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중국 통신원) 1999년 7월부터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정치 깡패 집단은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를 미친 듯이 시작했다.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다. 중공은 파룬궁수련자를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거나 구치소에 가두고, 형을 선고해 감옥에 집어넣는다. 이러한 모든 불법 행위는 파룬궁수련자를 가택수색하고 납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납치라고 하는 이유는 중공 경찰의 행위가 강도나 폭력 조직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한 무리가 집에 들이닥치거나(심지어 문을 부수고 들어가기도 함) 마음대로 가택수색을 하고 컴퓨터·프린터·자료를 빼앗아 가며 때로는 현금까지 강탈한다. 이어 사진을 찍고 동영상과 음성을 녹음하며 협조하지 않으면 폭행을 가하고 사람을 강제로 끌고 간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에 파룬궁수련자 430명이 불법 판결을 받고, 76명이 박해로 사망했으며 2,003명이 납치·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납치 948명, 괴롭힘 1,055명, 가택수색 446명, 세뇌 20명, 강제 채혈 49명, 박해로 집을 떠난 사람 17명이다. 상반기 동안 중공은 파룬궁수련자에게서 132만 7,090위안을 갈취했으며, 적어도 20명 이상이 연금이 삭감되거나 지급이 중단됐다.


중공의 납치·괴롭힌 사례는 중국 27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해 있다. 납치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순서대로 랴오닝성 156명, 산둥성 124명, 지린성 121명, 헤이룽장성 103명, 허베이성 92명, 쓰촨성 62명, 후베이성 60명이다. 괴롭힘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순서대로 허베이성 261명, 산둥성 121명, 지린성 98명, 헤이룽장성 95명, 쓰촨성 90명, 베이징시 60명, 랴오닝성 55명, 후베이성 53명이다.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 397명이 중공에 의해 납치와 괴롭힘을 당했다. 이 중 60~70세 111명, 70~80세 186명, 80~90세 95명, 90~100세 5명이다.
이들 중에는 통계국 부국장, 재정국 간부, 세무국 직원, 부교수, 대학 교사, 변호사, 고급 엔지니어, 감독, 디자이너, 회계사, 의사, 수간호사, 제대 전역 군인, 퇴직 간부, 양식 전문가, 주민, 직원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포함돼 있다. 교사는 중공이 중점적으로 탄압하는 주요 대상 단체로, 32명의 교사(유치원 교사 2명 포함)가 납치·괴롭힘 박해를 당했으며 그중 납치 15명, 괴롭힘 17명이고, 16명은 퇴직 교사였다.
목차:
Ⅰ. 상반기 948명 납치 확인
Ⅱ. 상반기 1,055명 괴롭힘 당함
Ⅲ. 상반기 20명 세뇌 박해
Ⅳ. 60세 이상 고령 수련자 397명 납치·괴롭힘
Ⅴ. 상반기 교사 32명 중공에 납치·괴롭힘
Ⅵ. 상반기 중공 갈취 금액 132만7,090위안
Ⅰ. 상반기 948명 납치 확인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최소 94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 인원수 상위 5개 지역은 순서대로 랴오닝성 156명, 산둥성 124명, 지린성 121명, 헤이룽장성 103명, 허베이성 92명이다.

사례:
1. 랴오닝 링위안시 다수 파룬궁수련자 납치당해…경찰, 파룬궁수련자에게 “장기 기증하라”
랴오닝성 링위안(凌源)시 경찰은 5월 8일 왕리잉(王立英), 쑹수즈(宋淑芝), 량진어(梁金娥) 등 다수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왕리잉은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쑹수즈와 량진어는 차오양(朝陽)시 구치소로 끌려갔고, 한 여경은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으며 수련자들에게 ‘장기 기증’을 유도했다.
