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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이 창조한 의학적 기적 (4)

글/ 친윈(沁雲)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른다. ‘진선인(真·善·忍)’을 지도로 삼는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성명쌍수(性命雙修) 수련대법으로 1992년 5월 13일 지린(吉林) 창춘(長春)에서 처음 전해진 후 도덕성이 향상하고 병이 제거돼 건강해진 신기한 효과 때문에, 빠르게 신주 대지에 널리 전해졌고,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져 1억에 달하는 사람이 심신의 혜택을 보았다.

1998년 중국 국가체육총국에서 베이징, 우한, 다롄 및 광둥성의 의료전문가들을 조직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3만5천 명에 대해 다섯 차례 의학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파룬궁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98%에 달했다.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됐을 뿐만 아니라 직장에 절약해준 의료비는 매년 총 약 2천여만 위안(약 34억3600만 원)이나 되었다.

파룬따파는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운 고덕(高德) 대법으로 불리며 수많은 중생에게 복을 주었고, 국가와 사회에 유익했으며, 전 세계와 우주에 혜택을 주었다. 사람에게 행복,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준 비할 데 없이 무한한 은덕을 베푼 수련법이다.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4. 고질병에 시달렸는데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나았다

4.1 부인병
4.2 피부 고질병
4.3 가족 유전병·선천성 질환
4.4 우울·불면·간질·히스테리
4.5 각종 고질병에 시달림

4.1 부인병

4-1. 북경협화병원(Peking Union Medical College Hospital) 최종 결론-평생 치료할 수 없다. 파룬궁 수련 후 생리통이 철저히 없어졌다

전 허난 신샹(新乡)시 부유 보건병원의 진료기록관리 의사 쉬훙리(许宏丽), 51세. 그녀에게 심한 생리통이 있었는데 48시간 동안 매분 매초가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머리를 벽에 박을 수 있는 시간은 가장 큰 은혜를 베풀어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고통은 조금도 감소하지 않았다. 음식과 물, 위액 및 담즙을 토했고, 심장까지 토해낼 것 같았다. 물 한 모금만 마셔도 진통제를 먹어도 바로 토했다. 약의 쓴맛만이 약간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다. 그녀의 병을 아는 모든 사람은 병원, 부인과,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비방인 민간요법, 깊은 산속에 있는 약방을 소개해줬다. 성, 시 병원을 가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몸이 편안한 곳이 하나도 없고, 심각한 통증은 심지어 뇌신경까지 퍼져있었다. 양쪽 태양혈은 떼를 지은 벌레들이 시시각각 기는 것 같았고, 왼쪽 귀는 늘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3 후반기에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더니 제일 간단하고 자주 쓰는 글도 읽어낼 수 없게 됐다. 선생님들은 그녀가 명문대학에 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그녀는 휴학할 수밖에 없었다. 이듬해 중등 전문학교에 붙었다. 졸업 후에 시 유아 보건병원에서 일했다. 여기 전문가들이 각종 치료방안을 제공해주고, 주치의와 레지던트들도 이따금 치료정보, 민간요법, 비방을 제공해줬다. 마지막에 북경 화합 병원에서는 평생 치료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98년 3월,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해 신기한 변화를 얻은 것을 보고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년간 괴롭혔던 생리통은 다 나았다. 십여 년간의 무좀도 다 나았다. 허리통, 관골뼈끝통증, 불면증도 완전히 없어졌다. 그녀의 마음은 더없이 감사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은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쉬홍리는 공직에서 해고됐고, 여러 차례 납치되고 수감되었으며, 십여 년간 신분증이 없이 유리표박했다.

4-2. 병 원인을 찾아내지 못해, 모진 시달림을 겪었는데 파룬궁을 한 달 수련하고 모든 질병이 다 나았다

랴오닝 푸순(撫順)시, 위수셴(于淑贤)은 젊었을 때 생리 기간이 아주 길었다. 한 달에 20여 일간 생리가 왔고 일주일만이 정상이었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없어 아주 고통스러웠다. 혈색소가 4g밖에 되지 않고 빈혈이 심했다. 1년 356일 약을 먹었다. 푸순시 부유 보건병원, 선양의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도 병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었다. 임신하면 2개월 만에 유산됐고 연속 4차례나 유산됐다. 고통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고질병이 나아지지 않고 새로운 병이 또 생겼고 두통, 관상동맥질환 등으로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96년 9월, 위수셴은 파룬궁을 소개받아 수련하기 시작했다. 신기한 것은 한 달 만에 모든 병, 특히 그 부인병이 나았다. 병을 고쳐준 파룬궁에 감사하기 위해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이 박해받은 사실을 알렸다. 그래서 중공은 그녀를 여러 번 납치하고 박해했으며 두 차례 불법 판결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슬픔과 분노로 세상을 떠났다.

4-3. 재산을 탕진했어도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자 치료하지 않고도 다 나았고 생명의 참뜻도 찾았다

윈난 멍쯔(蒙自)현 원란(文澜)진 가오자(高家) 마을의 농촌 부녀자 허롄춘(何蓮春)은 1970년 11월에 태어났는데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15살 때부터 생리통, 장기적인 변비, 항문열상 출혈, 두근거림, 천식이 있었고, 좌골신경통이 있어 겨울과 봄에는 아파서 걸을 수 없었다. 병을 치료해주기 위해 어머니는 그녀를 데리고 현지 큰 병원, 부대 병원, 성 병원에 가 봤고, 한의, 양의를 다 시도해봤다. 화학비료를 살 돈도 없을 정도로 거의 재산이 탕진됐는데도 여전히 병은 호전되지 않았다. 후에 그녀는 공부를 포기하고 타지에 가서 돈을 벌면서 병을 치료했다.

'何莲春'
허롄춘(何莲春)

96년 6월, 그녀는 행운으로 파룬궁을 수련했다. 고질병은 치료하지 않고도 다 나았다. 건강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의 참뜻, 인생의 희망도 찾았다. 그녀는 “이 파룬궁은 너무 좋아요, 너무 신기해요! 파룬궁이 절 살렸고 다시 태어나게 했어요. 두 번째 생명을 주었어요!”라고 했다. 건강을 회복한 후 그녀는 시집을 갔고 아이 낳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공의 박해로 행복한 가정도 ‘610’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다. 허롄춘은 연속 두 차례 불법 판결로 모두 17년 형을 선고받았고, 15년 반의 억울한 감옥살이 하였으며, 윈난성 제2여자교도소에서 구타, 족쇄를 채우고 감금처벌, 5년간의 엄격한 관리,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수백 번 당하고, 옷에 구멍을 뚫어 동여매는 고문, 비판 대회, 면회 방해 등 모진 시달림과 박해를 받았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베이징 시청구(西城区) 류성핑(刘升平) 여사는 신경성 두통, 신경쇠약, 류머티즘성관절염, 생리통, 요추근육 손상 등이 있었다. 매달 생리통 때문에 죽을 맛이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없었다. 관절이 벌겋게 부어 감히 만질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담낭염, 담결석을 수술했는데 2개월 후에 재발했다. 병에 시달린 그녀는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그런데 98년 9월, 파룬궁을 수련한지 10일 만에 통증이 없어졌다. 그녀는 자신에게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요구하자 온몸에 병이 없어져 가벼웠다. 류성핑은 후에 여러 차례 납치, 6년 반 불법 판결을 받았다.

