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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우리 공장 노동자 200여 명이 삼퇴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핑판(平凡)

[밍후이왕] 대법은 신기하고 매우 뛰어나기에 법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대법 위력이 세속에서 펼쳐진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대법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그 신비롭고 기이한 뛰어남으로 사람들을 원래의 본성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한다.

나는 1996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으며 올해 60세다. 이제 내가 가정과 직장에서 심성을 닦으며 법을 실증한 몇 가지 사례를 말해 보겠다.

사돈이 복을 받다

2019년 정월, 며느리가 몸을 풀었다. 그동안 며느리 친정의 친척과 친구들이 문안차 왔는데 나는 기회를 봐가며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진상’을 말했다. 바깥사돈, 안사돈, 며느리 이모, 외숙부, 산후 도우미, 택배기사와 친구들이 파룬따파하오의 진상을 알게 됐고 아울러 삼퇴(중국공산당, 청년단, 소년대 조직에서의 탈퇴)했다.

몇 년 전 바깥사돈은 디스크 혈관협착증으로 한 차례 수술을 받았다. 그 이후 힘든 일을 할 수 없었고 항상 집에서 조리했으며 몸을 움직여 물건을 챙기려면 조심해야 했다. 아들 며느리가 연애할 때 바깥사돈은 열이 내리지 않았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의사는 심한 일을 하다 디스크 그 부위가 늘어나서 벌겋게 붓고 감염됐다고 했다. 두 번째 수술로 디스크의 고름과 썩은 살을 긁어냈다. 주치의는 디스크에 강판을 박았으니 출근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두 달 후 디스크 강판 나사가 맞지 않아 다시 감염되고 열이 났다. 바깥사돈은 강판을 꺼내는 수술을 또 받았고 2년 사이 세 번이나 수술했다. 안사돈은 남편이 일생에 네 번이나 수술받았으며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내가 사돈댁에 일이 있으면 우리 아들을 시켜 돌보게 하겠다고 하자 안사돈은 흐뭇해하였다.

내가 진상을 말하면 사돈은 진지하게 들었다.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 조작, 장자석, 사당이 수많은 사람을 살해하고 나쁜 짓을 끝없이 행한다는 것과 하늘이 중공을 멸하게 되리라는 것을 말했다. 사돈은 진상을 알고 나서 실명으로 중공의 청년단과 소년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안사돈이 손녀를 데려가겠다고 제안했다. 내가 “그러면 저는 일을 해서 아들 대출금 상환을 돕겠습니다”라고 하자, 사돈은 “잘됐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사람을 접촉할 수 있고 세 가지 일을 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이틀 후 한 수련생이 아들 집으로 나를 찾아와 말하기를 “일을 쉽게 찾았는데 당신께서 연세가 좀 있으시니 (당시 나는 58세였음) 돌아가 사장과 사람이 필요한지 상의해보겠습니다”라고 했다. 이틀이 지나고 수련생이 말하길 “사장이 당신이 공장에서 일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사무실 청소를 한 다음 식당일을 좀 하라고 했어요. 시간 나면 공장 직원들에게 진상을 말해도 되겠네요”라고 했다. 나는 “그럼 정말 좋지요”하고 말했다.

나는 진상 USB를 사돈 내외께 주었다. 진상자료를 다 보고 나자 두 분 사돈의 신체에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바깥사돈은 요리하고 집안일을 하며 손녀를 안고 자주 아래층으로 오르내릴 수도 있었다. 저번에 내가 그들을 보러 갔을 때 바깥사돈은 원래 누렜던 안색이 불그레하게 변해 있었고 손녀를 데리고 아래층에 내려와 놀고 있었다. 내가 사돈께서 아이를 안고 내려오셨어요? 하고 묻자 그랬다고 하며 “제가 대법 진상을 본 후 정성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날마다 외우니 허리가 좋아졌으며 아픈 적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공장 식당에서 열심히 일하다

공장에 출근하자 사장은 식당에서 쓸 채소와 고기 사는 일을 나에게 맡겼다. 당시 식당 채소 구매담당자 샤오메이(小妹)가 며느리의 출산으로 한 달 후면 집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었다. 사장은 샤오메이에게 채소와 고기 사는 곳에 나를 데리고 가서 얼굴을 익히도록 했다.

