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음이 바르지 않아 사마를 초래하고 마음이 바르자 평안을 얻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여름 나는 5살 손자와 함께 밍후이 라디오 문장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를 들었다. 손자는 갑자기 “할머니, 할머니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죠?”라고 물어서 나는 “그래!”라고 말했다. 손자는 “왜 할머니는 다른 사람(수련생)이 말하는 것만 듣고 할머니는 말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할 말이 없어 얼굴이 화끈화끈했다.

그렇다. 나는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으며 이미 20여 년을 수련했다. 나는 마땅히 일찍이 수련체득을 써야 했다. 여기서 나는 수련을 통해 내가 겪은 몇 가지 신기한 일을 써내어 사존의 자비로움과 위대함을 견증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원, 단원, 소선대조직을 탈퇴)성명을 통해 생명의 평안을 보장받으려 한다.

1. 안으로 찾아 진심으로 사과하자 치통이 사라지다

재작년 2, 3개월간 나는 줄곧 이가 아파서 볼이 붓고 이가 흔들렸다. 잇몸이 붉고 부었으며 아팠다. 나는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자지 못하며 고통을 받았다. 그때 진정으로 속인이 말한 ‘치통은 병이 아니지만 아프면 정말 죽을 지경이다’라는 말을 체험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고 치통을 좋은 일로 간주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수련인이 만난 시련은 우연한 것이 없다. 이치로 보면 나는 사부님의 보호로 악이 감히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입속의 이가 아픈 것은 내가 수구하지 않은 것이며 또한 마음을 닦지 않은 것이다. 악의 박해는 사람 마음이 초래한 것이다. 치통이 긴 시간 지속되었지만, 나는 꾸물거리며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다.

후에 사존의 배치로 이웃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 함께 법공부하며 서로 교류했다.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 법으로 바로 잡았다. 어느 날 나는 마침내 수구하지 않은 원인을 찾았다. A 수련생과 나는 다년간 동료였고 후에 이웃이 되었다. 두 집의 아이는 함께 자라서 서로 아주 친했다. 나는 당문화의 영향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으로 이전에 수련생과 A 수련생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나의 말에는 상대방을 원망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말이 너그럽고 자비롭지 못해서 무의식중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어 수련생 사이에 간격을 만들었다. 내가 자신도 모르게 업을 빚어 치통으로 고생하는데 이것은 업을 갚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웃 수련생에게 “배후에서 A 수련생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했어요. 내가 수구하지 않아 치통이 생긴거에요. 수구에 대해 줄곧 중시하지 않았어요. 오늘에야 나는 진정으로 청성해졌고 심각함을 인식했어요”라고 말했다. 말이 떨어지자 치통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웃 수련생은 “자신의 잘못을 인식했으면 실제 행동으로 A 수련생에게 사과를 해 서로 간의 간격을 제거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나는 A 수련생을 찾아가 공부를 했다. 다음 나는 진심으로 A 수련생에게 사과했고 이해해달라고 했다. A 수련생도 안으로 찾았고 우리는 법으로 바로 잡았다. 우리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손잡고 공동으로 정진하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치통이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굴의 부기도 빠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2. 마음이 바르지 않아 사마를 초래하고 마음이 바르자 평안을 얻다

작년 가을, 아들 회사 일로 영업 허가증을 등록해야 해서 노동복무공사에 갔다. 한 여직원이 나에게 등기 서류 한 장을 건네주었고 그녀는 컴퓨터에 등기를 했다. 여직원이 나에게 “당신은 당원이에요?”라고 물었다. 이때 갑자기 ‘아들 영업에 좋은 점이 있다’는 생각이 떠올라 더 생각하지도 않고 “원래는 당원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여직원은 즉시 ‘당원’이라고 적었다. 나는 마음이 ‘덜컥’했다. 2005년 나는 에포크타임스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성명해 악당을 탈퇴했다. 지금 어찌 된 일인가? 즉시 후회하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았다. 나는 여직원에게 ‘당원’이라고 적은 것을 지워달라고 했다. 여직원은 강경해서 고집을 부리며 고치지 않았다. 나는 어쩔 수 없어 무거운 발걸음으로 그곳을 떠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니 잇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식사하는 것도 괴롭고 밤에 잠을 잘 수 없어 정말 편치 않았다. 이튿날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어긋나고 말이 똑똑하지 않았다. 나는 자신의 일념으로 공산악령이 다시 붙은 것을 알았다. 그것은 저층의 흑수, 썩은 귀신을 이용해 나의 몸을 박해한다. 어떻게 하지? 제거하자. 나는 그것이 필요 없다. 나의 공간장의 저령, 썩은 귀신, 공산사령은 깨끗이 제거하고 전부 해체한다. 몌(滅)!