◎지린 다안(大安)시 왕샤오룽(王晓榮, 40여 세)은 가족과 산둥 타이안(泰安) 광차이(光彩) 대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기능성자궁출혈로 어떤 때 생리가 오면 한두 달간 출혈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과 양약을 다 먹어봤고 약을 달이다가 약탕기도 몇 개나 망가뜨렸다. 허리가 아파서 20m² 집 안을 청소해도 몇 번 쉬어야 했을 정도로 아주 고통스러웠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얼마 안 돼서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고, 의식도 제고되어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고 참고 양보함으로써 가정도 화목하게 됐다. 개인 이익의 득실을 따지지 않았고, 남을 속이고 해치지 않았다. 그녀가 득실의 관계와 선악유보(善惡有報, 인과응보)의 천리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산둥 웨이팡 전 팡쯔(坊子)구 교육국 공무원 두지췬(杜紀群)은 15살에 처음 생리가 왔는데 자궁내출혈이 심해 구급 조치를 통하여 목숨을 건졌지만, 몸이 허약해지고 빈혈이 심했다. 이후로 생리가 올 때면 양이 많았다. 곳곳에서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다. 결혼 후에도 심한 자궁내출혈이 세 번이나 나타났고 모두 구급 조치로 겨우 살아났다. 게다가 고혈압, 심장조박(심율이상), 수뇨관 결석, 위염, 심한 신경쇠약 등 때문에 정말로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95년 8월, 파룬궁을 배웠는데 한 달 만에 모든 병이 다 나았고,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도 않고 입원도 하지 않았다.

◎산둥 성리(胜利) 유전의 지질연구 엔지니어 샤더윈(夏德云, 54세, 대학 졸업)은 젊었을 때부터 몸이 허약했고 습관적으로 유산을 했다. 감기가 돌 때마다 걸렸고, 세 차례 귀 수술을 했다. 병이 발작할 때마다 귀 안이 감염되어 대뇌골을 손상했다. 의사는 그녀가 40살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다. 94년 2월, 하 여사는 남편과 함께 산둥 둥잉(东营) 컨리(垦利)현에서 개최된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했다. 그리고 연말에 바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그녀의 건강은 갈수록 좋아졌고 사람도 점점 착해지고 부드러워졌다.

◎신장 옌치(焉耆)현 선진위(沈金玉, 66세)는 98년에 자궁근종 암에 걸려 출혈이 멈추지 않아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고 하여 그녀는 파룬궁을 시작했고, 엄격하게 진선인(真·善·忍)의 표준대로 착하게 살았고, 몸과 마음을 다스렸더니 짧은 시간 내에 모든 질병이 나았다. 더욱 신기한 것은 60여 세인데 매달 생리가 왔다. 파룬궁은 성명쌍수 공법이므로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은 젊은이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광둥 마오밍(茂名) 뤄웨어(罗月娥)는 자궁암 약물치료를 받은 후 몸무게가 15kg 빠지고,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빠져서 얼굴이 해쓱해졌다. 2014년 8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딴 사람으로 변했다. 신체가 갈수록 좋아지고 활기가 넘쳤다. 그녀의 동서도 자궁암에 걸렸는데 파룬궁을 배울 용기가 없어 얼마 못 가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마을 사람들도 혜택을 받게 하려고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당했다. 가족들이 그녀의 옛 병 기록을 들고 파출소에 가서 “파룬궁이 그녀의 목숨을 구했다”라는 증명을 보여주면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고, 뤄 여사도 끊임없이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하여 그녀는 그날 저녁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광둥 뎬바이(电白)현 린옌메이(林燕梅)는 원래 신장염, 위염, 자궁하수, 관상동맥질환, 갑상선기능항진, 생리 불규칙, 간 혈관종양 등 병이 있었다. 자궁하수로 아이를 낳지 못했는데 파룬궁을 배운 후 순조롭게 임신했다. 집에서 출산하는데 의사는 양수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려고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했다. 그녀의 모든 병이 다 나았다. 린옌메이는 그 당시 마음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다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좋은 공법을 배우길 바랐다.

4.2 피부 고질병

4-4. ‘전법륜’이 특별히 친절하게 느껴졌다. 수련 3개월 만에 마른버짐 고질병이 완전히 없어졌다

산둥 핑두마란(平度麻兰) 신용협동조합 부주임 왕메이룽(王美榮, 50여 세), 피부가 하얗고 사람이 겸손하고 착하며 말을 부드럽게 한다. 피부가 좋다고 칭찬하면 그녀는 “처녀 때도 피부가 지금처럼 이렇게 좋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렇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그녀가 마른버짐에 시달려 죽을 지경이었다는 것을 누가 알겠는가?

'王美荣'
왕메이룽(王美榮)

마른버짐이 온몸에 퍼졌다. 몸은 물고기의 비늘 같았고, 그물을 몸에 꽉 감아놓은 것 같았다. 움직이기만 하면 오랫동안 가물었던 땅이 갈라터지는 것처럼 안에서 피가 흘러나왔고 매우 가려웠다. 그녀는 마음이 번거롭고 정신이 산란하게 괴롭혀 온종일 잠을 이룰 수 없었고, 밥맛도 없고 매일 손으로 꼬집어 손톱도 자라지 않았다. 그야말로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한약, 양약, 민간요법, ‘무당’ 모두 시도해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저축한 모든 것을 다 써버렸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늘 죽고 싶어 했다.

절망 속에 빠져 있던 98년 10월에 그녀는 ‘전법륜’을 얻었다. 이 책은 특별히 친절하게 느껴졌고 어디 가든 가지고 다녔다. 엄격하게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착하게 살았더니 피부의 가려움이 점점 나아졌고 짧은 3개월 만에 마른버짐의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다. 한 층의 껍질이 벗겨지더니 홀가분했고 행복했다. 이후로 집안에 웃음소리가 들렸다. 가족과 동료는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보았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지린 창춘 하오수구이(郝淑桂)는 70여 세인데 기관지염,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간염 등에 걸렸었다. 특히 유전성 마른버짐은 양손, 무릎, 팔꿈치, 귓구멍에도 가득 자라 몹시 간지러웠고, 겨울이면 갈라 터진 사이로 피가 흘러나왔다. 약물 알레르기가 있어 아파도 제때 치료받을 수 없었다. 94년 4월, 그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얼마 안 되어 모든 고질병이 나았다. 이후로 20여 년간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아주 건강했다. 온 가족과 동료, 이웃들도 파룬따파의 기적을 보았다.

