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둥(廣東)성 대법제자
[명혜망] 15년 전, 저는 병원에 누워 있었고, 네 명의 주치의와 간호사들이 저를 둘러싸고 수술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저와는 무관한 것 같았고, 집안 가족들의 울음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습니다. 의사는 울어도 소용없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료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제2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 역시 이로 인해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되었고, 그때부터 병 없이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넘치며 사람도 젊어 보이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의 혜택을 받아 사부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나가서 진상을 전합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삼복더위의 태양도 마치 봄날 태양처럼 따뜻하고, 겨울에 옷을 많이 입지 않아도 춥지 않습니다.
2020년 우한(武漢) 대역병 때, 많은 사람들이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성 판정받은 사람들은 모두 온몸이 불편하고 전신에 힘이 없으며 기운이 나지 않고 정신이 없어 매우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진상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제가 건강하고 젊은 모습을 보고 대법을 인정하며 삼퇴했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20~30대 같네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거의 50이 됩니다!” 그녀는 듣고 나서 “이렇게 좋은 대법이라니! 당연히 믿습니다!”라고 하며 중공의 당(黨)·단(團)·대(隊) 조직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그해 2~3월에 약 500명이 탈퇴했습니다.
사람을 구할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십니다. 어느 날, 한 부자(父子)가 우리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의 아들이 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렸다고 말했는데, 한 사주쟁이가 그에게 이곳에 오면 의사를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며 저더러 그들을 데리고 의사를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인연 있는 사람이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듣고 나서 “알겠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원래 이 아홉 글자를 얻기 위해서였군요!” 부자가 진상을 알고 난 후 기쁘게 떠났습니다.
어떤 상점 앞을 지나가는데 마침 한 노년 수련생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상점 안으로 들어가 안에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그 수련생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을 탈퇴시켜 드렸나요?” 그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발정념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점의 한 언니와 대법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언니는 자신이 노년 수련생의 친척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말하는 것이 좀 힘들고 말을 더듬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진상을 전하면서 동시에 그녀에게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말하는 것이 좋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진지하게 듣고 진상을 이해했으며, 단(團)·대(隊)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상점 안의 다른 세 사람도 모두 탈퇴했습니다.
그 며칠 동안 저는 계속 그 상점에 가서 진상을 전하며 70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상점 주인도 매우 기뻐했고, 그 며칠 동안 장사도 특별히 잘됐습니다. 상점 주인과 저는 오랜 지인으로 여러 번 교류했는데, 이번에 상점 주인의 손이 끓는 물에 데어 한 달 동안 낫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제 수련 전후 신체 변화와 대법 진상을 듣고 집에 돌아가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더니 손이 나았습니다. 그녀는 이 일을 저에게 알려주었고, 동시에 자신도 대법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말을 더듬던 그 언니는 나중에 말도 자연스러워졌고, 저를 만나면 모두 기뻐하며 인사했습니다. 사부님은 정말 자비로우십니다! 중생을 위해 마음을 다 쏟으셨습니다!
한번은 제가 아동복점에 갔는데, 한 아이가 매우 크게 울고 있었고 어머니가 안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가 고열이 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린 소녀의 귓가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아이도 저를 따라 외웠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매우 놀라며 “어떻게 바로 좋아졌나요! 그 애가 며칠 동안 열이 났는데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곧 삼퇴했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저희 사부님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타일을 파는 한 사장에게 저는 상세히 두 시간 넘게 대법 진상을 전했고, 그에게 진상 잡지를 한 권 주며 가족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믿었고, 기쁘게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는 계속 저에게 그의 집에 놀러 오라고 했는데,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는 그의 집에 가서 그의 아내도 탈퇴하게 했습니다. 타일 사장은 여동생이 의사라고 알려주었지만, 아버지를 건강하게 할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진상 잡지를 아버지께 보여드리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매우 기뻐하며 아버지가 진상 잡지를 보신 후 꽤 좋아지셨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젊은 여성이 있었는데, 제가 그녀에게 진상을 전할 때 그녀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고, 아이를 낳을 때 제왕절개를 해서 후유증이 남아 자주 두통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저는 호신부를 들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따라 외웠습니다. “좋아졌어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제 두통이 좋아졌어요! 제 두통이 좋아졌어요! 한 번만 외웠는데 좋아졌어요!” 빨간 봉투를 들고 저에게 주려고 했는데 저는 거절했습니다.
여든 살 된 한 할머니가 있는데, 대법 진상을 듣고 나서 매우 믿었습니다. 한번은 뇌졸중으로 침대에 며칠 동안 누워 있었는데, 혼자 살고 있어 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죽었구나, 움직일 수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제가 그녀에게 전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생각났습니다. 그녀는 한 번 또 한 번 외웠는데, 30분도 안 돼서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녀는 저를 찾아와서 이 일을 알려주며, 매일 쉬지 않고 외운다고 했습니다. 저는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한번은 사람에게 진상을 전하고 있는데, 길가에서 갑자기 한 노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웃으며 저에게 다가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은 진짜 진짜 좋은 일을 하고 있어요, 정말 대단해요! 당신 정말 훌륭해요! 저는 올해 90여 세입니다.” 제가 고개를 돌렸을 때 그 노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십여 년 이 길을 걸어오면서, 저는 거의 어디를 가든 진상을 그곳에 전했습니다! 사람을 구한다고 하지만 사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미리 포석을 깔아놓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는 오히려 위덕을 제자에게 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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