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내가 알고 있는 핸드폰 정보에 대한 감시

글/ 대륙 IT분야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이래 최초 유선전화와 핸드폰에 대한 도청은 통화에 대한 도청이었다. 전화에 구내전화 하나를 더 설치해놓은 원리와 같은데 온라인에서 주요로 사람을 사용해 듣거나 녹음했다. 온종일 핸드폰과 유선전화의 마이크 주변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데 사람이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대면적으로 감시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었다.

그 다음으로 나타난 것은 문자메시지에 대한 감시다. 문자메시지 감시는 간단하고 쉽다.

최근 몇 년에 핸드폰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감시할 수 있는 핸드폰 내용이 많아졌다. 예를 들어보자.

1) 위치. 핸드폰 사용자의 위치, 노선, 위치궤적을 알 수 있다.

2)핸드폰의 입력법. 핸드폰으로 입력한 메시지를 알 수 있고 핸드폰 입력법의 녹음입력 기능은 온종일 주변 모든 언어정보를 문자로 바꿀 수 있다.

3)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이미 습관이 됐다. 사진을 통해 안면을 식별할 수 있다. 공항, 기차역에서 안면식별을 이용하는데 이미 아주 정확하다. 핸드폰 카메라는 몰카를 찍을 수 있다. 실례는 VIVO 핸드폰의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4) 지문잠금 해제, 지문정보를 얻을 수 있다.

5) 매 사람의 목소리 특징을 감시한다. 사람마다 목소리 특징이 있다. 지문처럼 말이다.

6) 지불 정보, 구매와 수입 정보를 누설한다.

7) 채팅 정보, 거의 한 사람의 생각을 그려낼 수 있다.

8) 핸드폰의 모델번호

9) 핸드폰 버전번호

10) 웹 브라우저의 번호 정보

11) 각종 소프트웨어 버전 정보

12) 각종 APP ID 정보

13) 인터넷 데이터 용량에 대한 감시. IP 주소, 클릭한 사이트 주소에 대한 감시, 데이터에 대한 감시

14) 주소록, 이 사람이 아는 친구들을 알 수 있다. QQ 안에 있는 친구 추천은 바로 이런 원리다. 그러므로 당신이 알 가능성이 있는 친구를 추천하는 것이다.

15) 건강정보 감시

16) 생활습관 감시

이상은 다만 내가 아는 것이며 또한 핸드폰 인터넷 분야에서 공개된 비밀일 것이다.

이 정보들은 중국 대륙에서 중국공산당이 통제하고 압력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핸드폰 회사와 인터넷 회사에서 수집한 정보는 다 사당의 수중에 있다. 권력과 이익의 이중 작용 하에 대륙 국민들은 거의 사생활이 없다.

핸드폰 사용자에 대해 특히 사당이 관심하는 사람들에 대해 핸드폰은 매일 인터넷 생중계하는 것이다!

최근에 나타난 인공지능 기술은 이 ‘빅데이터’를 충분히 이용한 것이다.

어느 독재자도 이런 감시능력이 있어 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 중국공산당은 있게 됐다.

하나의 장면을 말해보자. 한 방 안에서 주인이 ‘신경문’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방안 소파에 있는 핸드폰을 깨워 녹음 기능으로 기록하며 전송하기 시작한다. 이후로 이 핸드폰은 표기되고 장기적으로 온종일 감시당하게 된다. 앞에서 말한 각종 감시 수단이나 혹은 더욱 많은 수단으로 이 핸드폰의 주소록을 통해 통화기록을 전개할 수 있고 채팅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욱 많은 관련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 감시결과는 등급별로 나누면 마지막에 사람이 나서서 관여하는 것이다.

‘웨이크업 워드’(wake-up word)는 지금 핸드폰의 기본기능이다. 아이폰 ‘시리’ 기능, 안드로이드폰의 ‘하이 구글’ 기능을 참조하길 바란다.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해본 사람이라면 깨끗한 운영체제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국내 핸드폰은 출고 사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놓기 때문에 구매자가 새 핸드폰을 살 때부터 깨끗하지 않다. 이 핸드폰들을 만든 회사에서는 인터넷 회사라고 하기 때문에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 국내 스마트폰을 출고 설치로 회복시켜놓아도 상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출고 때부터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쇼핑 소프트웨어나 지도 하나로도 충분하다. 심지어 밝게 비추는 손전등 앱도 이상의 정보를 도둑질할 수 있다. 이것은 핸드폰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아이콘인데 만약 볼 수 없는 아이콘이라면?

하드웨어 칩 수준에서 사전 설치한 도청은 더욱 막으려야 막을 수 없다.

핸드폰 내용을 리트윗해 세뇌하는 기능에 관해 이후에 별도로 또 쓰겠다.

개인적인 인식이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3/3709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