몇 차례 다녀보니 그들이 나를 등지고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나를 따돌린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식당에 채소를 납품하는 사람은 샤오메이의 광주리에 항상 채소와 과일을 놓아주었다. 식당에는 저울이 없기에 납품자가 몇 근이라고 말하면 그냥 그대로였다. 채소 품질도 좋지 않았는데 시들지는 않았지만 속은 문드러진 것이었고 어떤 채소는 시장 소매가격보다 비쌌다. 때로는 채소 광주리에 흙이 함께 딸려오기도 했다.

한번은 내가 채소를 바닥에 쏟아 엎고 광주리를 납품자에게 주자 그는 “광주리 값도 포함돼 있습니다”라고 했다. 내가 “채소 파신 지 몇 년 됐어요?”하고 물으니 그는 공장 생긴 지 3년인데 그때부터 계속 자기가 채소를 납품했다고 했다.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채소를 팔았습니까?”하고 묻자 그는 그랬다고 했다. “광주리나 흙은 먹을 수 없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샤오메이가 받아서 말하기를 “요 3년 동안 이렇게 계산했어요”라고 했다. 납품자는 “이렇게 큰 공장에서 한두 푼에도 신경 씁니까?”라고 했다. 나는 “지금은 제가 채소 구매를 담당하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이전처럼 그렇게 납품하시면 더 거래하지 않겠으니 당신도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우리 사장님도 어렵게 자수성가하셨고 아주 많은 고생을 겪었습니다. 저로 말하면 사장님에게서 월급을 받는데 제가 또 채소로 돈을 벌 수는 없지요? 이것은 양심의 빚이고 돈을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이며 이렇게 하면 덕을 잃게 됩니다”하고 말했다.

이튿날 사장을 찾아가 식당에 저울을 사달라고 했다. 사장이 “저울 있는데요”라고 하자 나는 “저울 하나로 재료까지 재니 불편하다고들 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장은 동의했다. 납품자가 또 채소를 가져왔고 나는 저울에 달았다. 그가 “정말 착실하시네요”라고 하자 “저는 아르바이트하는 사람입니다. 내 손에 두 집을 받쳐 들고 있네요. 이렇게 하면 당신도 좋고 공장도 좋고 또 아주 공평합니다”라고 하자 그는 웃었다.

이틀이 지나고 채소 납품자가 채소를 가져왔는데 나에게 좀 더 가져왔다. 나는 “감사합니다. 저는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라고 말하고 정중히 채소를 받아들고 저울에 달았다.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그에게 주니 그는 받지 않았다. 그는 “당신 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라고 했다. 내가 말하길 “보내준 채소를 거저먹을 수는 없지요. 이 나이에 그럴 수는 없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내가 진심인 것을 보고 돈을 받아 넣었다.

고기, 식량, 식용유를 납품하는 사람이 내게 뭘 주면 나는 돌려보낼 수 있는 것은 돌려보내고 돌려보낼 수 없는 것은 내 돈을 내서 샀다.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묻기를 “당신은 돈을 보면 싫습니까?”라고 한다. 내가 “그것은 모든 공장 직원의 돈이지 나와는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지금 세상에 당신 같은 성실한 친구와 지내니 마음속에서 빛이 나는 것 같다고 했다.

채소 파는 사람이 대법제자를 인식하게 되다

처음 샤오메이와 접촉할 때는 내가 식당 일을 해본 적이 없는 데다 그녀에게 많은 것을 물어봐야 했기에 그녀는 나를 무시했다. 어느 날 아침 채소 납품자가 3∼4일분 채소를 가지고 왔다. 다 받고 나서 한쪽에서 펜으로 계산해 봤다. 납품자는 셈을 마치고 내가 돈 주기를 기다렸다. 나는 그의 계산이 97위안 5마오(약 1만 7천 원)가 적은 것을 발견했다. 내가 계산이 틀린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여러 해 납품하는데도 틀려본 적이 없다고 했다.