2025년 5월 8일 오후, 링위안시 파룬궁수련자 왕슈위(王秀玉), 우뎬밍(吳殿明), 장훙메이(張紅梅), 쑹수즈, 량진어와 젠핑(建平)현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던 왕리잉은 청(程) 씨 성을 가진 수련자 집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었다. 오후 3시 30분경, 경찰 10여 명이 청 씨 집에 갑자기 들이닥쳤다. 경찰은 방 안으로 올라가 왕리잉을 곧바로 납치했으며, 서너 명의 경찰이 왕리잉을 억지로 끌고 차에 태웠다. 당시 경찰은 동영상을 촬영하며 모두에게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말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들이 오랫동안 감시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들 여섯 명의 파룬궁수련자는 링위안시 싼스자쯔(三十家子) 파출소로 끌려가 불법 심문과 지문 채취를 당했다. 수련자 가족들에게는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했고, 수련자 한 사람당 1,000위안의 벌금을 갈취했다. 다음 날 오전 경찰은 쑹수즈와 량진어의 혈액을 강제로 채혈했고, 두 사람은 10일간 불법 구류됐다. 나머지 몇 명은 고령이라는 이유로 집으로 돌아갔다. 량진어는 차에 태워지기 전 기절했으나 경찰 몇 명이 그녀를 억지로 차에 실었다. 남편은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가능해 친척들이 남편을 부축해 파출소로 찾아와 “량진어가 구류되면 그를 돌볼 사람이 없는데 밥도 못 먹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상관없다”라고 했다. 쑹수즈와 량진어는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구치소에서 쑹수즈와 량진어는 전방위 사진 촬영, 채혈, 지문 채취를 강요당했다. 한 여경은 이들에게 장기 기증을 권하며 “당신들은 선을 말하지 않나요? 정말로 선하다면 장기를 기증해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동의하면 서명하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은 “그건 살인 아닙니까?”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여경은 말을 돌려 “죽을 때 각막과 장기를 기증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10일 후인 5월 19일, 두 사람은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쑹수즈 가족은 싼스자쯔 파출소 경찰에게 500위안을 갈취당했는데 쑹수즈의 건강검진 비용이라는 구실이었다.
가까운 1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던 젠핑현 파룬궁수련자 왕리잉은 이번에 경찰에 납치됐고, 현재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왕리잉은 2년 전 남편을 데리고 베이징으로 치료를 가던 중 경찰에 붙잡혀 ‘법 집행 방해’ 혐의가 씌워져 2024년 6월 20일 젠핑현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박해를 피하기 위해 왕리잉은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2. 치치하얼 룽사 분국 국보대대, 경찰을 협박해 20여 명 수련자 납치
치치하얼시 룽사(龍沙) 분국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국) 대대장 장하오(姜浩) 등 국보 인원은 톄펑(鐵鋒)구 룽화루(龍華路), 둥후(東湖), 잔첸(站前), 광룽(光榮), 젠화(建華)구 신화(新華), 둥우(東五), 리밍(黎明), 룽사구 차이홍(彩虹) 등 파출소를 협박해 2025년 5월 10일 오전 양민(楊敏), 장리췬(張立群), 셰웨이(謝偉), 가오푸핑(高福平), 성이(盛奕), 리순잉(李順英), 왕리웨이(王立偉)·황민셴(黃敏賢) 부부, 싱옌량(邢延良), 훙인광(洪銀光), 소핑(索平), 안징타오(安靜濤), 우샤오훙(武小紅), 허우구이란(侯桂蘭) 등 20여 명을 납치했다.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다수는 룽화루 파출소에 모여 불법 심문과 강제 사진 촬영, 지문 채취 등을 당했다. 이들은 치치하얼시 싼구(三九) 병원으로 강제로 끌려가 채혈 등 검사를 받았으며, 신체 상태가 부적합한 수련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치치하얼시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 구금됐다. 신뢰할 만한 소식에 따르면 룽사 분국 국보 경찰은 여전히 석방된 파룬궁수련자들을 불법 감시·미행하고 있다.
