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한번은 제가 중점 중학교의 젊은 교사를 만났습니다. 제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당신은 정말 용기가 있군요. 이렇게 밖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진실을 알아야 중공(중국공산당)이 소멸될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어요! 파룬궁수련생들의 안구 각막, 심장, 신장, 간장이 생체로 적출되어 고가에 팔리고, 그들의 시신은 소각로에 던져져 불태워진다는 사실을 아세요?”
그는 “그런 일이 정말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그래서 저희가 진상을 알려야만 하는 거예요. 중공은 이런 진실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숨기고 있어요.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해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이 억울하게 모함을 당하고, 온갖 잔혹한 고문과 학대를 받으며,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박해로 목숨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예요. 우리 교사들이 승진하려 할 때도 교육 실력이 좋은지 나쁜지 보지 않고, 모두 거짓으로 꾸며내고 돈으로 눈을 가려요. 파룬궁은 최고이고,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을 거예요. 악은 정의를 억누를 수 없어요.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지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중앙 정부에도 미국 백악관에 서신을 보내는 고위 간부가 있다고요. 저는 중공을 믿지 않아서 당에 가입한 적이 없지만, 어릴 때 공청단과 소년선봉대에 가입했었어요. 제 진짜 이름으로 탈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 한번은 군대에서 퇴역한 사단급 간부를 만났습니다. 그날, 그는 정말로 구원받을 인연이 있었습니다. 그가 땅에 떨어진 동전을 보고 저에게 외쳤습니다. “아가씨, 땅에 동전이 있어요, 와서 주워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남의 돈을 줍지 않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 당신이 파룬궁 수련생이군요? 우리 군대에 예전에 파룬궁수련생이 많았는데 나중에 아주 심하게 박해를 당했어요.”
저는 “아세요? 저희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있어요. 천리와 양심이 어디 있는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제가 아직 군대에 있었다면,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감히 듣지도 못했을 거예요. 이제 퇴직했으니 듣고 말할 수도 있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퇴직하셨으니 예전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시죠? 과거 군대에서는 어떻게 관직을 유지하고, 자신을 보호하며, 힘겨운 다툼을 벌여야 했는지 늘 고민하셨을 텐데, 정말 피곤하셨겠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맞아요. 그 시절 다툼이란, 부대가 일반 사회보다 더 심했어요. 얼마나 많은 머리를 써야 했는지 모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이제 퇴직하셨으니 안전과 건강만 생각하시면 되겠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매우 놀라며 물었습니다. “아가씨, 어떤 대학을 다녔길래 이렇게 많은 것을 알고, 이렇게 잘 설명하시나요?” 저는 “진실을 말하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니 당연히 잘 전달되지요. 저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중공의 거짓·악·투쟁과는 다르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중공의 사악함을 잘 알고 있던 한 노당원이 순조롭게 구원받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저는 남편과 매일 작은 다툼을 하고 사흘에 한 번씩 큰 싸움을 벌였습니다. 당시 남편은 아직 직장에 다녔는데, 직장에서 월급이 나오면 집에 돌아오지 않고 도박으로 돈을 모두 잃고 나서야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번 생은 불운한 운명이니 다음 생을 위해 수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교 사찰을 찾아다녔고, 나중에는 기독교도 믿었지만 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남편과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았고 심지어 이혼까지 고려했습니다.
1997년 어느 날, 다른 집에 놀러 갔을 때 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생이에요. 매일 사람들이 제 집에 와서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봐요. 파룬궁은 불도 수련이에요.” 이 말을 듣고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가져가서 읽어보세요!” 집에 돌아와 하루 밤을 새워 보서(寶書) 《전법륜》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집에 찾아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찾던 거예요. 앞으로 꼭 잘 수련하겠습니다.”
1999년 7월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저는 매일 한 큰 꾸러미의 진상 소책자를 배포했습니다. 당시 장사를 하고 있었기에 매일 밤 10시에 나가서 소책자를 배포했습니다. 어느 날, 대법제자들이 저희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시장 사람이 말했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 시장에도 파룬궁수련생이 한 명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남편과 늘 다투었지만, 수련 후에는 항상 남을 위해 생각하고, 게다가 장사도 잘 되고 가정이 매우 화목해졌어요.” 사실 그녀가 말한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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