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옥중에서 법 얻어 법선에 오르다

글/ 중국 신 수련생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올해 저는 53세(여성)로 대법을 만나기 전, 혼탁한 세상의 큰 흐름 속에서 길을 잃고 속인의 큰 염색 항아리로부터 매우 심하게 오염됐습니다. 욕망을 방종했고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나쁜 일이든 모두 했으며 매일 무지몽매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악한 일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신을 모시고 부처님께 절을 올리면서 무지한 가운데서 업을 지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마치 껍데기만 남아있는 듯했으며 거리를 거닐면서 다른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나무처럼 모두 정지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제 생명이 거의 끝까지 다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업이 깊고 무거웠던 저는 결국 형사 범죄로 3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아직 신불에 대해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한편의 마음이 있었고 한편의 선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늘은 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나날을 견디고 있던 저는 운 좋게 대법제자를 접하게 되어 대법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로부터 저의 운명은 철저히 바뀌어, 하늘로 통하는 한 갈래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1. 옥중에 인연으로 법을 얻다

제가 구치소에 갇혔을 때 그곳에는 불법으로 수감되어 단식으로 반박해(反迫害)를 하는 대법제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녀의 이런 행위를 정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 대법제자가 범인들의 온갖 모욕과 위압, 야만적인 음식주입, 꼬집히고 구타를 당해도 오히려 시종일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아야 한다.”[1]를 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몸에서 체현된 그 한편의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생명이고 배후에는 어떤 강한 신앙이 있어 그녀가 이 점을 해내게 하였는가! 강권 앞에서, 불공정함과 잔혹한 박해에 마주하여 이처럼 확고하고 평온하게 원망과 불평 없는 모습을 유지하게 하는가? 높은 산처럼 우뚝 솟아 동요하지 않는 이런 거대한 힘의 에너지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저에게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존중하고 사고하는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감옥에 가서 저는 다시 대법제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속인 생활 중 불문에 귀의한 적이 있는데다가 다른 공간의 각종 요소의 교란까지 더해져 제가 대법 진상을 아는 것에 장애가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점차 대법의 신성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훌륭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연으로 감옥에서 대법제자가 베껴 쓴 사부님의 경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부님의 경문을 읽은 후, 내심으로 진실하게 대법의 진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논어’와 몇 편의 경문, 몇 수의 ‘홍음’시를 외웠습니다. 저는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이 아홉 글자는 저에게 거대한 에너지로 충만하게 하였습니다. 매일 일하러 가기 전 저는 ‘논어’를 외웠고 끝없는 대법의 법력은 저를 그처럼 열악한 환경하에서 과부하가 걸린 육체노동 속에서 걸어 나오게 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옥중에서 쓴 진상편지를 보고 중공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더 많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진정으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아냈습니다. 선을 권하여 사람을 구하는 대법도가 이처럼 잔인한 박해를 당하고 심지어 귀중한 생명을 잃으며 이런 좋은 사람들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이 악당은 정말 사악하기가 그지없습니다! 오직 신앙 때문에 대법제자가 납치를 당하고 형을 선고당하며 옥중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과 박해를 당한다는 사실은 저를 마음속으로부터 몹시 분개하게 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에 몹시 탄복했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저를 깊이 감동하게 했습니다. 감옥에서 나갈 때 저 역시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겼고 감옥에서 옷을 벗게 하고 무릎을 꿇게 하는 이런 인격적인 모독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치심을 느꼈고 서명에도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며 매우 영광스럽게 느꼈습니다.

2.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정법 노정을 따라잡다

2018년 저는 감옥에서 나온 후, 사전에 수련생과 약속했던 바와 같이 제일 먼저 수련생에게 연락하여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모든 대법 서적을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저는 ‘전법륜’을 다섯 번 통독했고 체계적으로 사부님께서 이미 발표하신 모든 책을 세 번 보았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많은 혜택을 받게 했습니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함에 따라 저는 갈수록 이 한 부의 법의 위대함과 초범성 그리고 대법 법리의 박대 정심함과 사존께서 정법으로 사람을 제도해주시는 자비로움과 간난신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법 공부와 ‘밍후이 주간’을 읽는 것을 통하여 저는 사부님의 진수 제자가 되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자 사명이므로 저는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누어주기 시작하면서 사람을 구했습니다.

초기에 저는 밍후이 주간의 진상 내용을 보고 매우 잘 썼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인이 모두 가서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면 파룬궁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 수 있게 되어 사악의 거짓말을 타파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자료는 마땅히 세인이 모두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차 손잡이에 놓아두다가 나중에는 주민 아파트 문고리에 걸어두거나 붙여놓았습니다. 어떤 때에는 소매점에 가서 집마다 나누어주었고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저 역시 손으로 그들에게 건네줬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을 보면 저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몸이 건강해지고 복보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저에게는 두려워하는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나쁜 생각이 있어서 때때로 비교적 심하게 반응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이렇게 큰 법이다. 내가 이렇게 바른 일을 하는데 모두 정법신(正法神)들이 서로 도와주시고 계시고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며 사부님께서는 자주 격려해주시고 점화까지 해주셨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량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통해 서서히 두려운 마음이 작아졌습니다. 교란이 있어도 안으로 찾는 것을 알았고 마음을 닦아 집착을 제거하면 교란이 줄어들었으며 안으로 찾는 것은 정말 법보(法寶)였습니다.