국보 경찰은 각 구 파출소를 협박해 장기 도청, 감시, 미행, 도촬, 가택 침입 후 절도까지 자행하며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88세 고령의 노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들은 사복 차림으로 수련자에게서 집 열쇠를 빼앗거나 속여서 문을 열게 한 뒤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대법 서적 등 개인 소유물뿐 아니라 집안의 고서, 명품 의류, 자신들이 탐내는 물건까지 훔치거나 빼앗으며 강도와 다름없었다. 또 수련자의 의식주 등 일상생활을 도촬해 어느 날 무슨 색 옷을 입었는지, 장을 보며 진상 지폐를 썼는지 등을 이른바 ‘증거’라며 수집했는데, 이는 경찰이 공민의 신앙의 자유·초상권·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증거일 뿐이다. 파룬궁수련자가 경찰에게 수색 영장과 신분 정보를 제시하라고 요구했지만, 이들은 얼버무리거나 즉석에서 가짜 이름과 허위 정보를 만들어냈다.
3. 우한 후야핑 다시 납치돼
우한(武漢)시 둥시후(東西湖)구에 거주하는 62세 파룬궁수련자 후야핑(胡亞萍)은 2025년 6월 11일 우한시 장한(江漢)구 공안 분국 인원에게 납치돼 불법 감금됐으며, 현재 행방이 묘연하다.
후야핑은 원래 우한시 둥시후구 인민병원 감염관리과 책임자였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원래 앓고 있던 심장 부정맥, 경추병, 빈혈, 난소낭종, 하루 종일 어지럽고 무기력한 증상, 자율신경 기능 실조 등의 병증이 모두 완치되어 몸과 마음이 큰 혜택을 받았다. 후야핑은 업무 능력이 매우 뛰어나 그녀가 책임지던 부서는 각급 검사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해 우한시 위생국이 2급 병원에 추천하는 ‘본보기’ 부서가 되었고 병원에 많은 영예를 안겼다. 그녀는 병원에서 여러 차례 모범 직원과 훌륭한 며느리 표창을 받았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뒤 후야핑은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불법 연금, 과장 직위 박탈, 임금 등급 강등, 불법 행정 구류, 여러 차례 세뇌반에 끌려가 박해를 당했고 한때 고문에 시달려 혼절하기도 했다.
Ⅱ. 상반기 1,055명 괴롭힘 당해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1,05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괴롭힘을 당했다. 2회 이상 괴롭힘을 당한 사람은 110명이다. 괴롭힘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순서대로 허베이성 261명, 산둥성 121명, 지린성 98명, 헤이룽장성 95명, 쓰촨성 90명이다.
사례:
1. 수련자 110명, 2회 이상 괴롭힘 당해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 중공 ‘양회’ 기간, ‘4.25’ 기간, ‘5.13’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기간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서는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24시간 감시·미행 등 인력을 붙여 집중 감시 조치해 수련자와 가족에게 심각한 위협과 생활 불편을 초래했다.
베이징에서 감시·괴롭힘을 당한 일부 수련자: 차오양(朝陽)구 샤춘펑(夏春鳳)은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감시를 당했다.
차오양구 왕위훙(王玉紅)은 3월 1일부터 12일까지 감시당했고,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다시 감시당했다. 퉁저우(通州)구 싱구이링(邢桂玲)은 3월 1일부터 12일까지, 4월 22일부터 25일 밤까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감시를 받았다.
차오양구 마오구이즈(毛桂芝)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24시간 감시·미행당했다. 창핑(昌平)구 자오샤오쿠안(趙少寬)도 불법적으로 24시간 감시를 받았다.
상하이에서 감시·괴롭힘을 당한 일부 수련자: 상하이 민항(閔行)구 류순밍(劉順明)은 연속 8일간 괴롭힘을 당했다. 양푸(楊浦)구 총페이시(叢培喜)는 연속 10일간 괴롭힘을 당했다. 푸퉈(普陀)구 잉위(應鈺)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감시를 당했다.
기타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괴롭힘·감시를 당한 일부 수련자: 쓰촨(四川)성 수이닝(遂寧)시 류샤오리(劉曉莉)는 20여 일 동안 감시를 당했다.
쓰촨성 청두(成都)시 궈리룽(郭利蓉)은 7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지린(吉林)성 수란(舒蘭)시 궈칭펀(國慶芬)은 인터넷 도피자 수배 누명을 썼다.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市) 링하이(凌海)시 샤오푸(小付), 량진쥔(梁錦君) 집의 전동차와 승용차에는 추적 위치 장치가 설치돼 장기적으로 감시·미행을 당했다.