◎쓰촨 량산저우(凉山州) 후이리(会理) 중학교 교사 쉬스카이(許世开)는 40여 세 때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피부가 몹시 가려웠다. 한의, 양의도 효과가 없었다. 쓰촨(四川)대학 화시(華西)병원에서 혈액 때문이며, 백혈병과 비슷하여 특효약이 없다고 했다. 살아가기 위해 그는 많은 민간요법, 비방을 시도해봤지만,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다. 옷마저 입을 수 없고 온종일 안절부절 집에만 있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 ‘죽은 후 화장, 후사는 간단하게’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었다. 96년에 파룬궁이 학교에 전해졌다. 동료와 함께 몇 개월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피부병은 다 나았고 다시 학교 강단에 올랐다. 퇴직할 때까지 다시는 병가를 내지 않았고, 한 푼의 약값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광저우시 주뤄신(朱洛新)은 홍콩에서 일하는 기간에 불행하게 피부병에 걸려 온몸이 몹시 가려웠다. 많은 약은 가려움을 멈출 수 있었지만, 치료할 수 없었다. 캐나다에 유학하기 전에 서류 관련 일들을 처리하러 광저우에 갔을 때 다행스럽게 대륙에서의 마지막 파룬궁의 설법반에 참가했다. 그 자리에서 신체가 청리됐고, 피부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큰 감동을 한 그녀는 광저우에 남았다. 후에 파룬궁을 계속 수련해 억울하게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스도산(司道山, 63세)은 장기적으로 티베트(西藏)에서 군 복무를 했다. 신경성 피부병에 걸렸는데 양손, 얼굴, 머리, 목 등 여러 곳까지 퍼졌다. 특히 저녁에 온몸이 가려워 잠을 잘 수 없었다. 해마다 몇만 위안의 약값을 썼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으며, 면역력이 점차 떨어졌다. 98년 8월 파룬 불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채 2개월 안 되어 온몸의 피부는 한 층의 껍질을 벗더니 새 피부가 자라났고 위궤양도 나았다.

◎헤이룽장 칭안(慶安)현 둥광원(董广文)은 원래 병마에 시달렸다. 간울기체(肝郁气滞), 심장 박동 부정맥, 위병, 악하 림프절. 특히 피부염은 고질병으로 몹시 가려워 참기 어려웠다. 오랫동안 치료했지만, 특효약이 없었고 여러 가지 공법을 배웠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병은 오히려 갈수록 심해졌다. 97년 봄에 기쁘게 파룬따파를 얻었다. 진선인(真·善·忍)의 표준대로 자신을 요구했더니 한 달 좀 지나 피부염은 기적같이 사라졌다. 후에 모든 병이 다 없어졌다.

◎허베이 안궈(安国)시 샤오샹위(肖向宇)는 세 살 때 피부병이 걸렸는데 처음에 쌀알만 했는데 후에 무더기로 자랐고 몹시 가려워 참기 어려웠다. 33살에는 찬물을 감히 대지도 못했다. 한의, 양의, 민간요법도 치료할 수 없었다. 그리고 또 가스중독과 저혈당으로 여러 번 쓰러졌고 오장육부가 내려앉았다. 산후 후유증으로 발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왔다. 파룬궁을 한 달 배우자 온몸의 질병이 다 없어졌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온 가족은 기뻐서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그녀는 후에 중공에 납치되어 여러 차례 구류, 불법 노동교양을 네 차례 받았고, 임금도 압수당하고 공직에서 해고됐다.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고 경제적 손실은 계산할 수 없다.

◎상하이시 장위잉(蒋玉英)은 젊었을 때 마른버짐에 걸렸었고 후에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타났고 몹시 가려웠다. 늘 온몸에 피범벅이 되도록 긁었고 참을 수 없었다.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은 멀리했고 가족마저 싫어했다. 마음속으로 고통스럽고 열등감이 생겼다. 99년 다행히 ‘전법륜’을 봤는데 너무 좋다는 생각에 소중히 아꼈고 부지런히 연공했더니 마른버짐이 점차 나았고 온몸의 붉은 반점도 없어졌다. 이후로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워졌다.

◎허베이 닝진(寧晋)현 지창좡(纪昌庄)향 초등학교 류허닝(劉合寧)은 1981년에 태어났다. 치료할 수 없는 피부병에 걸려 아주 많이 고통스러워했다. 늘 약을 먹어 태아에 좋지 않다고 느껴, 할 수 없이 인공유산을 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는 스자좡 큰 병원마다 다 가봤고, 가정도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한 의사의 건의로 2006년 여름, 류허닝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병이 다 나았고 총명하고 귀여운 여자아이도 낳았다.

◎후베이 샹탄(湘潭) 후옌(胡艶)은 어려서부터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피부가 가려웠고, 온몸의 고름집과 곪은 종기 때문에 몹시 가려웠고 해마다 재발했다. 어릴 때 나무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 늘 아팠고, 몇 년 동안 현기증이 왔으며 늘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났다. 온몸이 병에 시달려 그녀는 반죽음이 되어 몹시 고통스러웠다. 1999년 5월, 행운으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얼마 안 돼서 온몸의 질병이 다 나았다.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워졌다.

4.3 가족 유전병, 선천성 질환

4-5. 가족 간염, “저 할아버지 보세요. 그땐 곧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 연공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장궤칭(張國清)은 헤베이 바오딩(保定) 만청(满城)현 난한춘(南韩村)진 다구뎬(大固店) 마을의 퇴직 교사인데 많은 병에 시달렸다. 더욱 심각한 것은 가족 간염이다. 형제가 다섯인데 네 명이 잇따라 세상을 떠났는데 세 명이 간염으로 사망했다. 93년에 장궤칭도 B형 간염으로 확진을 받았다. 배에 가스가 차서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점차 살이 빠지고 걸을 힘이 없어 방에 누워만 있었다. 군데군데 욕창이 생기고 말하기도 힘들고 눈을 뜨기도 어려웠다. 호흡만이 괜찮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어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위독할 때 한 친척이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줬다. 두 권의 파룬궁 책과 설법 녹음을 가져다주었다. 허약해서 책을 볼 수 없어 녹음만 들을 수밖에 없었다. 들어보니 느낌이 좋았고 이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일을 많이 알게 됐다. 자신이 이 세상에 헛되게 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죽어도 한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낮에도 저녁에도 들었다. 어느새 음식을 먹어도 맛있고 책을 좀 볼 수 있게 되었다. 후에 앉아 있을 수 있게 됐으며 조금 설 수도 있었다. 점차 조금 간단한 동작도 할 수 있고 몸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이 과정은 약 한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 녹음만 듣고 책만 봐도 병이 나을 수 있으니 너무 신기하다며 연공 장소를 매우 찾고 싶어했다.

