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토론토 지국) 2025년 7월 12일, 캐나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 교류회가 토론토 시내 셰러턴 센터 토론토 호텔(Sheraton Centre Toronto Hotel)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토 파위안(法源) 서점은 회의장 밖에 서점을 차려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이 대법 서적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련자들은 더 많은 사람과 파룬따파 수련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했다.
딸의 대학 입학 선물
쩡(曾) 씨는 구이저우(貴州) 출신으로 현재 토론토에 거주한다. 1994년 어머니와 함께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해 현재 31년째다.
“수련 전에는 저혈당으로 50미터만 뛰어도 몸이 견디지 못해 자주 병원에 갔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이 건강해졌고, 대법의 법리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인생의 난관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쩡 씨는 파위안 서점에서 소형판 ‘전법륜’을 한 권 샀다. 새 책을 들고 그녀는 말했다. “어머니가 자신의 첫 번째 ‘전법륜’을 저에게 주며 수련하도록 격려해주셨어요. 이제 딸도 곧 대학에 입학하는데, ‘전법륜’을 딸에게 선물해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계속 전해주고 싶어요. 소형판 ‘전법륜’은 휴대하기 편해 딸이 항상 책을 갖고 다니며 여가 시간에 법공부와 수련을 하고, 대법의 원리로 자신을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았으면”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온 천(陳) 씨는 파위안 서점에서 영문판 ‘전법륜’ 3권과 베트남어판 ‘전법륜’ 1권을 샀다. 이웃과 친구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기 위해 산 것으로, 친구들이 파룬따파가 심신에 유익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 씨는 “‘전법륜’은 신성한 책이며 인류의 보물입니다. 이 책은 제 인생을 바꿔줬고 많은 깨달음을 줬습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막막했는데, ‘전법륜’을 읽은 후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게 됐습니다. 진선인의 원리에 따라 수련해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천 씨는 또 대법이 자신을 강압적이지 않게 하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줘 부모 자녀 관계가 더욱 화목해졌다고 했다.
“대법 수련은 제 삶의 전부입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증명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법은 사람들이 생생세세 기다려온 것입니다.”
대법이 마약을 끊도록 도와주다
토론토 출신 애슐리(Ashley)는 2021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대법이 자신에게 환골탈태의 변화를 가져다줬다고 하며 “이제 일을 하기 전에 남을 더 배려할 수 있게 됐고, 선한 마음으로 친구들을 대하며 쉽게 짜증내지도 않습니다. 심리적 상처로 마약에 중독됐었는데, 파룬따파가 마약을 끊도록 도와줬습니다”라고 말했다.
애슐리는 “매일 ‘전법륜’을 공부하는데,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으로 법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들고 읽는 것이 신성한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그녀는 파위안 서점에서 사부님의 ‘각지 설법’ 시리즈 3권을 구입했는데, 사부님의 경문을 더 편리하게 공부하고 싶어서라고 했다.
“진선인의 법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
토론토에 거주하는 크리스티나(Cristina)는 2002년 9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해 현재 23년째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도 불교, 수련 등에 관심이 많아 계속 찾고 있었는데, 대법을 접한 후 마음속으로 자신이 진정 찾던 것이 바로 대법임을 깨달았고, 이후 대법에서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크리스티나는 ‘전법륜-제2권’을 한 권 샀다. 온라인에서 이 저작을 읽은 적이 있지만, 종이로 된 대법 서적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읽기에도 편하다고 했다.
크리스티나는 또 말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자신에게 큰 변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가장 뚜렷한 것은 더 이상 이기적이지 않게 됐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법에서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를 압니다. 진선인의 우주 법리에 따라 착실히 수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티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방향을 가르쳐주시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타인에게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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