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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맹렬하여 사람 구하는 것이 급박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새해에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급해져 사람을 구하는 데 더 힘을 쏟아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 만드는 일을 맡은 것 외에 대대적으로 진상 자료 배포도 견지했습니다. 추운 겨울이든지 무더운 여름이든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산촌에서 평야까지 인연 있는 중생은 되도록 빠트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한 번 나가면 3, 4시간씩, 힘들지만 중생이 구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매번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갈 때마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습니다.

한번은, 진상 자료를 한 노인에게 주면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재난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고 알려 주었고, 노인은 기꺼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노인의 집 뒤를 지날 때, 노인 부인의 방 안에서 소리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파룬궁 배우는 사람이야! 파룬궁 배우는 사람이라고!” 저는 안에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지만, 밖에서 “할머니!”하고 불렀습니다. 그녀는 “왜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파룬궁은 전 세계 사람을 구합니다. 전염병이 왔을 때 돈과 약으로도 듣지 않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연거푸 응낙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산촌을 지나갈 때, 한 노인이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 자료 한 권을 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노인이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보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해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분이 신이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고, 예수가 살아나서야 사람들은 믿었어요. 오늘날의 파룬궁도 마찬가지예요. 아주머니, 만약 대역병이 왔을 때, 예수가 아주머니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예수를 찾으세요. 그러다 안 되면 제가 알려준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세요. 부디 제가 준 자료를 잘 지켜 주세요. 전염병이 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제 말대로 한 번 해보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자 노인은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어느 날 한 마을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삼륜차를 탄 할머니가 소리쳤습니다. “뭘 배포하시오?” “할머니, 전염병이 곧 옵니다. 할머니가 평안을 지킬 수 있도록 진상 자료를 드릴게요. 전염병은 실제로는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고 좋은 사람을 남기는 거랍니다.” 노인은 급히 말했습니다. “자네가 말하는 것이 이런 일이었구먼, 이런 일이었어!” 그리고 딸도 볼 수 있도록 진상 자료 두 권 더 달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점심때, 한 마을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는데, 마을은 이미 봉쇄되기 시작했고, 저는 통과할 수 있는 골목을 찾아 마을로 가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습니다. 다 배포해 갈 때 한 사람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배포해요. 조금 있다가 마을이 전부 봉쇄되면 나갈 수 없어요.”

단 하루라도 정법이 끝나지 않는 한, 저는 하루도 긴장을 늦출 수 없으며, 반드시 인연 있는 중생에게 진상 자료를 주어 저의 사명과 책임을 완수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0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10/9/187752.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30/412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