99년 정월 초사흘 아침, 장궤칭은 가족의 부축을 받아 연공장에 갔다. 가죽 솜옷을 입고 털모자를 쓰고 얼굴은 까맣고 해쓱하고 노랬다. 수련생들은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몹시 허약해서 걸상에 앉아 다른 사람이 연공하는 것을 봤다. 저녁에 가족의 도움을 받고 법공부했다. 이후로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아내도 매일 그와 동반하여 법공부하고 연공하여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정식 12일간 수련한 후의 정월 보름에 그는 기타 파룬궁 수련생과 대법을 널리 알렸다. 구경하는 사람 중 한 애가 “저 할아버지 보세요. 그땐 곧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 연공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중공 박해가 시작된 후 장궤칭은 자신의 체득으로 베이징 지도자에게 정황을 설명하려고 하다가 불법 수감됐다. 소위 보증서를 쓰라고 핍박했고 바오딩 노동교양소에서 전기고문, 매달기 고문 등 잔혹한 고문을 받아 생명에 위험이 생겼고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겪고 겨우 살아났다. 어떠한 박해에서도 장궤칭은 “수련”이라고 했고, 절대 사부님과 대법을 배신하지 않았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지린성 쑹위안(松原) 쑨야칭(孙亚清, 70세)은 지금 헤이룽장 허강(鹤岗)에 살고 있다. 가족력으로 심한 골 결핵 유전병이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요추가 짓물러 부러져 사망했다. 그녀가 7, 8살 때 허리에 큰 종기가 났는데 몹시 아파 참기 어려워 감히 허리를 펴지 못했다. 후에 온몸에 부스럼이 났다. 류머티즘 심장병, 위병에 걸렸다. 몇십 년 병에 시달려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97년 그녀는 행운으로 파룬궁을 수련했다. 단지 10일 만에 모든 고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시 링허(凌河)구 덩구이리(鄧桂麗)는 50여 세인데, 1997년에 한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에게 ‘전법륜’ 한 권을 줬다. 그녀는 본 후 보물을 얻은 것 같았고, 이 책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 바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고 결정했다. 얼마 후 그녀의 유전성 신경성 두통은 철저히 없어졌다.

◎지린성 지린시 리전화(李振華, 50여 세)는 가족력이 있는 심한 심장병, 부인병, 빈혈에 걸려 온몸에 힘이 없어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건강을 회복했다. 중공의 박해로 불법 노동교양 2년, 10년 형을 선고받았고 ‘큰 괴에 올리기’ 고문을 받았고 여러 번 쓰러졌었다.

◎안후이 허페이(合肥) 우웨밍(吴伟明)은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후에 또 유전성 뇌 경련에 걸렸다. 절반의 시간은 병에 걸려 있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공을 배웠으나 다 소용없었다. 그러므로 파룬궁이 나타났을 때도 그녀는 아주 배척했다. 한번은 병이 발작할 때 아주 고통스러워 자살하려고 했는데 남편의 설득으로 시험 삼아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24일 연공한 후에 온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갑자기 아프지 않게 되었다. 이후로 병과 인연이 끊어졌다.

◎헤이룽장 지시(鸡西) 쑨슈즈(孫秀芝)는 간암 유전이 심각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오빠, 여동생은 잇따라 간암으로 사망했다. 심한 간 질환 외에 신장염, 위병, 좌골신경통과 요추 추간판 탈출증 등이 있었다. 병의 시달림으로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96년 6월 기쁘게 파룬따파를 얻었다. 몸이 날마다 좋아졌고 마지막에 완전히 건강해졌다. 그녀는 흥분되어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여동생보다 더 빨리 죽었을 거예요. 간 질환이 그들보다 더 심했으니까요.”라고 했다. 그런데 2011년 6월 4일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50살이었다.

'孙秀芝'
쑨슈즈(孫秀芝)

◎랴오닝 푸순(撫順)시 쑹샤(宋霞) 여사에게는 가족의 유전병 기관지염이 있다. 동시에 부체의 괴롭힘으로 3개월간 잠을 자지 못해 생명이 위독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대법은 쑹샤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헤이룽장 다칭(大慶) 전슈친(甄秀琴, 80여 세)은 가족 유전병 고혈압이 있었다. 그리고 심뇌혈관 병도 심했는데 매년 겨울에 한 번씩 발작했다. 거기에 류머티즘도 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온몸의 병은 아주 빨리 다 나았고 성격도 밝아져 완전 딴사람이 됐다. 자녀들은 이후로 노인의 건강을 위해 걱정하지 않았다.

◎후난 창사(长沙) 톈위샹(田玉香)은 유전성 심장병, 폐결핵, 위장병, 고혈압이 있고, 목 디스크로 뇌신경을 눌러 장기적으로 정신이 혼미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지 한 달도 안 되어 모든 병이 없어졌다.

◎헤이룽장 하얼빈 엔지니어 류버빈(劉伯濱)은 선천성 불임 확진을 받았다. 95년 4월,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은 심성을 제고하는 법리라는 것을 봤을 때 “드디어 인생의 출로를 찾았다!”라고 감탄했다.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해 심신이 건강해지고, 몇 년간의 신경관능증도 나았다. 99년 5월, 결혼 10년 만에 기쁘게 임신을 했다. 같은 해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임신한 몸으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되어 수감됐다. 후에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고 공직에서 해고당했으며 억울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가정도 깨졌고 남편과 아들은 그녀를 떠났다.

◎네이멍구 훠린궤러(霍林郭勒)시 자영업자 자하이잉(贾海英)은 96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선천성 심장병, 천식, 부인병 등이 전부 없어졌고 곱사등도 퍼졌다. 중공의 박해로 그녀는 네 차례 모두 8년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10여 가지 고문을 받았고 입과 귀, 코에서 피가 나도록 구타당한 후 오랫동안 햇볕에 노출시켰다. 네 차례 불법 수감되었고 다섯 차례 가택수색으로 백만 위안의 손실을 봤고 간접적인 손실은 추정하기 어렵다. 그녀에게 20여 명의 친척이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모두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어머니를 포함한 5명의 친척은 박해 중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랴오닝 링하이(凌海) 런구이샤(任桂霞)는 돌발성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고 승모판 협착증이 있어 입술이 늘 파랗게 질려있어 계단을 오를 때 한참 동안 쉬어야 했다. 심장이 바늘로 찌르듯 아파 수술을 통해 스텐 인공심장판막으로 바꾸는 수밖에 없었는데 수술비가 3~5만 위안(한화 약 521만~868만 원)이 들었다. 이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그렇게 9년간의 고통 끝에 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 돼서 심장병, 다리 병, 류머티즘 등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성격도 좋아졌다. 남편은 원래 아무것도 안 믿었는데 사실 앞에서 “파룬궁은 신기하다!”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공의 박해로 런구이샤는 8차례 납치되고 수감됐다. 2017년 2월 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향년 57세였다.

4.4 우울증, 불면, 간질, 히스테리

4-6. 우울성 혼미상태에 이르러 한의사가 그녀를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전법륜’은 초조한 그녀의 마음을 달래줬다.

산둥 타이안(泰安)시 의사 자이진핑(翟金萍)은 50여 세인데 어려서부터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12살에 불면, 부정맥에 걸렸다. 96년 5월에 페니실린 알레르기로 쇼크를 일으켰는데 다음 날 새벽 2시 넘어 부정맥이 발작해 바로 입원했다. 이 기간에 폐경이 나타났고, B형 간염(3가지 종목 양성), 담낭염, 무릎 관절염, 늑연골 염, 이명이 있다는 확진을 받았다. 온종일 얼굴을 찌그리고 있고 마음이 타는 것처럼 초조했다. 한 한의사는 그녀가 우울증의 무감각 상태에 도달했기 때문에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어느 날, 그녀는 무심결에 ‘전법륜’을 봤다. ‘너무 좋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늘 다른 사람을 따라 했었는데. 이 책은 바로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주는 것이구나. 너무 좋다. 이것은 기공이 아니고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주는 책이다.’라고 생각했다. 책을 품에 안자 장기간의 불면증으로 잡초처럼 많은 초조한 마음에 조용한 느낌이 들었다. 그 시각부터 그녀는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녀의 어머니 둥아이화(董爱華)는 “우리 딸 자이진핑의 불치병은 다 나았어요. 그리고 온 가족에게 책을 추천했고 모두 좋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은 견지하지 못했는데 저와 딸은 오늘까지 배우고 있어요.”라고 했다.