헤이룽장성 빈(賓)현 닝위안(寧遠)진 닝시(寧西)촌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취쉐잉(曲學英)은 작년, 즉 2024년 8월부터 지금까지 반년 동안만 8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닝위안진 파출소, 빈현 공안국, 거리 주민위원회, 마을 당지부에서 돌아가며 찾아와 괴롭혔으며 목적은 하나, 70세에 가까운 취쉐잉에게 서명하게 해 수련을 포기하고 사진 촬영에 협조하라는 것이었다.
이들은 취쉐잉에게 서명을 유도하려고 여러 수단을 썼다. ‘서명하면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해주겠다’라는 식이었다. 취쉐잉의 생활은 매우 어려웠지만 그는 이익 때문에 양심과 신앙을 팔지 않았다. 거절하자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음력 3월 1일, 취쉐잉의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찾아와 5년째 병상에 누워있던 시한부 남편에게도 서명을 강요했다. 거절당하자 물러갔고 다음 날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현재 집에는 취쉐잉 혼자만 남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2. 츠펑잉, 박해로 지병 재발, 여전히 법원에 기소당해
랴오닝성 선양(瀋陽)시 위훙(於洪)구에 거주하는 77세 파룬궁수련자 츠펑잉(遲鳳英)은 2024년 10월 납치된 후 형사 심문과 협박, 회유를 당했으며 여러 차례 고문과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심신에 심각한 피해를 당하였다. 이로 인해 그녀의 지병이 재발해 급격히 악화됐고 복·골반강 낭종 크기는 박해 전보다 거의 30배로 커져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1월 2일 츠펑잉은 위훙구 공안 분국 경찰과 신민(新民)시 검찰에 의해 신민시 법원에 기소됐다.
츠펑잉은 선양시 위훙구 다퉁후제(大通湖街) 이거펑칭완(益格風情灣) 2기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젊은 시절 류머티즘, 심장병, 편두통, 전신 관절염, 방광염, 자궁근종 등 여러 질병을 앓아 병마에 시달렸다. 다행히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심신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여러 난치병이 완치되어 오랜만에 건강을 되찾았다. 츠펑잉은 삶에 긍정적이고 이웃과 사회를 대할 때도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다.
2024년 10월 22일 츠펑잉은 위훙구 공안 분국 국보대대와 청둥후(城東湖)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고 파출소에 50여 시간 구금돼 형사 심문과 협박, 회유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박해에 가담한 경찰은 츠펑잉의 건강 상태와 가족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법을 어기며 그녀를 ‘주거지 감시’ 상태로 두었다.
2024년 12월 26일, 츠펑잉은 위훙구 공안 분국 경찰에 의해 신민시 검찰에 불법 기소됐다. 전 과정에서 청둥후 파출소 경찰 양훙위(楊鴻愉)는 77세의 선량한 고령자 츠펑잉을 속이고 회유하며 협박했다. 법을 잘 모르는 츠펑잉이 자신의 컴퓨터를 빨리 돌려받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용해 기만적으로 기소 절차를 밟게 했다. 2025년 1월 2일, 츠펑잉은 신민시 법원에 기소됐으며 주심 판사는 지싱둥(計興東)이다.

이후 츠펑잉의 건강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복·골반강 낭종이 급격히 커졌고 낭종 크기는 박해 전보다 약 30배 커졌다. 현재 그녀의 배는 ‘임신 10개월’ 상태와 같아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신민시 법원과 청둥후 파출소 경찰 양훙위 등은 여전히 박해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츠펑잉의 딸과 외손녀가 가족 변호인으로 나서 기록을 열람했지만, 신민시 법원 판사 지싱둥에게 방해를 받았다.
Ⅲ. 상반기에 20명 세뇌박해 받아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최소 2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검은 감옥 세뇌반에 강제로 끌려가 전향 박해를 당했다.
