께서 2023년 8월에 80세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어머니의 장례비 약 10만 위안을 전부 저에게 주기로 결정하셨는데, 두 언니는 직장이 있어 나중에 연금을 받지만 저는 사회보험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아직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기에 전부 받았습니다. 대법 수련 두 달 후 이 일이 생각나, 대법의 요구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다 받아서는 안 되고, 제가 나중에 연금이 없는 것은 운명이지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우리 자매가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큰언니는 1만 위안만 받고 나머지는 막내인 저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큰언니의 경지임을 알았기에 둘째 언니에게 2천 위안을 더 주었습니다.

그 후 주민센터에서 먼저 전화해 제가 기초생활수급 기준에 부합하니 신청서만 쓰면 처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몇 달 전 수련하지 않았다면 기쁘게 받았을 것입니다. 매달 몇백 위안을 거저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어느 정도 저축도 있는데 어떻게 손을 벌려 이 돈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모두 국민의 세금입니다.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친척들은 저를 바보라고 했지만 저는 웃어넘겼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시험이었습니다. 수련 후에도 여전히 돈에 대한 집착이 있는지, 금전의 유혹 앞에서 사실대로 마주할 수 있는지 보신 것입니다. 순조롭게 이 고비를 넘긴 것이 기쁘고, 사부님과 대법이 이익에 대한 집착심을 없애도록 도와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2. 진상자료 배포

수련 두 달 후, 수련생에게 저도 나가서 사람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은 제가 막 법을 얻었으니 법공부를 위주로 하고 아직 나가서 사람을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직접 진상을 말하지는 못해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일 수는 있다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제 안전을 위해 진상자료를 주지 않았습니다.

매주 주간지를 보는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됐고,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한 경험도 저를 격려했습니다. 제가 정법시기 대법제자인지 다음 무리의 대법제자인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에 부합하는가?’ 답은 당연히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대법 수련자입니다. 비록 늦게 법을 얻었지만, 늦게 얻었다고 서약을 이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명혜주간에서 수련생들이 20여 년의 반(反)박해와 중생 구도 과정에서 거대한 대가를 치렀고,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생명의 대가를 치른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수련생마다 비장하면서도 휘황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백지상태입니다. 이미 법을 얻었으니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그래서 작은 스티커를 사서 직접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하면 평안하다는 내용에 탈당 사이트 주소를 적었습니다. 매번 20여 개씩 써서 나가 붙였습니다. 몇 주 후 수련생이 알게 되어 비로소 매주 스티커 20~30개와 진상자료 30세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50개를 달라고 하자 수련생은 먼저 30개를 배포해 보라고 했습니다. 저에 대한 관심임을 알았습니다. 두 달이 더 지나자 수련생이 진상자료 10세트를 더 늘려주었습니다. 이렇게 매주 진상자료 40세트와 스티커를 배포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도 있었습니다. 비록 수량은 많지 않고 다른 수련생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만, 저는 모든 진상자료를 소중히 여기고 진지하게 대합니다. 매번 나갈 때마다 미리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청합니다. 한 번도 해이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나를 보내 여러분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보시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일념을 내보냅니다.

발정념할 때 마음이 때로 고요해지지 않지만 그래도 견지합니다. 법공부가 수련의 기초임을 알기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홍음’과 ‘홍음2’를 외웠습니다. 4개월 동안 ‘전법륜’을 한 번 필사했고, 저녁에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공부하는데, 지금 두 번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3. 집착 제거