4-7. 파룬궁을 수련해 십몇 년간의 우울증에서 벗어났다. 자신의 행운을 남에게 알려주다가 중공에게 납치됐다.

랴오닝 선양 쑹위천(宋宇岑, 25살), 2006년에 그의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고, 어머니가 실업 당해 당시 11살 쑹위천은 열등감과 우울함이 있었다. 대학교 때 학교 심리상담사는 그에게 여러 번 치료해줬다.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찾다가 4만 위안(한화 약 695만 원) 사기를 당하자 더욱 우울해졌다. 2019년 1월 말, 이 일을 감당하지 못해 근로계약을 끝내고 집으로 왔다. 그는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다 해결할 수 없었다. 여러 번 자살하고 출가하려고 했다…… 온 가족이 고통 속에 빠졌다.

절망 속에서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던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아주 빨리 말을 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사고했다. 십여 년 우울했던 상태에서 벗어났다. 그는 아주 기쁘기도 흥분하기도 했다. 병원에 가서 자신의 행운을 기타 환자에게 알려주다가 2019년 3월 중공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해 12월 말 모함으로 허핑구 법원에 갇혔고, 올해 6월 16일에 불법 재판을 받았다.

4-8. 심한 불면 등으로 20년 가까이 시달렸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몸이 갈수록 건강해졌다.

허베이 만청(满城)현 바이룽(白龍) 자오푸친(趙福芹)은 67세인데 온몸에 병이 많았다. 위병이 있고 추위를 많이 탔다. 어떤 때 아파서 물도 감히 삼키지 못했다. 오후가 되면 배가 팽창하며 아파 참기 어려웠고, 일을 할 수 없었다. 발작하면 몇 개월 지속한다. 방에서 머리를 기대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불면증도 심각했다. 어떤 때 밤새 잠이 오지 않고, 가끔 잠들면 악몽을 꿨고, 놀라서 식은땀이 나고 소리를 질러 집안사람들을 깨웠다. 자신도 놀라 얼굴이 새파랗게 되고 마치 죽은 사람 같았다. 허리와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다. 모든 방법을 다 써봤지만 소용없었다. 20년 고통을 겪었고 얼굴이 누렇고 해쓱해져 힘이 하나도 없었다.

1996년 자오푸친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자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졌다. 특히 제2장 공법 포륜을 할 때 힘들어 온몸에 땀이 나는데 연공을 마치면 온몸이 가벼워졌다. 어느 날 점심에 그녀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대변을 보고 싶고 토하고 싶었다. 좀 지나 입에서 편직 주머니 같은 것을 토해냈다. 이후로 다시는 위병이 발작하지 않았다. 온 가족은 그녀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봤기 때문에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4-9. “기적을 믿지 않았는데 어느 날 기적이 정말로 발생했다.”

헤이룽장 젠산장(建三江) 류스인(刘士银)에게 심한 간질이 있었다. 저녁에 늘 경련을 일으켜 혀를 물어 피가 나 베개에 큰 핏자국을 남겼다. 한번은 비참한 소리와 함께 그녀는 난로 앞에서 쓰러졌다. 깨진 타일에 머리를 다쳐 한 뼘의 상처가 생겨 피가 줄줄 흘렀다. 또 한번은 채소를 다 볶은 후 바로 쓰러져 끓는 국이 엉덩이에 쏟아졌고 상처를 입어 한 달 넘게 고름이 생긴 후에야 나았다. 남편은 곳곳으로 의사를 찾아다녔고 여러 가지 민간요법도 수많이 써봤지만 아무런 완화도 얻지 못했고 병이 더욱 심해졌다.

딸은 젠산장 경찰이 그녀의 어머니를 납치한 것을 폭로할 때 이렇게 서술했다. “다른 집 애들은 행복하게 어머니의 곁에 기대고 있을 때 저는 엄마와 단둘이 있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병이 발작할 때 경련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는 것이 두려웠고, 어느 날 엄마를 잃을까 봐 두려웠어요. 건강한 엄마가 있길 바라는 것은 저의 소원이에요……. 기적을 믿지 않지만, 어느 날 기적이 정말로 발생했어요. 저의 엄마는 파룬 불법을 수련하고부터 오랫동안 엄마를 괴롭혔던 고질병-간질이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나았어요.”라고 했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충칭시 장샤오룽(張筱蓉)은 많은 병이 있었다. 후에 우울증까지 와서 정신병원에 보냈었는데도 소용없었다. 그녀는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온종일 자살하려는 충동이 있어 온 가족은 근심·걱정이었다. 98년 그녀는 ‘전법륜’을 본 후 아주 격동됐고 희망이 보인 것 같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3일쯤 되었을 때 몸이 정화됐고 모든 병이 없어졌다. 기분이 좋아졌고 사람도 젊어졌다. 대법의 진선인(真·善·忍)의 표준대로 착하게 살았고 사람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으며”를 해냈고 곳곳에서 먼저 남을 생각하고 열심히 착실하게 일을 했다.

◎허난 화잉양(淮陽)현 장지타오(張继涛)는 심한 우울증이 있었다. 96년 10월 타지에서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을에 파룬궁을 선전하는 족자가 있었고 공을 가르쳐주는 것을 봤다. 그리하여 ‘전법륜’ 한 권을 빌려왔는데 볼수록 보고 싶었다. 책에 있는 법리는 아주 신기했고 손을 떼기 싫었다. 책을 다 본 후 마음이 홀가분하고 성격이 밝아지고 우울증이 나았다.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이후로 대법 수련의 대로에 들어섰다. 원흉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2011년 25살의 장지타오는 납치되어 학대를 받았고 중형을 선고받아 10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타이완 리원쥐안(李文娟)은 심한 우울증이 있었다. 줄곧 술과 담배로 정서를 안정시키고 수면제로 잠을 이뤘다. 약을 먹고, 기도하는 등은 소용없었다. 밤에는 가위눌림이 있었고, 몇 년 동안 부들부들 떨었다. 어머니가 그녀를 데리고 기도의 영성이 뛰어난 선생님을 많이 만나봤어도 철저히 치료할 수 없었다. 그녀의 한 친척이 파룬궁을 수련함으로 자문하러 갔다. 그리고 ‘전법륜’을 가지고 돌아왔고, 책을 읽고 연공도 했다. 불면증은 약 없이 나았다. 오래된 담배와 술도 끊었으며 좋지 않은 물건들을 몽땅 버렸다. 이 공법은 너무 대단하고 바른 에너지가 대단히 강했다. 새로운 인생을 가져다준 대법에 감사했다.

