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시(陝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8월 어느 날, 나는 60여 세의 남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지금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직 파룬궁을 한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내가 한 몇 가지 일을 알려줬다.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어려운 사람을 보면 최선을 다해 도와줍니다. 그들의 일상생활에서나 직장에서 모두 쩐썬런(真·善·忍-진선인)에 따른 사람이 되고 일을 처리합니다.” 그는 듣고 나서 감동하며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장 좋은 사람이에요. 인류의 희망으로 우리가 배워야 하는 모범입니다.” 그는 공청단(共靑團), 소선대(少先隊)를 탈퇴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나는 1998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올해 74세인데 젊었을 때는 심각한 어깨관절주위염을 앓았다. 어떤 때는 손을 들 수가 없었다. 머리를 빗거나 글씨를 쓸 때도 힘들었다. 게다가 백내장, 자궁근종을 앓은 적이 있었다. 위도 좋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셨다. 22년 동안 수련하면서 내가 장을 보고 밥을 하고 손자를 키웠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가정은 화목하다. 몇 년 동안 나는 항상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고생에서 벗어났다.
10년 전, 어느 날 밤 9시가 넘어 집으로 갈 때 13~14살 정도의 남자아이를 봤다. 아이가 인도에 쓰러져 있었는데 머리가 차도 쪽에 있었다. 오가는 행인들과 장사하는 사람들이 못 본 것 같았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나는 수련하는 사람인데 외면하면 안 되지 라고 생각했다. 밤이 깊어 만약에 차에 치인다면 큰일 아닌가? 이때 한 노인이 지나가기에 나는 이 아이를 같이 옮기자고 했지만 그는 일이 있다면서 바로 가버렸다. 얼마 안 돼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내가 같이 그 아이를 보자고 했는데 또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가버렸다. 어쩔 수 없이 나는 혼자서 그 아이를 살펴보았다. 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다. 내가 그 아이를 부르면서 흔들었다. 체온이 있어서 안심했다. 아이를 부르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읽어줬다. 몇 분이 지나도 아이는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내가 사부님께 아이를 살려달라고 청했다. 5, 6분 정도 지나 드디어 눈을 떴다. 그 아이가 깨어나자 그 아이를 잡아줬다. 아이는 편안하게 앉았다. 이어서 내가 그를 일어나게 도와줬다. 그 아이에게 집 주소와 부모님의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여전히 말을 안 했다. 내가 아이에게 호신부를 줬다.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갔다. 나는 그 아이가 멀쩡하게 100미터 정도 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를 드렸다.
어느 한 번 나가서 물건을 사는데 60대 아저씨가 길가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봤다. 구경꾼들이 매우 많았다. 나는 120에 전화했냐고 물어보자 어떤 사람이 했다고 하고 금방 온다고 했다. 하지만 구급차는 오지 않았다. 내가 조급해서 그를 부르고 깨워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시 4, 5분을 깨우자 깨어났다. 내가 그를 잡아 앉게 하고 신발을 갖다 줬다. 그가 젖은 웅덩이에 앉아 있어서 다시 일어나게 했다.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자 이 근처라고 했다. “걸을 수 있어요?” “걸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아저씨가 차도를 건너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봤다. 어떤 사람이 “대단하네요.”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니까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뿐입니다”
또 어느 한 번 나는 수련생과 광장에 놀러 갔다. 오후 5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여자가 강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을 봤다. 착한 사람에게 구조된 후, 그녀는 나무 그늘에 앉아 추워서 몸을 떨었다. 입술이 새파랗게 변했다. 구경꾼들이 많았다. 나는 그녀가 추울까 봐 우리와 같이 걸으면서 햇빛을 쬐자고 했다. 점점 그녀 몸의 물기가 많이 빠졌다. 안색도 많이 좋아졌다. 우리가 그녀의 상황을 물어보면서 그녀를 깨우쳐 줬다. “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아니에요. 넘어갈 수 없는 관은 없어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참아야 해요. 이 어려움을 넘어가면 좋아질 거예요.” 또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기억하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며, 대법 사부님께서는 자살은 죄가 있다고 하셨다고 알려주고 삼퇴(三退)를 시켜줬다. 그녀에게 돈을 주려고 했는데 그녀가 필요 없다고 했다. 그녀는 “아주머니는 참 좋은 사람이네요.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주머니 말씀을 잘 들을게요. 바보 같은 일은 이제 안 할 겁니다.” 다른 수련생이 집까지 데려다줬다. 그녀의 부모님께도 진상을 알려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다.
어느 한 번 은행에 5천 위안(한화 약 85만 원)을 입금하러 갔는데 금액을 5만 위안(한화 약 856만 원)으로 잘못 입력했다. 나는 발견한 후 바로 직원에게 말했다. 또 한번은 은행 직원이 나에게 80위안(한화 약 일만 원)을 더 줬다. 나는 바로 돌려줬다. 옆에 사람이 왜 받지 않느냐고 했다. 나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처지를 바꿔 생각하고 자기 것이 아니면 받으면 안 된다고 하셨다”라고 하자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올해 우한 폐렴이 창궐하게 되어 많은 재해가 발생했다. 나는 그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좋은 방법(救命良方)을 알려줬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알려줬다. TV에서 나오는 파룬궁에 대한 모함을 믿지 말라고 했다.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하는데 이는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대법이며 진선인의 원칙으로 사람을 지도하고 있다. 간단하고 우아한 다섯 가지 공법이 있는데 이는 수련생에게 짧은 시간에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도덕을 향상 시킨다. 1999년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에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1억 명이 넘었다. 그러나 중공은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20년이 넘도록 박해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으로 전파되었고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 ‘전법륜(轉法輪)’은 현재 40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공식으로 출판되고 있다.
중공은 늘 거짓말로 백성을 속였다. 파룬따파를 모욕하고 남의 이목을 현혹해 사람들에게 진짜와 가짜를 분간하지 못하게 하고 진상을 알 수 없게 하고 있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반드시 똑똑히 알아야 한다. 공산당은 무신론의 투쟁 철학으로 중생을 독해하고 사회 도덕을 파괴하고 있다. 일일천리로 사회의 도덕이 미끄러져 가고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한다. 사악한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기 바란다. 이것은 사람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원문발표: 2020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9/18/411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