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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수련생 ‘무대는 대법제자에게 주는 것’

인터넷 진상 알리기 경험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법을 얻은 지 1년이 넘은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인터넷 진상 알리기 과정에서 평온한 어조로 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하고 있습니다. 진상을 알릴 때 저의 목소리는 매우 젊게 들리지만 일상생활에서 제 목소리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우 드뭅니다. 저는 자신에게 이 소망이 있어서 비로소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천 명이 있는 그룹에서 음성메시지를 보내면 늘 제 목소리를 듣자마자 너무 듣기 좋다고 말하며, 제가 더 이야기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더 많은 진상과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아름다움을 알릴 기회가 생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제 발언을 듣자마자 무례하게 저를 로봇이라며 온갖 그릇된 논리로 형세를 유도하거나 일부 독선적인 발언으로 저를 어처구니없게 만듭니다. 아울러 사악한 공산당의 문화가 정상인의 사고 논리를 파괴해 슬픔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를 진짜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도 음성변조기를 어디서 산 거냐며 끊임없이 캐묻거나 저를 중국 여자인 주제에 무슨 대만인인 척하느냐며 욕했습니다. 심지어 저를 여성 간첩이라며 중공을 도와 대외선전을 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룹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이는 사악한 공산당 문화가 시비를 전도해 사람들이 세상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며, 그들이 알고 있는 것에 부합하지 않기만 하면 투쟁사상을 야기시킴으로써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은폐하는 열등감이 있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어떤 일에든 다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이치가 있어, 어떤 사람은 제 목소리를 좋아하고 제가 말해주는 대법에 관한 정보를 듣기 좋아했습니다. 물론 어떻게 해서든 저를 공격하고 모욕하며 상스러운 글로 제게 답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두려움과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 매우 무거워 진상 알리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내 정념을 잃어 그룹에서 탈퇴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법공부를 많이 하자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저를 겨냥해 천 명 그룹에서 치욕을 줄 때마다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나가는 치욕’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뭇 사람들 앞에서 저는 마땅히 더욱 대법제자의 면모를 보여줘야 했습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저에게 그룹에서 자신이 로봇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도록 개처럼 짖어보라고 했지만 저는 이로 인해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평온하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잠시 후, 그는 또 제게 앵무새, 고양이처럼 소리를 내보라고 하자 그룹 친구들이 보다 못해 저지했으며 결국 그는 그룹 책임자에 의해 탈퇴 당했습니다. 저는 아직 사람 마음이 매우 많아 마음을 털어놓고 친해지지 못해 두렵고 슬펐지만 자신은 사악을 따라 춤을 출 수 없으며 대법제자야말로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사악에 통제되어 이지적이지 못한 생명을 안타까워했고 자신이 그들을 구할 수 없어서 슬펐습니다. 저는 그들의 명백한 그 일면은 반드시 저보다 더 슬프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더 상스러운 언어는 언급할 필요가 없지만 이처럼 형편없는 글들을 보노라니 자신의 색심에 대한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제가 색심에 관한 시험을 잘 건너지 못한 업력으로 삼아 색심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화가 나는 사람 마음이 부풀어 오르기도 했지만 자신이 참을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저는 눈을 감고 ‘나는 거대한 고층의 생명이며 서약을 실현해 중생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인데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들과 견식을 함께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은 한 속인이 다른 수련생이 있는 만 명의 그룹에서 제 목소리에 대해 “이것은 산 사람인가 죽은 사람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수련생은 그에게 악담하지 말라고 제지했으나 그는 계속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개적으로 평온하게 “당신은 방금 다른 한 그룹에서도 끊임없이 제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여기에서 매 한 분의 대법제자를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곳은 자신의 근거지가 아니라고 답한 후 더 이상 아무 발언도 하지 않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그의 저속하고 비열한 행위는 간파된 듯 만인의 눈앞에 드러났고 오만방자했던 기세는 한순간에 사그라져 보잘것없이 취약해졌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 말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대법이 먹칠 당하는 것을 볼 때마다 늘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은 법을 실증했는가? 대법이 당신에게 좋은 점을 주어 당신이 왔으나, 대법이 수난을 당하고 있을 때 당신은 오히려 숨어서 대법을 위하여 한 마디 공정한 말을 못한다. 당신은 하나의 평범한 사람보다도 못하면서 또 무슨 집에서 법 공부를 한다고 말하는가?”[1] 하물며 수련 이후에 부딪히는 일은 절대 우연이 아니므로 어떤 사람이 제 앞에서 대법을 모함하면 저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을 수 없으며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 그룹에서 종종 악의적으로 대법에 먹칠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한 번은 그가 예의 없이 제게 “당신은 왜 가서 분신자살을 하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아 마침 저는 공개적으로 사악한 공산당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분신자살 사건의 온갖 허점을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대법은 우리를 살생과 자살을 하지 못하도록 가르치는 이치를 설명해주면서 상대방에게 “시선을 멀리 두고 보시면, 전 세계의 1억 명 이상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몸과 마음의 승화를 추구하는데 왜 어떤 곳에서도 분신자살했다는 사건을 더 이상 들어본 적이 없을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이로써 거짓말은 자멸했고 많은 사람도 중공이 자체적으로 연출해 대법을 모함했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됐을 것입니다.