다시 계산해봐도 역시 같았고 다른 사람에게 계산해보게 해도 마찬가지였다. 샤오메이가 나를 비웃으며 내가 이렇게 많은 채소 대금을 계산해 본 적이 없다고 하며 납품자에게 계산해보게 하자고 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자비로운 마음과 진선인의 표준에 따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뒤 납품자가 “제가 잘못 계산했네요. 저는 회계 출신인데 정말 착오가 있었습니다. 당신께서 착실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았다면 저는 손해를 봤겠네요. 저도 몰랐습니다”하고 말했다. 샤오메이가 나에게 말하길 “우리가 함께 일한 시간은 짧지만, 당신은 마음이 선량하고 인품이 좋군요. 공장에서 이런 사람이 채소 구매를 담당한다는 것은 공장 사람에게 복이지요”라고 했다. 나는 “당신들은 저와 일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며 납품자에게 “돈을 더 많이 계산하면 당신께 돌려주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나를 보며 웃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1]는 법리를 그 두 사람에게 말했다. 채소 납품자는 말하기를 “당신은 좌판대에 와서 채소를 주문하면서도 그녀들처럼 채소를 함부로 가져가거나 과일을 집어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들은 돌아갈 때 또 주머니에 집어넣고 갔지요. 보니 당신은 선량하며 공짜를 얻으려 하지 않는군요”라고 했다. 나는 또 대법 진상을 그 두 사람에게 말했고 채소 납품자는 청년단과 소년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샤오메이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었기에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후 샤오메이가 시장에 가서 채소와 고기, 과일을 살 때면 모두 자기 돈으로 샀다. 납품자도 공짜를 얻으려는 마음이 바뀌었다. 샤오메이는 집으로 돌아갈 때 나에게 친절하게 작별을 고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창궐하자 고기, 채소, 콩 제품값이 올랐고 가격이 불안정했다. 나는 공장 직원들이 먹고 싶어 하는 채소를 샀으며 매번 다른 것을 샀다. 모두 신선한 채소였고 가격도 저렴했다. 사장은 매월 결산하는데 내가 공장에 3천 위안 정도의 채소 구입비를 절약했다고 하며 매우 만족해했다.

겨울엔 시장에 신선한 채소가 별로 없기에 나는 외지로 채소 도매상을 찾아가서 채소를 가져오게 했다. 그들은 채소를 도매할 때 항상 내게 전화해서 “주문하신 채소가격이 올랐는데 많은 식구를 먹이려면 타산이 맞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채소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좋아요. 감사합니다”하고 대답한다.

식당에 채소를 납품하는 사람이든 고기, 두부를 납품하는 사람이든 모두 가져온 물건을 가장 적당한 자리에 내려놓는데 일하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함을 배웠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했으며 그들의 친척도 데려오게 해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다.

부식 손실 비용을 지불하다

작년 여름 삼복더위에 순두부 70근(35kg)이 왔다. 오후 4시 좀 지나 요리사가 배추 두부 요리를 만들었다. 데쳐 놓고 나는 밥하러 갔다. 요리사가 “언니, 짜지 않은지 맛 좀 봐봐요”하고 말했다. 무심코 젓가락으로 두부 하나를 집어 먹어보고 “아니 두부가 상했네요”하고 말했다. 요리사도 맛보더니 그렇다고 했다. 260여 명이 저녁을 기다리는데 식당에서 밥하는 두 사람이 요리사에게 “아침에 두부가 들어올 땐 상하지 않았어요. 이런 복더위에 두부를 냉장고에 넣지 않았으니 상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들 세 사람은 서로 다투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나는 대법제자다. 내 신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이익지심을 고험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셋이서 싸우지 마세요. 70근 두부값은 내가 낼게요”라고 했다. 그 밥하는 사람이 “당신이 무슨 돈을 내요? 당신은 부식을 사 올 때 돈을 다 냈으니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 뒤는 주방에 있는 우리 세 사람 일이지요. 당신은 돈도 적게 버는데요(나의 노임은 매월 1500위안이었음)”라고 했다.

나는 돈을 얼마 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신신당부하지 않았으니 두부값을 내가 내겠다고 했다. 그들은 요리사의 책임이며 응당 그가 돈을 내야 한다고 했다. 나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돈은 내가 내겠습니다. 우리 얼른 배추를 씻어서 저녁을 이 요리로 대체합시다”라고 했다. 이렇게 나는 스스로 돈을 냈고 한 차례 다툼은 조용해졌다.