◎광저우시 둥리쥐안(董麗娟, 40여 세)은 92년에 인생의 불행을 당한 후 점차 우울해졌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고 위장 기능장애가 생겼다. 심리상담 치료를 받아봤지만,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로 지친 그녀는 여러 번 자살하려고도 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 법리는 그녀 마음의 매듭을 풀어줬다. 그녀는 우울증의 그늘에서 벗어났고 밝아졌다. 가족은 “만약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둥리쥐안은 벌써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산시 난정(南鄭)현 샤오옌핑(肖艷萍)은 선천성 뇌혈관기형으로 뇌 외과수술로 인해 불면, 두통, 심한 출혈로 인한 빈혈이 늘 나타났고, 우실비대(심근염), 부인병, 오른쪽 무릎 관절염, 기관지염, 후두염 등이 생겼다. 96년 10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단지 한 달 만에 불면증이 없어졌고 반년 후 온몸에 힘이 넘쳐나고 여러 가지 병들이 언제 없어졌는지 그녀 자신도 알 수 없다고 했다.

◎충칭(重慶)시 주더푸(朱德富)는 심한 불면 신경증, 위두염, 경추위축성 골 증식, 진부화 무릎관절부상이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기적이 나타났다. 3일 만에 잠을 잘 수 있었고, 20여 년간의 불면증은 단번에 나았다. 반달 후에는 위두염, 경추가 나아 머리도 좌우로 움직일 수 있었다. 무릎 관절도 나아 계단을 오를 때 난간을 잡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말해서 온몸이 건강해졌고 해마다 국가를 위해 몇만 위안의 의약비를 절약해줬다.

◎쓰촨(四川) 루저우(泸州) 70여 세인 가오셴잉(高贤英) 할머니는 서른 살도 안 되었을 때 고질병에 시달렸다. 메니에르 증후군, 류머티즘, 직장염, 하혈. 불면증으로 늘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99년 4월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첫날 몇 개 동작만 배웠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부터 전례 없이 편안함을 체득했다. 법공부를 통해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게 됨으로써 온몸의 병이 어느새 신기하게 다 나았다. 잠들면 날이 밝을 때까지 잘 수 있어 활기가 넘쳤다. 이전에 감히 욕심을 내지 못하는 건강을 얻었다.

◎헤이룽장 무단장(牡丹江)시 저우슈후이(周秀慧)는 디스크, 흉추골증식, 목 디스크, 위축성위염, 지연성 위염, 불면, 거식증, 간담관결석 등 병이 있었다. 의사는 디스크는 심해서 수술하지 않으면 반신불수가 된다고 했다. 여러 가지 병이 발병할 때마다 그녀는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다. 1998년 여름, 저우슈후이는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한 달도 채 안 되었는데 먹고 잘 수 있게 됐고 점차 모든 병이 다 나았다.

◎후베이 우한 화위안(华源) 전기유한회사의 회계 저우자오샤(周朝霞, 51세)는 장기적으로 불면증, 우울증, 협심증에 시달렸다. 비 오는 날이면 영문 없이 우울하고 슬퍼서 장기적으로 수면제 및 신경을 편안하게 하는 약을 먹으며 수면을 유도했다. 감정을 주체할 수 없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통으로 그녀는 변덕스럽고 성격이 난폭해졌다. 2000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녀의 모든 질병이 없어지고 건강해지자 성격이 부드러워졌고 가족, 동료들과도 사이좋게 지냈다.

◎산둥 펑라이다신뎬(蓬莱大辛店) 퇴직 교사 충수화(丛淑华, 60여 세)는 29살 때 벽보판 일을 하다가 떨어졌는데 심한 두개골 골절 후유증으로 시각과 청각에 심한 손상을 입어 늘 머리가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오장육부에 모두 병이 생겼다. 파룬궁을 배운 후 잠자는 맛을 모르던 그녀는 잠을 이뤘고 온몸에 힘이 생겼으며 각종 병은 치료하지 않았는데 다 나았고, 세계관도 완전히 달라졌다. 진선인(真·善·忍)의 표준대로 심성을 닦고 때려도 되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곳곳에서 남을 위해 생각했다.

◎헤이룽장 이춘(伊春) 장페이쉰(张培训, 50여 세)은 젊었을 때 지랄병이 있었다. 98년 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몇 개월 후 그를 20여 년간 괴롭혔던 지랄병이 치료하지 않았는데 다 나았다. 그의 부모도 2004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2개월 후 어머니 왕슈잉(王秀英)의 심장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아버지의 뇌경색도 다 나았다. 후에 장페이쉰은 박해로 두 차례 유리실소, 세 차례 납치와 수감, 억울한 9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 압력으로 가정의 울타리가 깨졌다. 아들이 납치, 폭행당하는 것을 목격한 아버지는 지병이 재발해 몇 개월 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쑤칭링(苏青玲, 50여 세)은 전 닝샤 융닝(永寧)현과 양허(楊和)향 삼림관리소 간부였다. 12살 때 간질이 심했고 6차례 수술을 했다. 한약과 양약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면 토했다. 후에 또 골연증, 심한 신경쇠약 등에 걸렸다. 30살 때 이미 겉늙은이가 되었다. 97년에 ‘지난에서의 설법’녹화를 본 후 사상 경지, 가치관에 큰 변화가 생겼다. 사람이 왜 병이 생기는가를 알게 됐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로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웠다.

◎헤이룽장 다싱안링 쑹링(松岭)구 질병예방통제센터의 간호사 왕구이즈(王桂枝)는 간질, 뇌경색,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십이지장 위궤양, 간경화, 허리 디스크, 류머티즘 관절염 등 병이 있었다. 다싱안링 지역의 병원, 하얼빈 제2대학병원에 모두 병 기록이 있다. 96년 3월에 병 때문에 퇴직했다. 98년 2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해마다 국가를 위해 만 위안(한화 약 173만 원) 이상의 의료비를 절약해줬다.

◎헤이룽장 다칭(大慶)시 사오잉(邵影)은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손바닥 혈관종으로 늘 아팠다. 어머니가 저령(低灵)을 공양했기 때문에 귀신이 내 몸에 달라붙어 히스테리 했다. 발작할 때 마구 데굴데굴 굴렀고, 크게 소리를 지르고 헛소리를 했다.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맥이 빠져 방바닥에 주저앉았다. 무엇을 말했고 어떤 행동을 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장기적으로 병에 시달려 극도로 고통스러웠다. 그런데 파룬궁을 수련한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았는데 히스테리 표현이 없어졌고 손바닥 혈관병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웠고 성격도 좋아졌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고, 먼저 남을 생각했고 이익에 대해 다시는 따지지 않았다.

4.5 여러 가지 고질병에 시달리다

4-10. 어머니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딸이 엄마의 귀한 책을 받들었다. 한 달 수련했는데 네 가지 고질병이 전부 없어졌다.