먹칠했던 사람은 또 계속해서 “당신들은 게다가 중난하이를 포위하지 않았느냐?”라고 질문했지만 마침 제게 당시 청원했던 대법제자들이 매우 평화롭고 질서 있게 안내하는 관계자의 안배에 따라 줄을 잘 맞췄지만, 사악한 공산당이 일부러 대법제자 대열을 중난하이로 한 바퀴 에워싸도록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때 많은 선량한 대법제자가 박해당해 사망했고 불구가 됐으며 생체장기 적출을 당해 공산당이 폭리를 취했습니다. 폭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중난하이를 포위해 공격했다면 왜 중국공산당은 한 명도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이 없었을까요?”라고 반문하자 먹칠했던 사람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폭력분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제게는 공개적으로 “당신은 어느 사건을 가리키는 것인가요? 우리는 단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일 뿐입니다. 중국공산당은 여러 차례 운동을 통해 8천만 이상의 동포를 살해해왔고 중화의 5천 년 문명을 무너뜨렸으며 깡패 정권이야말로 진정한 폭력분자입니다!”라고 설명할 기회도 생겼습니다. 이때 기존에 침묵했던 다른 사람들은 잇따라 점차 대법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고 먹칠했던 사람은 스스로 망신을 당해 화제를 돌렸습니다.

“당신들이 삼퇴시키는 것은 사람들을 데려가서 종교를 믿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는 다른 대법제자가 말한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마침 저는 삼퇴는 독한 맹세를 지워서 가장 안전하게 보장받는 방식이라고 설명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우리는 모든 바른 믿음을 가진 종교를 존중하고 대법을 접촉하려 해도 매우 깊은 인연이 있어야 하며 사람마다 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은 더욱 종교가 아니며 내심으로부터 진선인(真·善·忍)을 추구하는 신앙이며 절대 사람을 끌어와 종교를 믿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모두에게 인터넷에는 대법제자라는 칭호를 이용해 곳곳에서 겉모습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언론을 발표하는 대법제자로 위장한 사람이 매우 많으며, 목적은 사람들이 보는 것과 듣는 것을 혼란스럽게 해 대법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것으로 이는 모두 사악한 공산당의 수법이며 진정한 진수제자는 매우 높은 소양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사람들이 사악에 의해 오도된 편견을 타파했습니다.

공산당 문화에서 밥 먹듯이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사람들은 매번 신뢰가 없고 늘 거짓말을 했으며 거짓말 방식도 조잡하고 야만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하고 평온한 설명이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이 점차 명석해지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적으로 제게 그의 오랜 관찰에 의하면 사악하게 대법제자를 공격한 사람은 거의 다 정부 수당을 받는 우마오(五毛)당, 사이버 스파이, 사이버 대군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사악이 비이성적이고 광적일수록 사람들은 그것의 온갖 추태를 모조리 보아낼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무대 위 광대 역할처럼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훌륭한 풍모를 더 부각시킬 뿐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2] “당신들은 한 가지를 기억하라, 오늘날 인류의 무대는 대법제자에게 펼쳐주는 것이지 결코 그런 사악에게 펼쳐준 것이 아니다! (박수) 오로지 잘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모두 인식할 수 있고 협조할 수 있다. 정념이 충족하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출발점은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중생 구도이기 때문이다!”[3]

비록 저는 세 가지 일에 모두 정진한다고 할 수 없지만 정법노정을 따라잡고 사부님의 좋은 제자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며,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사람 마음을 닦는 것에 노력해 앞으로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되돌아갈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이성(理性)’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07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27/4238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