공장 직원 90%가 삼퇴하다

나는 매일 두 시간 채소를 썬 다음 식당에 필요한 식재료를 사러 간다. 어떤 때 식당 종사자가 집안일로 휴가 가면 나는 내 일을 끝내고 그들의 일을 돕는데 최대한 많이 한다.

때로는 직원들의 입맛을 돋우려고 식당 종사자 세 명이 상의해서 아침 일찍부터 콩밥을 하고 옥수수죽을 쒔다. 공장 직원의 80%가 넘는 사람이 둥베이(東北) 출신이며 그들은 마시는 음식을 좋아하기에 나는 계속 죽을 쒀주는데 공장 사람들이 좋아했다.

그들이 나를 보면 곧 60세가 되시는데 몸이 건강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 몸이 건강하고 병도 없으며 20년 넘게 약 한 알 먹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이 나에게 “무슨 공을 연마하신다고요?”라고 물으면 나는 파룬궁이라고 대답한다. 그들은 서로 한번 마주 보고 ‘톈안먼 분신자살’이 조작이냐고 물으면 나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당신이 TV에 나오는 류쓰잉(劉思影)을 보면 기관 절개를 하고도 3일 만에 노래할 수 있는데 가능하겠습니까? 우리가 부주의로 칼에 손이 베어도 며칠이나 붓지요? 기관을 절개하고도 어떻게 노래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중공과 장쩌민이 사기극을 연출한 것이며 파룬궁을 해치려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현재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는데 어느 나라에도 분신자살자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하고 하자 그들은 “정말 그렇네요”라고 한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이 사당은 악한 짓을 너무나 많이 했지요. 정권을 탈취한 뒤 역대로 사람 해치는 일을 자행했습니다. 토지개혁, 삼반, 오반, 숙반, 대약진, 인민공사를 펼치며 8천만 명이 넘는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사망하게 했는데 두 차례 세계대전 때 사망한 사람 수보다 더 많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으며 파룬궁수련생의 살아 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했지요. 여러분이 현재 살인을 하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당의 대열 속에 있다면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들은 듣고 내 말이 이치에 맞는다며 계속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난 후 실명으로 사당의 청년단, 소년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마지막엔 그들에게 “대겁난이 오기 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아홉 글자 진언을 정성껏 외우면 전화위복하고 곤란을 만나도 상서로움이 있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들은 기억하겠다며 나에게 감사하는데, 그러면 나는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말한다.

공장에는 280명이 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각종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게 했는데 이미 90% 넘는 직원들이 삼퇴했다. 어떤 사람은 삼퇴한 후 다른 직장으로 가는데 그러면 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게 되고 나는 해야 할 일을 계속했다.

현재 5명이 법을 배우고 연공한다. 신수련생의 가족도 진상을 들어본 적 없는 친척과 친구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그러면 우리는 함께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아들이 법을 들은 지 30분 만에 폐렴이 완치되다

2019년 10월 아들이 전화해서 입원한 지 10일이 넘었다고 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으니 열이 내리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검사결과지에 폐감염이라고 적혀 있었고 병원에서 소염제를 맞아도 열이 내리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퇴원하고 나에게 오라고 했다.

이틀 후 아들은 내게로 왔다. 많이 여위었으며 아직 열이 있고 기침도 했으며 온몸에 기운이 없었다. “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느냐?”하고 묻자 그는 일이 바쁜 데다 상부에서 늘 와서 검사하기에 착실하게 외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진지하게 외워라”하고 말하자 아들은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외우고 외우다가 그가 말하길 “몸이 나른하고 눕고 싶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를 눕도록 했다. MP3를 틀어 사부님 설법을 듣게 했고 아들은 듣다 잠이 들었다. 대략 30분 자고 깨어났는데 열이 나지 않았고 기침도 하지 않았다. 아들이 “어머니, 나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애야, 얼른 사부님께 감사드려라,”라고 하자 그는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그의 직장에도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10여 명 있다고 했다. 내가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그들에게 알려주라고 하자 아들은 그러겠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은 중생의 희망이고, 당신은 그 지역 생명의 희망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8/426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