랴오닝 선양 관슈메이(关秀梅)는 50여 세인데 네 가지 고질병에 몇십 년간 시달려 피골이 상접했고 몹시 고통스러웠다. 치료할 수 없는 신경성 뼈아픔, 정상인의 골수유(骨髓油)는 체내에 있는데 그녀의 골수유는 체외에 있어 어떤 수술을 해도 마취를 해서는 안 된다. 제왕절개를 했는데 마취를 할 수 없었다. 그런 참혹한 상태를 의사도 차마 볼 수 없었다. 이런 병은 시시각각 아팠다. 등 디스크로 매일 아들이 발로 안마해줘야 잠시 잠들 수 있다. 위병이 심해서 유식밖에 먹을 수 없고, 부인병 때문에 생리 때마다 아파서 땀이 비 오듯 했고 데굴데굴 굴렀으며 머리를 벽에 박았다.

그녀의 어머니도 많은 병에 시달렸었다. 14살 때 담배 공장에서 일할 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담배 중독자였다. 이웃이 말하기를 그녀 집의 쥐에서도 담배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천식에 시달려 죽을 지경이었는데 파룬궁을 2개월 수련했는데 담배를 끊었고 모든 질병이 몽땅 없어졌다. 중공의 끊임없는 박해로 노인은 2006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관 여사는 어머니의 대법 서적을 전부 자기 집으로 옮겨왔고, 사부님의 법상을 공양했으며, ‘전법륜’을 들고 읽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한 달 후에 그녀를 몇십 년 괴롭혔던 고질병들이 전부 없어졌다. 그녀는 행복해서 늘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저는 고덕(高德)대법과 인연을 맺었어요! 저에게 사부님이 생겼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대법과의 인연을 아주 소중히 여겼고,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무슨 일이든 먼저 남을 생각했고, 열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다. 그리고 낙관적이며 자신감이 있고 선량하여 직장 동료, 친척과 이웃들의 칭찬을 받았다.

4-11. “이 애는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네요!”

베이징 옌칭(延慶) 양진샹(楊進香)은 복막결핵, 비염, 신장염, 피부병, 생리통, 신경쇠약 등 병이 있었고 배가 6, 7개월 임신한 임산부처럼 팽창했다. 비염이 심해 눈가에서 고름이 흘러나왔고 피부는 얼룩덜룩했다. 병에 시달려 사람이 못생기게 됐다. 당시 그녀의 생활은 죽지 못해 살았다.

'杨进香'
양진샹(楊進香)

96년, 양진샹은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짧은 일주일 내에 여러 가지 고질병이 거의 다 없어졌고 피부가 볼그스레하고 활기가 넘쳤다.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착하게 살았고 가정이 화목했으며 이웃과도 사이가 좋았다. 아버지는 기뻐서 어머니에게 “이 애가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네요!”라고 했다. 운명에서 버려진 아이로부터 생명의 주인이 됐다.

중공의 박해로 양진샹은 9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고,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전기고문, 곤봉으로 짓누르기, 철통으로 머리 뒤흔들기, 가죽띠로 패고, 독약을 주사했다. 그러나 그녀의 믿음을 조금도 개변시키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증오하지 않았다. 그녀의 유일하고 가장 큰 소원은 바로 그들 마음속의 선량함을 불러일으키고 그들도 불법(佛法)의 구도를 받는 것이다.

4-12. 약질이 퇴직하자 직장에서는 큰 짐을 내려놓은 듯했다. 파룬궁을 수련해 철저히 병마에서 벗어났고 젊음을 되찾았다.

허베이 바오딩(保定) 리인겅(李銀赓)은 1940년 12월에 태어났는데 약질이었다. 간염, 간경화, 간 복수, 부인병, 심장병, 류머티즘 관절염이 있어 자주 병원에 입원했다. 특히 심장의 간헐은 그녀를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하게 만들었다. 퇴직 절차를 다 밟자 공장의 지도자들은 큰 짐을 내려놓은 듯했다. 드디어 내가 그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그녀는 잇따라 몇 가지 기공을 배웠는데도 병마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94년 연말, 공원에서 한 군인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추천했다. 갑자기 마음이 확 트이고 새로운 희망을 찾은 것 같았다. 이튿날 아침에 파룬궁 연공장에 갔다. 이후 매일 견지해 아침 연공을 했고 저녁에 단체 법공부를 했다. 온몸의 병이 치료하지 않고 다 나았다. 남편이 그녀에게 “성형했어요! 얼굴에 주름이 적어졌고 피부가 부드러워졌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에게 “아직 다 말하지 못했어요. 온몸에 힘이 넘치고 자전거를 타면 누가 밀어주는 것 같아요.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어요.”라고 했다. 가족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여러 방면에서 그녀를 지지했다.

4-13. 파룬궁을 수련, 십여 가지 병이 어느새 없어졌고 절제한 유방도 점차 자라났다.

후난 창사(长沙) 전후이민(陳惠敏)은 1947년생이다. 죽기 살기로 일을 해서 과로로 병이 쌓였다. 40여 세에 벌써 편두통, 심장 박동이 지나치게 느리고, 심방세동, 저혈압으로 혈압 지나치게 낮고, 혈소판이 감소하고, 빈혈, 간과 위가 팽창하고 녹내장, 각막염, 정맥류상종창, 부속 기염, 신부전, 류머티즘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다. 여러 방법으로 치료해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93년에 10년을 앞당겨 병으로 퇴직했다. 94년 4월 또 유방암에 걸렸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피부와 뼈 사이에 있는 가슴근육 및 주위 세포조직과 살가죽을 함께 전부 절제했다. 수술 후 얇은 피부와 몽땅 깎아 낸 늑골은 유합될 수 없었다. 매일 고인 물을 뽑아내고 화학 약물을 주사해야 했다.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96년 8월에 전(陣) 여사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약과 치료기 및 약탕기를 버렸다. 매일 견지해 법공부하고 연공하자 여러 가지 질병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다. 진정으로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워 행복감을 느꼈다. 여러 가지 공능이 끊임없이 나왔는데 더욱 신기한 것은 21년 전 수술로 전부 절제한 오른쪽 유방이 점차 다시 자라났다. 중공의 박해로 전 여사의 행복했던 가정은 장기적인 박해를 받았다. 아들과 딸도 연루되어 교란을 받아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녀는 한동안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으로 생명 위험이 나타났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헤이룽장 팡정(方正)현 톈먼(天门)향 헤이허커우(黑河口) 마을의 촌민 윈푸치(云福起)는 심한 정맥류상종창, 류머티즘 관절염, 폐결핵, 위궤양, 후두암 등 질병에 시달려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모든 저축을 다 썼고 많은 빚을 졌지만, 병은 갈수록 심해졌다. 98년 외조카딸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했고 모든 불치병이 신기하게 없어졌다. 후에 중공의 모함에 억울한 감옥살이를 8년 넘게 하면서 고문을 받았는데 머리, 측 골, 손, 다리 등 20여 곳의 뼈가 부러졌다. 나온 후 그의 신분증을 압수해갔고, 그의 호구도 말소했다.

◎후베이 셴닝(咸宁)시 왕리신(王立新, 70여 세)은 류머티즘 관절염, 류머티즘성 심장 판막증, 신장염, 간염, 간 경화, 부인병, 오십견, 목 디스크, 두통 등에 걸렸었다. 한의, 양의, 굿(巫术), 교회에도 갔었지만 치료하지 못했고 돈을 많이 썼고 갈등은 격화됐다. 몸과 마음이 극도로 고통스러웠다. 마지막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게 됐다. 집에서 후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아주 빨리 건강을 회복했다.