저는 아버지와 함께 살며 평소 생활을 돌봐드립니다. 아버지는 때때로 심성상 작은 시험을 주시거나 휴대폰으로 삼퇴 이야기를 하십니다. 한번은 아버지가 휴대폰으로 “나는 공산당에서 탈퇴할 수 없다. 공산당에서 탈퇴하면 우리 둘 다 생활할 수단이 없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가 대법을 굳건히 수련할 수 있는지, 이익에 대한 집착심과 두려움, 선심,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았는지 시험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도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아시지만 삼퇴에 대해서는 그다지 인정하지 않으시고, 때로는 관망하고 흔들리십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배우면서 아버지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니고, 반드시 제 사람 마음과 관련이 있으며, 이런 마음을 제거할 때가 됐음을 알게 됐습니다.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버지를 이용해 저를 제고시켜 주시는 것임을 압니다. 왜냐하면 일찍 법을 얻은 수련생과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면대면으로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는 면에서 아직 완전히 돌파하지 못했는데, 제 친척과 저는 10여 년 전에 이미 현지 수련생의 도움으로 삼퇴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친구들에게만 말할 수 있어 범위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먼저 외지에 있는 두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마침 외지에 있는 부동산을 처분해야 했는데 가는 길에 친구들 집을 들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소재지에 가서 현지 중개업자를 찾아 최저가를 알려주고는 두 친구 집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의 몸매와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소극적이고 우울했던 제가 아니라 활기차고 빛나는 모습에 매우 놀랐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삼퇴하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시간 있을 때 정성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두 생명이 구원받았습니다. 한 달도 안 되어 외지 부동산도 팔렸는데, 마지막에 2만여 위안을 적게 받았지만 동의했습니다. 이미 돈을 담담히 보게 되어 그것에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생에 법을 얻어 수련하고 대법제자가 될 수 있었으니 오직 사부님과 대법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올해 초에 83세 고령의 아버지가 갑자기 뇌출혈로 입원해 응급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제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시기를 구하고, 아버지 공간장의 저령난귀(低靈爛鬼)와 공산사령(共産邪靈)을 청리했습니다. 아버지도 한때 사부님의 가족이셨으니 사악이 박해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아버지께 정성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는 계속 외우시고, 때로는 소리 내어 외우시거나 손으로 이불 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쓰셨습니다. 같은 병실 환자 가족이 보고 “아버님이 뭘 쓰시는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순간 수련생이 친척 입원 기간에 병실에서 환자와 가족에게 어떻게 진상을 알렸는지 들려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곧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마련하신, 이 환경을 이용해 그들을 구할 최고의 기회이고, 낯선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두려움을 돌파할 최적의 돌파구입니다. 그래서 병실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몇 차례 위독한 상황에서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위기를 넘기고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동시에 아버지는 의사들이 보기에 나이도 가장 많고 증상도 가장 심한데, 더 젊고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이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한 환자가 병실에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습니다. 가족과 간병인도 함께 외쳐 장면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대법이 좋다고 외친 환자들은 차례로 퇴원했습니다. 그들과 계속 입원한 환자 및 가족, 간병인 20여 명이 모두 진상을 알고 삼퇴했습니다. 또 몇 사람은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녹음을 들었고, 몇 사람은 자신이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뿐 아니라 친구들의 삼퇴도 도와주었습니다(명단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대법 사부님의 제도를 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여전히 회복 중이고, 재활병원에 입원한 지 거의 3개월이 됐습니다. 낮에는 간병인을 고용해 아버지를 돌보게 하고, 언니들이 모두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밤에는 제가 6일 담당하고 토요일은 큰언니가 맡습니다. 어떤 날은 밤에 열 번 넘게 일어나야 하고, 때로는 막 누웠는데 아버지에게 또 일이 생깁니다. 조급한 마음이 나올 때마다 즉시 ‘나는 수련인이니 이것은 아버지가 내 심성을 제고시켜 주시는 것이고, 안일심과 성급한 마음, 조급한 마음을 없애게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포용심을 닦고 선심을 닦으며 자비심을 닦아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자신의 아버지에게도 포용과 선을 베풀지 못한다면 중생을 어떻게 자비롭게 구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시시각각 수련인으로 자율하고 법공부에 매진해야 합니다. 법을 잘 배워야만 자율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 계속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려면 보름 정도는 비용을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언니들 의견은 먼저 퇴원시키고 보름 후 다시 입원시키자는 것입니다. 이 보름 동안 몇 만 위안의 비용(입원비, 물리치료비, 간병비 합쳐 2만여 위안)을 절약할 수 있지만,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잃게 됩니다. 아버지가 계속 입원하시면 비록 돈은 더 들지만 아버지 건강에 유리하고, 또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 삼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삼퇴 후 그들은 사부님의 제도를 받아 빨리 회복될 것이니 일거다득입니다. 그래서 언니들에게 이 부분의 추가 비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부담할 테니 분담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구할 수만 있다면 돈을 좀 더 쓰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대해 수련 후 새로운 인식이 생겼습니다. 중생 구도나 다른 정도(正途)에 쓰이면 진귀하고 가치 있지만, 사욕이나 사로(邪路)에 쓰이면 화근이 됩니다. 사욕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사로는 남과 자신을 해쳐 큰 업을 짓게 하기 때문입니다. 대법 수련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모든 저축을 전부 사람 구하는 데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접촉하는 수련생에게 돈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제가 내겠다고 했지만, 수련생은 돈이 있으니 제가 쓸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수련 두 달 후, 한 교류에서 어떤 항목이 매년 몇 차례 진행되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수련생은 제가 낼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다른 수련생들이 많이 썼는데 이번에는 제게도 사람 구하는 데 일조할 기회를 달라고 거듭 부탁한 끝에 수련생이 일부 분담에 동의했습니다. 제가 10만 위안을 내놓자 수련생은 그렇게 많이 필요 없다며 결국 1만 5천 위안만 내게 했습니다. 이 항목을 우리는 함께 몇 달간 했습니다. 수련생이 제게 기회를 주어 사람 구하는 데 미력이나마 보탤 수 있게 해준 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대법을 수련한 지 거의 1년이 되어 대법의 위대함과 신기함,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깊이 느낍니다. 수련 두 달 만에 수년간 멈췄던 생리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절반이 넘던 흰머리가 지금은 검게 변했으며, 얼굴도 20대의 청춘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모두 제 거대한 변화에 놀라면,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환골탈태의 거대한 변화가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이로써 진상을 안 지인들이 매일 정성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도 제 거대한 변화를 보시고 더는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게 되어 진심으로 가명으로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셨습니다. 나중에는 가명이 아니라 실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사상 경지의 승화입니다. 더 이상 세간의 명리정(名·利·情)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시시각각 안으로 찾으며, 항상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세 가지 일을 타협 없이 잘해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다른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만, 최선을 다해 위대한 사존을 따라 한 길로 전진하겠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서약을 이행하고,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이 관문을 돌파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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