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는 위대하신 사부님을 따라 20년이 넘는 반박해 정법수련의 여정을 걸어 지나오면서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장거 중에 많은 신적을 펼쳐 강력히 대법을 실증했다. 아래에서 내가 수련 중에서 체험한 신기한 일들을 이야기하겠다.
2004년 11월, 나는 불법적으로 체포돼 구치소에 감금됐다. 2005년 7월, 우리 몇몇 수련생은 사악에 협력하지 않고, 수감자들이 입는 노란 조끼를 입지 않기로 했다. 비록 우리는 이렇게 하면 가져올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날 감옥 경찰들은 우리가 노란 조끼를 입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우리에게 입으라고 했으나 우리는 입지 않았고, 그들에게 협력하지 않았다. 화가 난 감옥 경찰이 “수갑과 족쇄를 가져오라!” 하며 외쳤다. 갑자기 온 공기가 굳어진 것 같았으며 누군가 놀라서 몰래 울었다. 경찰은 더욱 기고만장해서 “집에 누가 죽기라도 했는가? 왜 우는가?”라며 외쳤다, 그때 내 마음은 마치 고인 물과 같이 평온했으며 두려움이 없었다. 그들은 노란 조끼를 강제로 입히고 수갑을 채웠다. 나에게 족쇄를 채우려던 경찰이 “당신에게 급히 족쇄를 채우지 않고 오후에 당신의 표현을 다시 보겠다.”라고 중얼거렸다.
감옥경찰이 간 후 나는 사부님께 수갑을 풀어 주실 것을 청을 드리면서 수감자 조끼를 안 입겠다고 했는데 정말 수갑이 풀어졌다.
다음날 감옥 경찰이 감방을 순찰하다가 수갑이 침대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불러 또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는 감방 두목에게 “만약 당신이 그녀가 수갑 푸는 것을 발견하고도 보고하지 않으면, 당신도 수갑을 채울 것이요.”라고 위협했다. 나중에 나는 또 사부님께 부탁드려 다시 수갑을 풀었다. 감옥 경찰은 발견하고는 이상하게 여겼으며 어쩔 수 없이 다시 나에게 수갑을 채웠지만, 조끼를 입으라고는 하지 않았다. 여경들은 나에게 “아주머니, 어떻게 수갑을 풀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직접 대답하지 않았고 “당신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기함이고 불법(佛法)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나중에 다시 수갑을 차게 되자 사람 마음에 ‘어차피 너희는 나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결국 이번에는 40일 동안이나 수갑을 찼다. 정말 인신일념(人神一念)이다. 좋고 나쁨은 그 일념에 달렸다!
또 한 가지 일이 있다. 2014년 어느 날, 나는 한 역 광장에서 멀리 떠나려는 중년 남자를 보고 다가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진상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내가 가방에서 호신부를 꺼내 그 남자에게 주면서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는데 내 뒷좌석에 앉아 있던 두 청년 남자가, 갑자기 일어서서 내가 쥐고 있는 호신부를 빼앗으면서 큰소리로 “이것은 무엇입니까? 거주지는 어딥니까?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겠습니까?”라고 했다. 나는 당당히 말했다. “이것이 뭐냐고요? 당신은 누군데요?” 그는 즉시 가방에서 작은 공책을 더듬어 열고 “내가 누군지 보세요!”라고 했다. 이때 나는 사복 경찰을 만났음을 알고 즉시 그를 향해 마음속으로 쉴 새 없이 정념으로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라고 외우면서 일어서서 그의 어깨를 힘껏 두드리며 말했다. “젊은이,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해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나쁜 짓을 하지 말아요.” 나는 또 그를 몇 번 힘껏 탁탁 치고는 즉시 몸을 돌려 가버렸다. 내가 10여 미터를 걸어가서 고개를 돌려 보니 그 두 사복경찰은 거기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며 나를 가지 말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나는 곧 군중 속으로 사라졌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강력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했다.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감사하며, 제자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는 반드시 앞으로의 길을 잘 걷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8/4030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