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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고 안으로 찾아 신체상의 고난을 넘다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1월에 법을 얻어서부터 지금까지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로 점차 성장하고 성숙했다. 대법에서 수련한 신기한 일이 너무 많지만 일일이 열거하지 않고 이번에 주요하게 멜버른에서 정념으로 고비를 넘긴 과정을 말하겠다.

1. 생사를 내려놓다

2017년 1월 말 나는 중국에서 멜버른으로 왔다. 환경 차이가 너무 크고 각 방면에서 오는 압력으로 나의 감당은 한계에 이르렀고 씬씽(心性) 관을 여러 번 넘지 못했다. 4월에 내 몸에 서서히 문제가 조금씩 나타났다. 허리 아래의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힘이 없었다. 안으로 찾고 발정념으로 청리해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8월의 어느 날 밤, 나는 전기담요에 불이 붙어 갑자기 깨어났다. 다음날 나는 또 하마터면 뒤차와 추돌 사고가 날 뻔했다. 며칠 후 가족에게서 전화가 왔다. 중국에 있는 집에 내가 본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것 때문에 나를 납치하려고 경찰 4명이 들이닥쳤다고 말했다.

중국에 있을 때 파출소에서 나를 찾았다. 이 기간 나는 연속 같은 꿈을 3번 꾸었다. 내가 ‘암’에 걸렸다고 말했다. 세 번째 꿈에서는 한 법공부 소조의 수련생이 내 이름을 부르며 이미 ‘전환됐다’고 말했다. 내 몸에도 잇따라 가상이 나타났다. 아랫배도 은근히 아프기 시작했고, 구세력의 교란이 매우 심했는데, 비정상적인 증상이 잇따라 나타났다. 체중이 급격하게 5kg이 빠졌다. 주변의 속인이 나에게 엄지발가락 발톱이 왜 검냐고 물었다.

다음 날 내 핸드폰 웹브라우저에서 발톱이 검게 변한 이유가 암 때문이라는 게 보였다. 나는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즉시 핸드폰을 껐다. 사악에 어떤 시장도 주어서는 안 된다.

또 한 속인이 말했다. “내가 어제 살펴보니 모모 씨 혀와 같은 증상은 문제가 있답니다.”

이것은 모두 구세력이 그들의 안배를 믿도록 하기 위한 함정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속으로 그것에게 말했다. ‘너희들이 어떤 수단을 부리든지 모두 가상이야. 나는 오직 사부님과 법만 믿는다. 다른 안배는 다 필요 없고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내 발톱에 말했다. 너는 내 몸의 일부분이다. 내가 주역이니깐 너는 내 말을 들어야 한다. 사악을 따라 나에게 가상을 연화하면 안 된다. 너는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변하거라, 정말 신기했다. 며칠 사이에 대부분 하얗게 변했고 한 군데는 정말 분홍색으로 변했다. 이는 발정념에 대한 나의 신심을 증가시켰다.

어느 날 나와 함께 사는 여성이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아프세요? 얼굴색이 왜 누렇습니까?” 그렇다. 이전에 희고도 불그레했던 나의 얼굴이 어디로 갔지? 거울 속의 눈물범벅이 된 나를 보며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시름 놓으세요. 제자는 이 고비를 반드시 넘길 겁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정념을 가지해주세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가장 넘기 어려운 한 고비, 수련 중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그 한 고비가 바로 생사(生死)를 내려놓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모두 반드시 생사 앞에서 당신을 고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한 절대적으로 배제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마다 그 자신이 직면한 최대 난관과 최대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모두 사람이 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없는지를 고험하는 것이다. 생사를 내려놓으면 바로 신이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바로 인간이다.”[1]

2. 법을 외우고 안으로 찾아 사람 마음을 제거

나는 고통스럽게 마음을 하나씩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안일한 마음, 색욕심, 질투심, 과시심, 증오심, 복수심, 쟁투심, 억울함,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의심, 의존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식탐, 다른 사람을 깔보는 마음,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 보답을 바라는 마음, 이익지심,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또 밖으로 보는 마음, 자기를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집착에 집착하는 마음 등. 집에 있을 때 시간마다 발정념하고 이런 후천적으로 형성된 부패한 물질을 제거했다. 다음 법을 배우고 다시 발정념하고 자신을 바로잡았다. 하지만 좋았다가도 나빠졌고 때론 가상이 더 심했다.

나는 한 건 한 건씩 정리했다. 도대체 어떤 누락이 사악에게 이렇게 큰 틈을 탈 수 있게 한 건지? 나는 바닥에 꿇어앉아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기 시작했다. 당시 네 번째 법을 외우고 있었다. (나는 중국에서 이미 세 번 외웠음)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법을 외우고 발정념했다. 물론 부정적인 것도 많이 교란했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면 제거하고 멸(滅), 멸, 멸했다. 그것이 나라고 인정하지 않았고 절대 사악과 타협하지 않았다.

어느 날 법을 외울 때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왔다. 이어서 중국에서 병업 가상이 있는 가족을 위해 발정념할 때 심리 상태가 생각났는데, 그렇게 다급한 심정이었다. 나는 그녀를 잃는 고통을 감당할 수 없었고 그녀가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 서로 의존하면서 살아갔다. 물론 그녀가 없으면 나의 프린터가 고장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의존하는 마음도 있었다. 나의 프린터와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그녀가 수련생에게 가져가서 수리해왔다. 심지어 나는 무지하게 그녀를 대신해 업력을 좀 감당하려는 생각도 있었다.