2025년 1~6월 파룬궁수련자 20명이 중공에 의해 세뇌당한 인원 지역별 분포
지역 | 세뇌당한 인원 |
---|---|
후베이(湖北)성 | 7 |
장시(江西)성 | 5 |
지린(吉林)성 | 3 |
안후이(安徽)성 | 1 |
베이징(北京市) | 1 |
허베이(河北)성 | 1 |
네이멍구(內蒙古) | 1 |
충칭(重慶)시 | 1 |
합계 | 20 |
사례:
1. 장애 여성 주야 출소 당일 세뇌반으로 끌려가 계속 감금돼
우한시 황피(黃陂)구 파룬궁수련자 주야(祝亞)는 2025년 4월 25일 8년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당일, 황피구 ‘610’과 사법소 인원, 첸촤(前川) 파출소 경찰, 첸촤 진슈(錦繡) 커뮤니티 인원에게 직접 감옥에서 납치돼 황피구 왕자허(王家河)진 세뇌반으로 끌려가 계속 불법 감금·박해를 당하고 있다. 가족이 여러 차례 석방을 요구했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도 풀려나지 못했고, 이들은 ‘위험 평가가 부적합하다’, ‘사회에 위해가 된다’라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고 있다.
예순이 넘은, 박해로 걷지도 못하는 장애 여성이 어떻게 사회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단 말인가? 파룬궁수련자는 ‘진선인’을 따라 마음을 닦아 선하게 살기 때문에 심신이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져 사회 갈등이 줄어들며 사회 조화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합법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칭찬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자는 애초에 잡혀가거나 감금되어서는 안 된다.
8년 동안 감옥은 가족의 면회를 여러 차례 막았다. 8년 세월 동안 주야의 딸은 여러 차례 부탁해서야 간신히 몇 번 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첫 면회 때 딸은 어머니의 오른손이 부러져 부목과 붕대에 감겨 있는 것을 보았다. 2024년 설에 다시 면회했을 때 어머니는 다리를 절뚝이고 있었는데 옆에 경찰이 전화 도청하고 있어 주야는 넘어졌다고만 말했다. 8년의 억울한 옥살이 동안 주야가 당한 고문이 얼마나 되는지 현재 아무도 알지 못한다.
주야는 우한시 황피구 첸촤제(前川街)에 거주한다. 그녀는 수련 전부터 장애가 있어 왼다리를 왼손으로 짚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지만, 파룬궁 법을 배우고 연공한 후 위축됐던 다리가 굵어져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 2017년 4월 25일 아침, 주야는 사복 경찰에게 가택수색과 함께 납치됐고 2018년 7월 17일 황피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억울한 8년 형과 벌금 2만 위안이 선고됐다. 이후 2018년 9월 12일 후베이성 우한 여자 감옥으로 비밀리에 끌려갔다.
2. 녜인전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
2025년 6월 16일 안후이(安徽)성 화이난(淮南)시 파룬궁수련자 녜인전(聶銀珍)이[과거 허페이(合肥) 노동수용소에서 수갑에 묶인 채 반년 넘게 박해당한 적 있음] 또다시 납치돼 세뇌반으로 끌려갔다.
안후이성 화이난시의 악명 높은 세뇌반은 지금까지 존재해 왔다. 이 세뇌반은 화이난시 왕펑강(望峰崗)진 ‘화이난 둥화이러(東華怡樂)’ 생태원에 위치해 있다. 악한 자들은 불시에 수련자를 납치해 오고 있다.
Ⅳ. 60세 이상 고령 수련자 397명 납치·괴롭힘 당해
고령 파룬궁수련자는 중공이 집중 탄압하는 주요 대상이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에만 397명의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에 의해 납치·괴롭힘을 당했다. 이 중 60~70세 111명, 70~80세 186명, 80~90세 95명, 90~100세 5명이다.

사례:
1. 산둥성 84세 노인, 신앙 포기 거부로 누적 12차례 납치당해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룽청(榮成)시 청산(成山)진 베이추거(北曲格)촌에 거주하는 농민 주수민(周淑敏)은 올해 84세로, 진선인 신앙을 굳게 지킨다는 이유로 수차례 중공 인원과 경찰에게 박해를 당했다. 어르신의 회고에 따르면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25년 동안 주수민은 납치와 구금을 누적 12차례나 당했고 한때 정신병원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받기도 했다.