수련생과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을 통하여 어떠한 사람을 구하는 항목이든지 우리는 모두 진지하게 대해야 하고 마음을 다해서 가서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매 한 부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진상 자료는 수련생이 편집, 다운로드, 인쇄, 포장, 배포하기에 이르기까지 매 한 부분에 모두 수련생의 노고와 노력의 지급이 배어있으므로 우리는 마땅히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아울러 자신의 가장 순정한 마음 상태로 가서 대해야 하고 매 한 부의 진상 자료가 모두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출발 전, 저는 두 손으로 잘 포장된 진상 자료를 받쳐 들고 내심으로 ‘이 진상 자료들이 중생의 손에서 강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 아홉 글자 진언이 중생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중생이 모두 구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포장된 정교하고 아름다운 진상 자료를 집 문에 붙일 때, 자료 위의 아홉 글자 진언이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진주처럼 빛났고 다른 공간에 검은 망토를 걸친 사악한 생명이 이 자료를 보고, 문밖에 가로막혀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놀랍고 위험한 일도 몇 번 있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아래 위험한 상태가 안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저는 도로 양쪽의 소매 상가를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가 자료를 나누어줬습니다. 막 다음 한 집으로 가려 할 때 안에 경찰관 한 명이 걸어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또 몸을 돌려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 집에 경찰이 있다고 점화해주셨다는 것을 알고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은 차에 자료를 배포하다가 한 차량 건너에 바로 경찰차가 있었지만 저는 보지 못하고 계속 배포했습니다. 이때, 경찰차에서 경찰 한 명이 나와 저는 단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또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주신 것입니다.

또 한 번은 저는 손에 두 부의 자료가 있었고 길가를 걸어가고 있는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시진핑(현 지도자를 가리킴)이 당신에게 배포하라고 한 건가요? 아니면 나는 당신을 파출소에 데려가야겠어요.” 여자는 “이건 불가의 것인가요?”라고 말하면서 휴대전화를 꺼내어 저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래요. 당신들이 보면 복보를 받을 거예요. 당신이 저를 데려가려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잘못된 일을 하는 거예요. 좋은 사람을 박해한 많은 사람이 모두 악보를 받았어요. 어떤 사람은 가족에게까지 화가 미쳤어요.” 제가 이런 말을 마쳤을 때, 이 두 사람은 잠시 침묵하다가 “배포하지 말아요.”라고 한마디 말을 하고는 떠났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저를 보호해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가 바른 일을 하고 바른길을 걸으면 신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3.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미묘함이 끝없다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자주 외웁니다. 출근하는 길에서나 일할 때, 한가한 시간에 저는 모두 외웁니다. 이 아홉 글자가 혈액 속에서 유동하면서 온몸 안은 모두 이 아홉 글자인 것 같은 대단히 현묘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도 저에게 수많은 아름답고 묘한 장면을 나타내어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이 아홉 글자가 하늘에서 매우 크게 변했고 어떤 때에는 나선식으로 회전하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매 글자의 주변에는 또 연꽃잎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등불 같았습니다. 어떤 때에는 이 아홉 글자가 금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매 글자의 아래에는 연화 꽃잎이 있었으며 제가 자료 배포를 마치고 돌아올 때면 잎 위에 분홍색의 연꽃이 피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저를 해치려 하면서 저의 컵에 더러운 것을 붓습니다. 제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물컵 바닥에 물보라가 일면서 나쁜 것이 깨끗이 제거된 후, 연꽃이 나타나 물은 곧 순정해져서 마실 수 있게 됩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어떤 때에는 또 한 척의 대단히 아름다운 금빛 용선(龍船)이 나타납니다. 용의 머리와 용의 꼬리에서는 빛이 뿜어져 나오며 용의 눈은 회전하며 움직입니다. 가운데 빨간색 돛 위에는 세로 방향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 아홉 글자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돛의 양측에는 각각 한 마리의 투명체의 은빛 용(銀龍)이 있으며 어떤 때에는 수직으로 있고 어떤 때에는 빙빙 돌면서 신비로운 광경은 묘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신룡(神龍)은 저에게 “이 광경을 기억하세요!”라고 알려줬습니다. 어떤 때에는 한 척의 큰 선박 위에 ‘법선의 유유한 제도를 받다(法船悠悠渡)’라는 몇 개의 큰 글자가 나타납니다.

매번 안일한 마음이 나올 때, 저는 모두 자신이 사부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확실하고 확실하게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아주 많은 나쁜 것들을 없애주시고, 저의 소업을 위해 신체를 정화해주셨고, 저를 도와 생생세세의 업을 갚아야 할 인연을 선해(善解) 해주셨으며 저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해주셨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사부님께서는 저를 지옥에서 건져주시어 저에게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셨고 저에게 수많은 비할 바 없이 소중한 것을 주셨으며 제가 진실하게 수련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대법의 성스러움과 초범성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비록 저는 법을 늦게 얻었지만 저는 용맹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정법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끊임없이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아 자신의 각종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여 자신이 세상에 온 서약을 실천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겠습니다.

제자는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공손히 절을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싱가포르 법륜불학회 설립식에서의 설법’

 

원문발표: 202035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5/402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