그 며칠 동안 나는 줄곧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사악한 령은 박해를 멈추지 않았다. 나는 이가 갈수록 아팠고 상악에 궤양이 생기고 또 큰 이가 빠졌으며 물만 마셔도 땀이 났다. 일주일 후 이웃 수련생은 나의 모습을 보고 매우 의외라고 생각했다. 원인을 안 그녀는 나와 법으로 교류했다. 수련생과 교류하면서 나는 그때 그 일념은 절대로 본의가 아니며 ‘이기적인’ 마음은 구우주의 이치이며 치통은 구세력이 나에게 강압한 박해라는 것을 알았다. 수련은 극히 엄숙하다. 진정으로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해야 하며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나는 재차 악당을 탈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성명해 짐승의 기호를 지우고 독한 맹세를 해제해야 진정으로 평안해진다.

수련생은 나와 함께 노동복무공사에 갔다. 그녀는 대청에 앉아 발정념을 했고 나는 여직원을 찾아갔다. 나는 여직원에게 “아가씨, 또 왔어요. 내 입에 궤양이 생긴 것을 보세요. 이도 빠지고 얼굴도 부었어요”라고 말했다. 여직원은 놀라며 “이모, 어떻게 된 거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전번 주에 내가 여기서 작성할 때 아가씨가 ‘당원’이라고 작성한 것을 지워달라고 하니 동의하지 않았잖아요. 집으로 돌아간 후 이렇게 변했어요”라고 말했다.

여직원은 눈을 크게 뜨고 더욱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재빨리 설명했다. “아가씨, 우리가 당원, 단원, 소선대 조직에 가입할 때 손을 들고 ‘그를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고 맹세했잖아요. 그것은 독한 맹세를 한 것과 같으며 중공악령이 오른손과 이마에 기호를 새겼어요. 중공은 정권을 수립한 후 끊임없이 운동을 개시했고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못하게 하며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8000여만 명의 중국인이 무고하게 사망했어요. 공산당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워 천지가 용납하지 않으며 천인공노해요. 지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는데 우리는 그중의 일원이에요. 탈퇴하지 않으면 연루되고 탈퇴하면 생명이 평안해져요! 아가씨, 이것이 바로 내가 ‘당원’을 지워달라는 이유에요. 지우지 않으면 마음이 조급해요!”

여직원은 들은 후 크게 깨달은 듯 말했다. “이모, 조급해하지 말아요. 내가 서류를 찾아 ‘당원’을 지울게요.” 그녀는 재빠르게 서류를 찾아 ‘당원’ 두 글자를 즉시 삭제했다. 당시 나의 마음은 즉시 홀가분했다. 나는 웃으며 여직원에게 “감사해요! 보니 아가씨는 선량한 사람이에요. 나는 진심으로 아가씨도 탈퇴하고 평안하기를 바래요.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가명으로 진심으로 탈퇴하면 생명이 평안해요”라고 말했다.

여직원은 흔쾌히 “그럼 탈퇴해주세요. 나는 학교 다닐 때 단원에 가입하고 붉은 넥타이도 맸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길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가기 전에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여직원은 호호 웃으며 “이모,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여직원이 구원된 후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비할 바 없이 위안이 되었다.

나와 수련생이 노동복무공사 문을 나설 때 나는 이가 조금도 아프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입술도 제 위치로 돌아오고 말소리도 똑똑해졌으며 심신이 홀가분하고 유쾌했다. 이 일로 ‘삼퇴’는 절대로 형식이 아니며 다른 공간에 확실히 공산악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서 나는 선량한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빨리 중공 악당 조직을 탈퇴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성명해 독한 맹세를 제거하고 생명의 평안을 보장받기 희망한다!

3. 사존은 나의 신체를 한 번 또 한 번 정화해주셨다.