2025년 1월 18일은 청산진 장날이었다. 주수민은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컴퓨터로 어르신의 주소를 조회해 집에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그녀의 대법 서적과 자료, 연공에 쓰는 재생기기와 비디오 플레이어 등 개인 물품을 모조리 빼앗아 갔다. 경찰은 자녀들을 협박해 노인을 대신해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이들에는 청산진 정부의 한 부서기와 여성 1명, 파출소 경찰 4명 등이 포함됐다.
2. 75세 레이안샹, 츠저우시 구치소로 끌려가
후난(湖南) 츠저우(郴州) 파룬궁수련자 레이안샹(雷安祥)은 2025년 6월 15일 주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츠저우시 공안 인원에게 납치돼 츠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다.

레이안샹은 올해 75세로, 과거 후난 츠저우시 에어컨 설비 공장의 생산 기술 핵심 인력이었다. 1995년 4월 레이안샹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진선인에 따라 마음을 닦아 선하게 살았다. 그는 요추골증식증, 류머티즘 관절염, 좌골신경통, 기관지염 등 여러 질병을 앓았으나 파룬궁을 수련한 뒤 기적적으로 모두 사라졌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20여 년 동안 레이안샹은 여러 차례 중공에 납치·감금됐으며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과 한 차례 불법 판결을 받아 억울하게 합산 7~8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그동안 그가 당한 고문에는 갈비뼈 5대가 부러지고 내장이 손상될 정도의 폭행, 몽둥이로 종아리를 짓누르기, 연필로 손가락을 비틀어 살이 찢어지고 뼈가 드러나게 하기, 수갑 고문, 장시간 무릎 꿇기, 폭염에 방치하기 등이 포함됐다.
2019년 6월 24일 당시 일흔이던 레이안샹은 납치된 뒤 베이후(北湖)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5,000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는 후난 왕링(網嶺) 감옥에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Ⅴ. 상반기에 교사 32명, 중공에 납치·괴롭힘 당해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32명의 교사가 중공에 의해 납치·괴롭힘을 당했다. 이 중 납치 15명, 괴롭힘 17명이며 최고령자는 85세였다. 중공은 ‘거짓·악·투쟁’을 내세우며 ‘진선인’을 수련하는 덕망 높은 교사 집단을 중점 탄압 대상으로 삼았다. 산둥성 타이안(泰安)시 84세 퇴직 교사 한웨화(韓月華)는 감옥에 끌려갔고, 옌산(燕山) 대학 70대 퇴직 교사 주웨이화(朱薇華)는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사례:
1. 다롄 중학교 교사 위젠 납치돼
2025년 6월 18일 중국 종합소식에 따르면 다롄(大連) 파룬궁수련자 위젠(於澗)은 다롄시 제34중학교 교사로, 며칠 전 외부에서 진상을 알리며 스티커를 붙이던 중 진상을 모르는 악인에게 사진을 찍히고 학교까지 미행당했다.
이후 다롄시 시강(西崗)구 인민로 파출소 경찰이 위젠 교사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컴퓨터와 소량의 진상 지폐를 압수해 갔다.
2. 억울한 8년형 겪었던 광둥성 제양시 우옌나 다시 납치·감금돼
광둥성 제양(揭陽)시 파룬궁수련자 우옌나(吳燕娜)는 2025년 4월 5일 제양시 공안국 제둥(揭東)분국 국보대대와 윈루(雲路) 파출소, 취시(曲溪) 파출소 악질 경찰에게 집에서 납치되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유는 제양시 제둥구 윈루진(雲路鎮) 베이양(北洋) 촌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것이었다. 현재 우옌나는 제둥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받고 있다.
