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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에서 수련생 말투와 유사한 판타지 문장은 중공의 하수인 짓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인터넷에 소위 숙명통(宿命通), 천목(天目) 등으로 보았다는 게시글, 연재, 환상적인 문장들은 말투는 보기에 우리의 수련생과 비슷하나 모두 파괴를 위한 것들이다. 예를 들면, 몇 년 전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기인갑(奇人甲)’의 연재 글은 중국천애논단(中國天涯論壇)에 연재됐다가, 다시 해외에 나가 대기원 사이트로 파고들면서 많은 수련생을 미혹시켰다. 또 ‘미세먼지 작업장(微塵工作坊)’이라는 자는 중국 웹사이트에 소위 숙명통(宿命通)이 본 역사를 연재했는데, 어떤 문자는 대법(大法)을 도용했고, 대법을 왜곡한 것도 있다. 중국 인터넷에서는 감히 대법의 이름을 직접 쓸 수 없어 ‘미륵불법(彌勒佛法)’으로 말하고 있지만, 미륵불은 불교의 인물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기에 실증하려 한 것은 불교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믿지 않으며, 더 슬픈 것은 불교가 이미 말법에 들어섰기에 사람을 구할 수 없음으로 그 글은 불교도 실증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저자의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튼짓으로 일관됐고, 정(正)과 부(負) 양쪽 모두에게 화란(禍亂)을 일으킨 것에 불과하다.

중국 인터넷은 무신론인 중국공산당(중공)이 통제하고 있는데 왜 이런 유의 글이 허용될까? 이런 글들이 대법제자의 수련을 파괴하고, 또 다른 공간과 신통, 공능, 신기한 것, 호기심에 집착하는 대법 수련생들에게 모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게시글, 연재, 판타지를 쓰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은 대법 수련생에 섞여 여러 해를 보내면서 우리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그러나 이들의 공(功)은 구(舊)세력이 연화해 낸 것이고, 구세력이 그들에게 일부 공능을 열어줘 그들이 일부를 볼 수 있게 해 그 능력으로 사람을 미혹시키게 했지만, 이들이 본 것 역시 구세력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그들이 파괴하는 것도 쉽지 않다. 중국에선 온갖 검열을 피해야 하고, 온갖 방법으로 틈새를 파고들다가 중공에 붙잡힐 수도 있으므로 두려워하면서 한다. 구타당하며, 수감되고, 형을 선고받으면서 온갖 고생을 다 하는데, 그 목적은 대법과 대법제자의 수련을 파괴하기 위한 것으로, 굳이 왜 이런 고생을 하겠는가? 대법제자들이 고생하고 수련하면 원만하지만, 이 파괴자들은 고생 후에는 형신전멸(形神全滅) 되는데, 우주에서 이보다 더 지혜롭지 못한 것이 있겠는가? 이것 역시 말겁(末劫) 우주의 변이가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 이 일부 사람들은 중공과 같은 길을 가지만 오히려 개처럼 대우받는데, 중공은 그 개를 마음대로 때리고, 괴롭히고, 감상하고, 죽인다.

이 말겁 최후 순간에는 누구나 선택할 권리가 있으니 이들이 깨어나 되돌아서와 대법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상은 개인적 소견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9/4087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