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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은 거스를 수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1월 6일 나와 수련생은 트럼프 대통령 재선과 관련해 한밤중까지 발정념을 했다. 하지만 다음날 인터넷에서 그날 의회 상황을 알게 되었고, 미 상하원 합동 회의를 통한 선거인단 개표 결과 바이든이 당선되었다. 트럼프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고 전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월 20일에 정권의 질서 있는 전환이 있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나는 의외의 결과에 속상하고 답답했다. 이때 문득 경계심이 들었다. 내가 정서에 문제가 있구나! 깊이 생각해 보니 사고의 흐름에서 이 일은 세간에서 마땅히 어떠해야 한다고 상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간의 표면적인 결과에 강하게 집착하고 있었다. 이때 자신에게 물었다. 이 생각은 신의 뜻인가? 문득 깨달아 마음속으로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신의 뜻은 거스를 수 없다! 신이 하려는 것은 반드시 성공한다! 이를 위해 다시 발정념을 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의 상태와 같았고 에너지가 강했다.

나는 깨달았다. 트럼프는 신이 선택한 사람이다. 그는 신을 굳게 믿고 아주 선량하다. 그의 성격도 정해진 것이다. 그가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위하고 일을 하는지, 그 과정에서 그가 하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선택은, 모두 그가 신의 뜻을 빌어 세인에게 줄을 서게 하고 자기 위치를 다시 놓는 것이다. 이 일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창세주만이 담당하고 있다.

“사람이 세계를 봄에는 한 층의 입자 속에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람이 본 이 세계는 바로 분자와 별나라 두 가지 입자 사이에 있으며 분자로 구성된 입자 속에서 이 세계를 보고 있다. 신은 그렇지 않다. 그의 능력의 범위 내에서 우주 중의 모든 입자가 같은 하나의 문제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고 있으며, 그들은 입체적으로 보고 있고 전 방위적으로 문제를 보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일을 배치하여 도달하려는 목적은 여러 항목이다.”[1]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뜻인즉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인데, 모모(대법제자가 설립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유명 평론가)가 어떻게 말했다고 한다. 매체는 일반인의 시각에서 평론하는 것으로서 문제가 없다. 그러나 누가 말했건 간에 모두 사부님의 말씀이 아니고 법이 아니다. 대법제자가 굳이 평론할 필요가 없이 그것은 부정적인 것이다. 이렇게 큰 천상변화에 어떤 오차도 있을 수 없다. 단지 이 과정에서 사람이 자기 위치를 잡을 뿐이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사령(邪靈)과 썩은 귀신이 앞에서 거리낌 없이 날뛰어 선량이 수모를 당하고 정의의 저울이 기울어질 때 우리 대법제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무엇이 ‘부처’인가? 그는 그 한 층 중생의 보장이고, 중생의 비호자(庇護者)이며, 우주 진리의 수호자이다.”[2]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불법은 끝이 없다(佛法無邊)!”[3] 우리는 신의 의지를 이어받아 불법신통(佛法神通)의 강대한 위력을 발휘해 사악의 소굴을 형체가 없이 제거하고,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도(救度)해야 한다!

이상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싱가포르 법륜불학회 설립식에서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5-2005년 맨해튼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0/4183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