우옌나는 원래 제양시 제둥현(현 제둥구) 메이강(梅崗) 중학교 영어 교사였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뒤 ‘진선인’에 따라 마음을 닦아 선하게 살며 건강한 몸을 되찾고 사회에서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다.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과정에서 우옌나는 ‘진·선·인’ 신앙을 굳게 지키고 진실을 말하기 위해 수차례 납치와 불법 감금을 당했다. 한때 억울한 8년형을 선고받아 광둥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겪었다.
3. 웨양시 85세 저우 교사 납치·가택수색 당해
2025년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후난성 웨양(岳陽)시 웨팡(岳紡)아파트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자 저우(周) 교사 집에 초대받지 않은 몇몇 사람이 들이닥쳤다. 당시 저우 교사 집에서는 파룬궁 저서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하던 수련자 6명이 함께 있었다. 이 불청객들은 책을 모두 압수했다. 저우 교사는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후 몇 명이 더 들이닥쳐 10여 명이 7명의 파룬궁수련자를 웨양시 러우구(樓區) 공안 분국 왕웨루(望岳路) 파출소로 끌고 갔다. 7명의 수련자는 불법 심문과 진술 조서 작성, 사진 촬영, 가족 전화번호 제출을 강요받았고 “파룬궁은 x교이고 진선인을 배우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는 모욕까지 들었다. 이후 가족에게 한 사람씩 연락해 서명을 받고 보증인을 세워 데려가게 했다. 파출소 인원과 610 인원, 커뮤니티 인원은 이후에도 각각 수련자들의 집에 찾아가 괴롭혔다.
4. 84세 퇴직 교사 한웨화 감옥으로 끌려가
최근 소식에 따르면 산둥성 타이안(泰安)시 경찰이 이미 집행 완료된 ‘집행유예’를 갑자기 무효화하고 고령의 수련자 세 명을 감옥에 가둬 박해하려 하고 있다. 중공이 고령 노인을 갑자기 수감해 박해하려는 이 상황에 외부의 철저한 주시가 필요하다.
이 세 고령자는 78세의 루커친(鹿克芹), 86세의 마쥔팅(馬俊亭), 84세의 한웨화(韓月華·퇴직 교사)이다. 이들은 모두 2019년 6월 페이청(肥城)시 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 있었다. 그러나 최근 현지 공안·검찰·법원은 이미 완료된 집행유예를 무효화하고 이들을 감옥에 가둬 박해하려 하고 있다. 현재 마쥔팅 고령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중이고, 루커친과 한웨화 두 고령자는 이미 산둥성 여자감옥에 끌려갔다.
5. 리민차이·정솽화·옌친, 교권 박탈당해
2025년 학기 초, 후베이과기원에 재직 중이던 파룬궁수련자 리민차이(李敏才), 정솽화(鄭雙華), 옌친(晏琴)이 갑자기 부당하게 학생들에게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정상적으로 강의하고 가르칠 권리를 불법적으로 박탈당했다.
후베이과기원 현임 중공 악당 서기는 옌잉쯔(閆英姿)이며, 구체적으로 사상을 담당하는 이는 기율위 서기 옌원쥔(鄢文軍)이다.
옌잉쯔는 후이족 여성이며 허난성 구스(固始)현 출신으로 1972년 3월생이고 중공 악당 당원이며 현재 후베이과기원 당위원회 서기이다. 옌잉쯔 휴대전화는 18907240018이며, 당위 사무실 전화는 0715-8151118이다.
옌원쥔은 한족 남성이며 1965년 3월생으로 중공 악당 당원이고 현재 후베이과기원 당위 상무위원·기율위 서기이다.
6. 우한시 허옌, 권리 보호 계속 호소하다 분기 성과급 불법 삭감당해
2025년 1월 9일 우한시 둥시후(東西湖)구 파룬궁수련자 허옌(何豔)이 근무하는 학교 교직원 전원의 2024년 10월~12월 성과급 2만 위안이 모두 입금됐으나 유독 허옌의 2024년 10월~12월 성과급만 지급되지 않았다.
2025년 1월 6일 학교 재무과는 둥시후구 교육국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이후 허옌은 학교 간부로부터 구두 통보를 받았다. 2024년 10~12월분 성과급 2만 위안을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유는 하나는 허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여기저기 편지를 보낸다는 것이었다.