나는 나에게 물었다. 만약 다른 수련생이었다면 내가 수련생을 위해 그렇게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무조건 대가를 치를 수 있었겠는가? 내 딸이 산후 조리할 때 한 번 돌볼 시간이 없었고 외손자를 한 번 안아볼 시간도 없었으며 나는 또 나의 가게를 운영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병업에 처한 수련생을 위해 시간과 정력을 투입할 수 있을까? 대답은 부정적이었고 절대 할 수 없다 였다. 나의 경지가 아직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기점은 사(私)를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었는데, 그것은 ‘정(情)’이었다. 정이 너무 중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친척이나 친한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인데,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2]

그때 육친 정에 이끌려 흐리멍덩하여 박해를 초래한 것이다. 법을 외운 후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주시어 나는 마침내 아주 깊이 숨어있던 가장 큰 집착을 찾았다. 위사위아의 이기적인 마음이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여 나의 신체를 박해한 것이었다. 그 순간 나는 내 마음을 오랫동안 짓누르며 숨쉬기도 힘들게 느껴졌던 것이 녹아버린 것 같았고, 몸도 상응하게 변해 그 순간 내 몸이 매우 편안해졌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점오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파룬궁(法輪功)’을 읽을 때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읽었다. “좋은 사람이 되기는 좀 쉽지만 心性(씬씽)을 수련하려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수련자는 정신적 준비가 있어야 하는바, 마음을 똑바르게 하려면 먼저 뜻부터 성실하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고, 사회는 복잡하다. 당신이 선(善)을 행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당신이 남을 해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당신을 해칠 수 있다. 여기에 어떤 것은 비자연적 원인에서 오는 것도 있는데, 당신은 무엇 때문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가?”[3]

여기까지 읽으니 사부님께서 방할한 것 같았다. 이것은 나를 말한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이 나를 해칠 때 왜 그렇게 괴롭고 항상 마음에 두고 있으며 왜 그 한 고비를 넘지 못할까? 이제야 자신의 마음 용량이 너무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이 옳지 않은데 왜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가? 그가 어떻게 하는가는 그에게 달렸고 내가 어떻게 대하는가는 나에게 달린 것이다. 나에게 무슨 남을 탓할 자격이 있는가? 다른 사람의 집착을 내가 너무 집착한 것이다. 속인과의 관계, 육친과의 관계, 수련생과의 관계를 바로 놓지 못했고 자기 위치를 바로 놓지 못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잘 대하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이 비우호적인 눈길에도 나는 신경을 쓰면서 오랫동안 집착했기에 눈은 항상 밖을 향해 보았다.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찾지 않아 각종 고난을 유발한 것이다.

3. 교란을 제거하고 진상 알리기를 견지

사악이 나에 대한 교란이 매우 심할 때 매번 차이나타운에 진상 알리러 가면 온몸이 불편했고 다리 근육마저 뻣뻣했다. 그중 두 번은 운전할 때 바지에 소변을 보아 나는 다시 집에 돌아가 깨끗하게 씻은 후 또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나는 구세력의 사악에게 말했다. 네가 나를 사람 구하러 가지 못하게 해도 나는 기어이 갈 것이다. 나는 너의 말을 듣지 않고 사부님의 말씀을 들을 거다. 그날 오후 나는 24명을 도와 ‘삼퇴’시켰다. 물론 사람은 사부님께서 구하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다.

내가 펜을 들고 이 단락 경과를 쓸 때마다 내 몸은 즉시 가상이 나타났다. 증상이 반복해서 재발해 몇 번 펜을 들었다가 내려놓았다. 나는 쓰고 싶지 않았다. 당시 나에게 여전히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차이나타운에서 전날 토요일에 나는 진상 알리기에 노력했지만 4명밖에 탈퇴시키지 못했다. 나는 이 상태로 이 몇 사람밖에 탈퇴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고 물건을 치우려고 할 때 내 옆으로 4명의 젊은이가 지나갔다. 남성 2명은 타이완 사람이었고 여성 2명은 중국인이었다. 내가 말하자 두 남성은 줄곧 고개를 끄덕였고 두 여성은 자연스럽게 삼퇴했다. 헤아려 보니 11명을 탈퇴시켰다.

4.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리다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법이 나를 점오해 주어 나는 끊임없이 법을 깊이 이해했다. 내가 몹시 고통스러울 때 매일 ‘보도(普度)’ 음악이 들려 나는 눈물범벅이 되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법에서 착실히 수련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다.

어느 날 아침 깨어나니 몸이 유난히 편안했다. 나의 눈언저리 앞에 파룬 2개가 불가사의한 속도로 도는 것을 보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내 몸을 청리해 주신 것이다. 감격의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거의 1년 동안 신체상의 고난을 겪을 때 법을 외움과 동시에 어떻게 안으로 찾는지를 배웠다. 나는 수련의 엄숙함을 깊이 체험했다.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와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으로 나는 매일 아침 2시 55분부터 7시 30분까지 인터넷에서 법 공부, 연공을 하게 됐다. 매일 가능한 한 2시간 법을 외웠다. 이리하여 나는 각 방면에서 매우 빨리 돌파했다. 결국 정념으로 사악을 물리치고 사악은 스스로 멸했다! 서서히 나의 배가 아프지 않았고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부당한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 제3장 心性(씬씽)수련’

 

원문발표: 2020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30/4111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