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9년 7월, 사악한 당이 대법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을 때 저는 호법(護法)을 위해 베이징으로 갔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현지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로 끌려갔고, 나중에 불법적으로 1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습니다.
현지 구치소에서 저는 매일 사부님의 『홍음(洪吟)』을 외우며 사온 편지지에 베껴 썼습니다. 안에 있던 다른 수감자들은 사부님의 시가 너무나 훌륭하고 마음을 움직인다며 모두 읽고 싶어 했습니다. 글씨를 잘 쓰는 한 여성이 있어서 그녀에게 여러 부를 베껴 달라고 부탁해 모두가 한 권씩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사부님의 『홍음』 속 시를 읽었습니다. 그때 구치소에는 특별한 일이 없어 매일 바닥과 화장실 청소만 한 번씩 했습니다.
사부님의 법을 읽은 후 모든 사람의 마음이 정화됐고, 다들 선한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A(여성)와 다른 한 여성은 집단 강도 혐의로 수감됐는데, 사실 그들의 가정 형편은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중공에 의해 오염되고 가짜와 악, 투쟁이 가득한 사회에서 무료함을 느껴 나쁜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구치소에서 그 둘은 말 한마디가 안 맞으면 주먹다짐을 벌였고, 경찰이 형구를 채워 침대에 묶어놔도 소용없었습니다. 제가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 등의 법리로 그들을 타일러서야 비로소 싸움을 멈췄습니다. A는 저에게 공법 동작까지 배웠습니다.
어느 날 아침, A가 잠에서 깨어나 매우 흥분해서 제게 말했습니다. “언니, 저 파룬궁 학교를 봤어요. 아주 고요한 전원 지역에 있었는데 곳곳에서 둥근 등이 돌고 있었어요(아마 회전하는 파룬인 듯). 큰 교실에는 남녀노소 많은 학생들이 있었고, 저는 가장 늦게 들어가서 맨 뒷줄 맨 끝자리에 앉았어요. 앞 강단에서 한 선생님이 우리에게 강의를 하고 계셨어요.” 마지막에 그녀는 경찰이 자신을 잡아가면서 “들어가서 잘 배우고 나와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가족이 제게 『전법륜』을 넣어줬는데, 이 아가씨는 꿈속의 선생님이 바로 대법 사부님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한 여성은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을 읽고 자신의 부도덕한 행위를 매우 후회하며, 만약 일찍 대법 수련생을 만나 대법을 봤다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마약 밀매에 가담해 들어온 한 여성은 천목(天目)이 열려 있었는데,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제게 “이 공법이 바로 제가 계속 찾던,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공법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알고 있었고, 당시 제게 하늘에서 정사(正邪) 대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악이 위에서 그녀의 고향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도 이로써 법을 얻어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또한 그녀는 사부님의 법선(法船)이 장엄하고 신성한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아직도 더 많은 사람이 법선에 오르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함께 마약 밀매를 한 다른 남자에게도 어떻게든 대법을 알려 그도 대법과 인연을 맺게 하려고 했습니다.
당시 구치소 전체 감방은 경찰이 신경 쓸 필요가 없었고, 경찰은 자주 저를 다른 감방으로 보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게 했습니다. 경찰이 형구를 써도 그들을 바꿀 수 없었지만, 오직 대법만이 그들을 평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경찰도 자주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구치소 경찰들은 모두 정부가 잘못한 것이라고 여겼고, 이렇게 이타적인 좋은 사람을 가두는 것은 국가의 손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제자들을 감탄했고, 대법 사부님을 매우 존경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매일 구치소에 울려 퍼지다
2004년, 저와 자료를 만들던 한 남자 수련생이 잇따라 경찰에게 납치돼 현지 구치소 남녀 감방에 불법 감금됐습니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자 안의 마약 밀매범과 중독자들이 모두 대법 진상을 알게 됐고, 자발적으로 우리를 위해 연락원 역할을 하며 정보를 전달해줬습니다.
현지 정부 부서 고위관리의 아들 C는 대(對)베트남 작전에서 부상을 입었는데, 치료 과정에서 진통제 주사로 인해 마약에 중독됐고, 이제 정부 부서에서 그의 마약 비용까지 책임져야 했습니다. 중독이 너무 심해서 그의 어머니는 그를 구치소에 넣어 마약을 끊게 했습니다. 금단 과정이 매우 힘들어 C는 매일 안에서 크게 소란을 피웠고, 구치소 경찰도 감히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자료를 만들던 남자 수련생이 C의 감방에 불법 수감된 후, 그는 C에게 대법 진상을 명확히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경건하게 외우게 했습니다. C는 외우자마자 괴롭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매일 아침 3시가 넘으면 C는 “파룬따파하오!”를 크게 여러 번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안의 남자 수감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마약 때문에 들어온 사람들로, 그들은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여서 매우 불쌍했습니다. 그들이 대법 진상을 알게 되자 모두 파룬따파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적인 효과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제가 갇힌 감방에도 역시 마약 사범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제가 대법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와 ‘웨이니얼라이(爲你而來-당신을 위해 왔습니다)’를 부르는 것을 듣고 매우 듣기 좋다며 가르쳐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들이 배운 후, 매일 저녁 식사 후에는 더 이상 연애 노래를 부르지 않고 ‘파룬따파하오’와 ‘웨이니얼라이’를 불렀습니다. 그들이 크게 부르자 다른 감방의 남녀들도 듣고는 좋다고 여겨 따라 불렀습니다. 나중에 모두가 이 두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그 후로는 매일 저녁 우리 감방 사람들이 먼저 부르면 다른 감방들이 릴레이처럼 하나씩 이어서 크게 불렀는데, 그것이 하루 중 모두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수련생과 구치소에 있던 그 기간,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매일 아침 맑은 목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몇 번씩 외쳤고, 저녁이 되면 노래 ‘파룬따파하오’로 마무리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네, 불광이 널리 비추네!” 정기(正氣) 가득한 노랫소리가 구치소 전체에 메아리쳤고 당직 경찰은 전혀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관계가 좋은 수감자의 말에 따르면 경찰도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의 일거일동을 은밀히 관찰하는데, 우리가 매일 자발적으로 바닥, 벽면과 화장실을 청소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런 더러운 일을 하기 싫어하는데, 우리는 모두가 상대적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좁은 환경 안에서 먹고 마시고 대소변을 보고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경찰들은 모두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을 칭찬했고 대법 사부님을 매우 존경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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