나의 남편은 17살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하루에 적어도 두 갑을 피웠다. 10평 크기의 방안에는 온종일 연기가 피어올랐다. 나는 남편을 따라 간접흡연을 48년간 했다. 여러분은 간접흡연이 흡연자보다 피해를 더 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련하기 전에 나의 인후 부위에 두 개의 혹이 생겼고 매일 콧물과 가래가 끓이지 않았다. 늘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지만 낫지 않았다. 혹은 점점 더 크게 자라서 마치 유리구슬 같았다.

1996년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그해 가을 나는 한동안 매일 비린내가 나는 가래를 먼저 한 모금 뱉었고 누런 콧물이 나왔다. 당시 나는 감기도 걸리지 않았고 몸도 아프지 않았다. 어느 날 새벽 나는 비린내 나는 마른 가래를 한 모금 토했는데 날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다. 그날 출근길에서 나는 또 찐득한 유리구슬 같은 가래를 뱉었다. 나는 사존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하신 것을 알았다. 그 후 인후의 혹이 온데간데없어졌다.

나는 원래 두통이 있었는데 온종일 흐리멍덩하고 머리에 큰 모자를 쓴 것 같았다. 일주일에 두 번 의무실에 가서 약을 받았다. 다른 사람은 약을 두 알 먹는데 나는 네 알을 먹어야 한다. 연공을 한 후 나는 더는 약을 먹지 않는다.

어느 날 나는 법공부를 하다가 사존께서 “어떤 소수의 사람은 또 잠을 잘 것인데, 내가 강의를 끝내면 그도 잠을 깬다. 무엇 때문인가? 그의 머리 안에 병이 있어 그에게 조정(調整)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머리를 조정하면, 그는 전혀 견뎌내지 못한다. 그래서 반드시 그를 마취 상태로 들어가게 하는데, 그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청각부분에 문제가 없어 그는 잠을 달콤히 자지만 도리어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듣는다. 사람은 이때부터 정신이 나며 이틀을 자지 않아도 졸리지 않는다. 모두 부동(不同)한 상태로서 모두 조정해야 하는데, 당신의 온몸을 전부 정화(淨化)해 주어야 한다.”[1]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나는 보고 보다가 부지불식간에 잠들어버렸다. 깨어난 후 시계를 보니 12분을 잤는데 마치 몇 년을 잔 느낌이 들었고 정신이 맑아지고 온몸이 홀가분했다. 이때부터 나의 두통은 사라졌다.

젊었을 때 남편은 성격이 거칠고 성급하고 엄했다. 나는 성격이 온화하고 느긋하다. 남편은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을 하고 물건을 내던졌다. 남편이 화를 낼 때마다 나는 긴장하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했다. 이 때문에 나는 중의, 양의를 찾아 많은 약을 먹었지만, 여전히 낫지 않았다. 수련을 한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오후 갑자기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 서둘러 근처 공중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나는 또 배를 움켜쥐고 다시 들어갔다. 이렇게 네 번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 화장실에는 온통 리터링(利特灵) ‘베르베린’ 등 약 냄새로 가득했다.

저녁에 법공부 할 때 마침 사존의 이 구절을 배우게 되었다. “속인사회 중에서 명(名)ㆍ이(利)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쟁탈하면서 당신은 잘 자지 못하고 잘 먹지 못하여, 당신의 신체를 이미 상당히 말이 아닐 정도로 만들어 놓았는데, 다른 공간에서 당신의 신체를 보면 그 뼈마저도 군데군데 시커멓다. 바로 이런 신체를 단번에 당신에게 정화해 주는데, 조그마한 반응도 없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당신은 반응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또 설사하면서 토하기도 한다. 과거에 많은 지역의 수련생이 나에게 쓴 심득체험 중에서 이런 문제를 제기했다. “스승님, 저는 학습반에서 강의를 듣고 돌아가는 길에 집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화장실만 찾았습니다.” 이는 내장(內臟)까지도 모두 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1]

그날 이후 남편이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나는 더는 배가 아프지도 설사도 하지 않았다. 사존께서 내 몸을 전부 정화해 주셨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0여 년간 나는 온몸이 홀가분하고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번 맞지 않았으며 몸과 마음이 더없이 즐겁다.

여기에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0/4163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