‘헌법’은 신앙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고, 법률 문서를 제출하는 것은 시민의 합법적 권리이다. 이 때문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관련 인원이 직권남용죄, 보복 모함죄에 해당될 소지가 있다.
Ⅵ. 상반기 중공, 1,327,090위안 갈취
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경제적 박해는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경제적으로 차단하라’라고 내린 명령에서 비롯됐다. 수많은 경제적 박해 사례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직접적인 경제 박해로, 가택수색 후 금품 강탈, 재산 약탈, 물품 파손·손괴, 갈취·벌금, 임금·성과급 삭감, 복지 혜택 박탈, 연금·퇴직금 몰수 등이 포함된다. 다른 하나는 간접적인 경제 박해로, 공직 파면·임금 중단, 강제 사직·해고·실업(하강), 직위 박탈·강등·근속연수 삭감, 승진 자격 박탈, 영업 허가 취소·계좌 동결, 토지 몰수 등이 있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에만 중공은 파룬궁수련자에게서 1,327,090위안을 갈취했고 최소 20여 명이 연금을 삭감당했다. 잉커우(營口)시 주루이민(朱瑞敏)은 10년 치 연금 57만 8,100위안이 삭감됐고, 잉커우시 한구이윈(韓桂雲)은 박해로 장애를 입고 연금 등 20만 위안 이상을 빼앗겼으며, 잉커우시 양춘팡(楊春芳)도 연금 20만 위안 이상을 삭감당했다.
사례:
1. 두리쿤 가족 4명 납치, 현금 두 상자·귀금속 상자·예금통장 23만 위안·승용차2대 강탈
2025년 2월 19일 밤 11시, 한단(邯鄲)시 공안국 한산(邯山) 분국 천(陳) 과장은 푸둥(滏東) 파출소, 뤄청터우(羅城頭) 파출소 등에서 20여 명의 경찰을 이끌고 두리쿤(杜麗坤) 집에 들이닥쳐 납치를 강행했다. 집 문이 비교적 튼튼했기 때문에 이들은 전문 자물쇠 기술자를 동원해 문을 따고 들어왔다. 경찰은 어떠한 증명서도 제시하지 않고 수갑을 채워 두리쿤의 어머니 양펑롄(楊鳳蓮)을 끌고 갔다. 양펑롄은 올해 71세로 허베이 공정대학 도시건설과의 고급 실험사다. 두리쿤의 남편 마융샤오(馬永驍)는 박해에 저항하다 경찰 4명에게 폭행당해 억지로 경찰차에 실렸고, 거리에서 두리쿤도 납치됐다. 이어 가택수색이 시작됐다. 경찰은 컴퓨터, 프린터 등 차량, 한대 분량의 개인 물품과 현금 두 상자, 귀금속 한 상자를 아무런 확인도 없이 빼앗아 갔고, 23만 위안의 예금통장과 승용차 2대도 강탈했다. 21일에는 다시 돌아와 자전거 1대도 훔쳐 갔다. 경찰은 “우리는 성(省)에서 내려온 명령을 집행하는 것이다. 집에서 연공하는 건 상관없지만 거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 잡아야 한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3월 29일 한산분국은 ‘주거지 감시’라는 명목으로 양펑롄을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대문 밖으로는 나가지 못하게 했다. 경찰은 같은 날 두리쿤의 아버지 두자샹(杜家祥, 한단직업기술학원 퇴직 처급 간부, 파룬궁은 수련하지 않음)도 납치해 제2구치소에 감금했다.
2. 리룽링 납치, 1만여 장 진상 지폐 압수당해
산둥성 옌타이(煙台) 파룬궁수련자 리룽링(李榮玲)은 2025년 4월 15일 경찰에 납치돼 허빈(河濱) 파출소로 끌려갔으며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프린터와 컴퓨터, 1만여 장의 진상 지폐를 압수해 갔다. 이후 리룽링은 가족이 처분보류(取保候審, 1년간 보석하되 보증금·보증인을 세워 수사와 재판을 회피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를 통해 집으로 데려왔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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