◎네이멍구 츠펑(赤峰)시 웡터치(翁牛特)진 농촌 부녀 리룽란(李榮兰)은 30여 세인데 여러 가지 병이 있다. 백혈구가 지나치게 높고, 늘 코피가 났고, 좌골신경통으로 아프기 시작하면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담낭염, 신경성 두통, 위병이 있어 매일 죽만 먹어야 했다. 172cm 키에 46kg밖에 되지 않았다. 각종 약과 민간요법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없었고, 아이에게 밥을 해줄 수도 없었다. 96년 6월, 파룬따파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것이라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그녀는 “진선인은 얼마나 좋아요. 배워야 하겠다!”라고 했다. 연공한지 채 한 달도 안 되어서 온몸의 질병이 다 없어졌다.

◎안후이 페이둥(肥東)현 할머니 스창잉(时常英)은 위하수, 비염, 심장병, 간 위축, 두 신장 위축, 만성 장염이 있었다. 35살 이후에는 계단도 오를 수 없었다. 아침에 파룬궁을 연공하고 있는 것을 보고 돈을 받지 않는 것에 마음이 끌려 착실하게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뜻밖에 몸이 많이 좋아졌다. 한 달이 지나자 50kg의 쌀 포대를 들고 계단을 내려갈 수 있었다. 그녀는 “진정으로 무엇이 기적인지, 무엇을 직방이라고 하는 것인지를 알았다.”라고 했다. 후에 중공의 박해로 두 눈이 실명됐고 혼자서 생활하기 힘들어졌다.

◎티베트(西藏) 농목학원의 퇴직 직원 천쓰창(陈四昌, 60여 세)은 간 결석, 반신통, 신우신염에 걸렸었다. 많은 곳에 가서 치료해봤지만, 효과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져서 발작이 점점 빈번해졌다. 아플 때 출근할 수 없었고 집안일도 할 수 없어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만 했다. 정말로 고통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다. 절망에 처해있을 때 98년 4월,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짧은 몇 개월 만에 병이 다 없어졌다.

◎헤이룽장 치치하얼(齐齐哈尔)시 정웨리(鄭伟麗, 60여 세)는 심한 신장 쇠약, 위병, 심장, 간 등 병에 걸렸었다. 산욕열 때문에 여름에도 겨울 신을 신어야 했다.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었고, 걸을 때도 벽을 지탱해야 했다. 톈진, 베이징, 바오딩의 큰 병원에서도 다 치료해주지 못했다. 불교나 기독교를 믿었지만 해탈할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했다. 97년 파룬궁 서적을 본 후 진심으로 수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후 모든 병이 다 없어졌고 새로 태어났다. 견지해 파룬궁을 배웠기 때문에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는데 2008년 중공 졸개의 박해로 그녀는 장애인이 되었다.

◎위난 취징(曲靖)시 량윈(梁云)은 15가지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었다. 수술 후 항생 물질 알레르기가 심해 항생 물질을 사용했던 사람이 옆에 있기만 해도 쇼크를 일으켰다. 한시도 가족을 떠날 수 없었다. 저축한 돈을 다 써버리자 기분이 말이 아니었다. 파룬궁을 일주일 수련한 후 가족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출입할 수 있었고, 반년 후 모든 아픔이 다 없어졌다. 건강해졌고 가족에게도 큰 복을 가져다줬다. 2010년 3월 중공 경찰에 납치되었는데 억울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간쑤 바이인(白银)시 천팡화(陳方華)는 심장병, 오십견, 인후염, 목 디스크, 류머티즘 관절염, 폐종양이 있어 아주 고통스러웠다. 한의, 양의 치료도 다 효과 없었다. 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신기하게 아몬드만 한 폐종양까지 뱉어냈다. 몸이 가벼워지고 건장해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아졌고 남을 위하고 착하게 살았고 가정도 더욱 화목하게 됐다.

◎허베이성 라이수이(涞水)현 융양(永阳)진 사법소 류슈펑(劉秀鳳)은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 사이에 위병, 신경쇠약, 악몽을 꾸는 것, 신장 결석, 요독증, 폐결핵, 뇌염 후유증 등 십여 가지 병이 다 나았다. 몸무게가 35kg에서 52.5kg까지 늘었다.

◎헤이룽장 다칭(大慶) 린화원(林華文, 60여 세)은 심도 정맥류상종창, 정맥염이 있었다. 발작할 때 부어 걸을 수 없었다. 생리 중 출혈이 심했다. 2010년 수술 후 1.25kg 되는 자궁 섬유종을 절제했다. 파룬궁을 수련한지 얼마 안 돼서 원래에 있었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녀는 다시는 온종일 침대에 누워있을 필요가 없어졌고 갈수록 건강해졌다. 사람은 갈수록 따뜻해졌다. 그녀는 이 얻기 힘든 행복을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줬다는 이유로 중공 판사에 의해 억울하게 3년 형을 선고받았다.

◎후난 샹탄(湘潭)시 취안후이핑(全慧平)은 생후 6개월 때 이상한 병에 걸려 하루 반 동안 숨이 멎었고, 온몸이 파랗게 질렸는데 한 한의사가 그녀를 살려냈다. 이후로 병이 잦았다. 병원 의사와 떠돌이 의사를 찾아갔고 민간처방, 비방을 써봤고 신에게 소원을 빌기도 했다. 온갖 방법을 써봤고 빚이 산더미로 불어났지만, 온몸에 아프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었고, 머리카락이 거의 빠져 몇 가닥 남지 않았다. 20여 살이 6, 70세처럼 보였다. 96년 12월 19일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를 50여 년간 괴롭히며 오랫동안 치료하지 못했던 많은 병이 짧은 한 달 사이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랴오닝 진저우(錦州) 헤이산(黑山)현 전안(鎭安)향 잉판(营盘)촌 한춘룽[韩春龍, 40여 세, 만족(满族)]은 많은 병에 시달려 반 장애인 같았고 마을에서 이름난 병객이었다. 요추결핵(세 번째, 네 번째 뼈), 오른쪽 엄지발가락 결핵, 신장 결석(왼쪽 신장은 기능상실)으로 인해 걷기도 힘들었다. 몇만 위안의 돈을 썼지만 치료하지 못했다. 신혼인 아내도 그와 이혼했다. 인생에 대해 절망하고 있을 때, 98년 3월에 그는 다행히 파룬궁을 수련했다. 신체는 갈수록 건장해지고 힘든 일도 할 수 있게 됐으며 다시 가정을 꾸렸을 뿐만 아니라 장사도 했다. 부부 사이가 좋아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지린 판스(磐石)시 농민 궈바오쥔(郭宝軍)은 18살 때 심장병, 류머티즘, 심한 사구체신염과 요독증이 있었다. 소변은 홍차처럼 빨갛고 온몸이 부었었다. 오랫동안 치료되지 않자 성격도 난폭해졌다. 그는 97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자 신기하게 병이 다 나았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온화해지고 사람도 착해졌으며 남을 즐겨 도왔다. 마을에서의 평판도 아주 좋았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18/410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