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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박사후연구원, “파룬따파가 제게 근심 없는 생활을 주었습니다.”

글/ 브라질 대법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지금 33살인데 상파울루의 가장 좋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있다. 나는 상파울루 인근의 한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집에서 맏이고 남동생이 한 명 있다. 부모님은 나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주셨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내 생활은 근심·걱정이 없어졌다. 남편도 수련자다. 우리는 자신을 제고하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모와 남동생 생활에도 변화가 발생하여 사이가 더 좋아졌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나는 어릴 때부터 응석받이로 자라 쉽게 급해지고 화를 내는 사람이었다. 어릴 적부터 나는 게임에 빠졌다. 스스로 게임에서 벗어날 의지가 부족했기에 어머니가 나를 도와 게임을 끊어버리게 해주셨으면 했다. 나는 쉽게 화내는 사람이어서 누가 나를 건드렸거나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물건을 부쉈다. 가족들도 이러했다. 모두 쉽게 화를 내고 인내심이 부족했다.

2005년 나는 포르투알레그리 지역 소셜미디어 포럼에서 처음 파룬따파를 알게 됐다. 내가 처음 파룬따파를 알았을 때 난 절박하게 가부좌를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쉽게 급해지고 화를 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처음 연공했을 때 나는 연공음악이 매우 오랜 고대의 것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연공 교육 동영상에서 사부님을 뵈었을 때 나는 파룬따파가 내가 평생 찾던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유감스러운 것은 그때 나는 대법 책을 읽지 못하고 연공만 며칠 했을 뿐이다.

나는 2009년 2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파룬궁’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더 많은 지식을 알고 싶어 하루 시간을 들여 책을 다 읽었다. 다음 9일 동안에는 ‘전법륜’을 읽었다. 나는 책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에 반드시 ‘전법륜’을 더 읽어야 했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사부님의 법을 배웠는데 늘 새로운 체득이 있었다.

처음에 나는 대법이 너무 심오하다고 느껴 매일 두 페이지 내용밖에 배우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이 책이 정말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주신 것을 느끼고 나는 내 인생을 근심할 필요가 없게 됐다.

중국에서 여전히 박해가 계속되고 있기에 나는 반드시 무언가를 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매체 항목에 참가했다. 사람들에게 박해와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 이외 대법이 포르투갈어로 완전히 번역되어 있지 않아 나는 대법을 포르투갈어로 번역하는 항목에 참여해 포르투갈어밖에 모르는 사람에게 대법을 배울 수 있는 편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파룬따파를 전하는 데 도움을 주어 더 많은 사람이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모든 것에 감지덕지하고 있다. 나는 내가 더 정진하는 제자가 되어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5/371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