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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생사고비를 넘다

[밍후이왕] 내 성은 리(李) 씨이고 남성으로 올해 79세인데, 순수한 농민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21년이 됐다. 이 21년 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줄곧 지켜주셨다.

79세에 스케이트를 배웠다

작년 곧 설날이 될 무렵에 청더(承德) 피서산장(避暑山莊)에 산책하러 갔는데 산장의 호수면에 많은 사람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재미있어 보여 나도 배우고 싶어 속이 간질간질했다. 그러나 관리원은 나이가 79세라는 것을 듣고 모두 배우지 못하게 했다.

나는 속으로 ‘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다. 제일 건강하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스케이트화를 빌려 스스로 배우기 시작했다. 2번 넘어졌지만 아무렇지도 않았고 바로 일어났다. 옆에 있던 사람이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바로 일어설 수 있으면 배울 수 있어요.”라고 했다. 여기에서 잠깐 배웠는데 재미있었다.

후에 아들에게 인터넷에서 500위안이 넘는 스케이트화를 사달라고 했고 정말로 스케이트를 배우기 시작했다. 일주일 후 혼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었다. 이때 스케이트장에서 시합을 한다고 우리를 동쪽 호수로 옮겨가라고 했다. 동쪽 호수에서도 20, 30명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여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스케이트를 배웠고 70여 세 되면 그만두는데 어르신은 반대로 하시네요. 79세에 배우고 또한 배워냈다는 것은 정말로 드무네요.”라고 말하며 희한한 사람으로 봤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하고 싶으면 뭐든 잘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이렇게 파룬궁을 언급했는데도 사람들은 친절하게 날 대했다. 그리하여 직접 진상을 알리겠다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꽤 듣기 좋아했고 진상CD에도 관심이 많았고 모두 받았다. 이렇게 어디에서든 진상을 알렸다. 오전에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 스케이트를 타면서 진상을 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큰 재난을 당하다

그러나 얼마 안 돼서 큰일이 생겼다.

2017년 음력 섣달 28일, 예전처럼 스케이트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어떻게 진상을 알리겠다는 생각만 골똘히 하는 바람에 길을 건너면서 차를 보는 것을 잊어 빨리 달리는 승용차에게 세게 부딪혔다. 나중에 CCTV로 봤는데 차에 부딪혀 날았고 또 큰 길 중간의 난간에 떨어졌다.

그러나 당시 부딪혔다는 감각이 없었고 다만 긁힌 것 같았다. 논밭에서 옥수수 잎에 살짝 긁힌 것처럼. 그리고 내 몸에서 내가 날아서 나오는 것을 봤다(그 장면은 표현하기 어렵다). 이때 한 여자가 “어르신, 어르신……”하며 날 불렀다. 속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요.”라고 했다. 당시 온몸이 편안했고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후에 깨달은 것인데 만약 당시 바로 일어나 집으로 갔으면 아래의 번거로움이 없었을 것이다.

후에 누군가 가족에게 알렸고 날 병원으로 보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흐리멍덩했는데 정신이 맑았다 흐렸다 했고 편안하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의사는 엑스레이를 찍어주고 목에서부터 허리요추까지 11군데에 골절이 생겼고 날 침대에 눕혀 수액을 주려고 했다. 이때 갑자기 머리가 맑아졌고 수액을 주는 약병이 보였다. 그리하여 약병을 잡아 던지고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양쪽에 서 있는 의사와 간호사는 날 힘껏 눌렀고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아들이 치료해주라고 의사에게 눈치를 줬을 것이다. 의사는 강경한 태도로 “반드시 치료받아야 해요.”라고 했다. 내가 허락하지 않아도 그들은 강제로 치료할 셈이었다.

나는 “감히 강제로 치료하기만 하면 당신을 고소할 것이에요. 계속 치료하겠다고 하면 당신들을 욕하고 때릴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잖아요(아들이 알려줬을 것이다). 당신 사부가 사람을 때리고 욕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 틀림없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욕하고 때리지 말라는 것도 사실이에요. 치료하겠다는 당신들의 마음은 고맙지만 그렇게 한다면 절 해치는 거예요. 20여년 수련했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있어요. 당신들의 의학은 아무것도 아니고 저희 사부님의 능력은 당신들의 의학을 훨씬 초과했어요. 치료해준다면 사부님께서는 절 보호해주시지 않고 저의 공도 없어져요. 절 해치고 있는데 가만히 있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집으로 가겠다고 고집 부렸지만 아들과 의사는 가지 못하게 했다. 아들은 “여기에 입원해야 해요. 집에 돌볼 사람이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여기 있지 않아.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집에 돌아가 수련하면 꼭 나을 것이야.”라고 했다. 내가 계속 집으로 가겠다고 야단치자 그들도 할 방법이 없고 시간도 늦었기 때문에 날 견제하려고 “시간도 늦었는데 하룻밤만 있다가요.”라고 했다. 나는 “그럼 약속하겠다고 맹세하면 하룻밤만 있겠다. 약속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지 않으면 하룻밤도 있지 않을 것이고 기어서라도 집으로 돌아갈 것이야.”라고 했다.

후에 의사와 아들은 내게 하룻밤만 있고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놓지 않고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룻밤 있었는데 이불이 반듯하지 않아 등이 배겼다. 반듯하게 펴달라고 한 후 잠을 잤고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의사가 11군데가 골절됐다고 했는데 왜 아프지 않은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기 때문이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네요. 정말로 병원보다 많이 낫네요.”

수련 후 많은 병업 고비를 넘겼다. 예를 들어 배탈, 혈변도 했고 어떤 때 몸이 살을 베어내는 듯 아팠고 여기 아팠다 저기 아팠다 했다. 그렇지만 이를 악물고 견뎌냈다. 어떤 때 아파서 뒹굴었고 숨을 쉬지 않으면 덜 아파 1분에 두 번만 숨을 쉰 적도 있었다. 이렇게 억지로 버텨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넘긴 고비는 많고 많지만 보통 밤이라 가족에게 말한 적이 없었다. 자신의 고비는 스스로 넘겨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련하기만 하면 꼭 고비를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과거 소도(小道)를 수련하는 사람처럼 원만할 때까지도 생사고비를 넘어야 하지 않는가? 무슨 승냥이와 이리, 범과 표범이 당신을 잡아먹으러 와도 사실상 당신을 먹지 못하는 환영(幻影)인데 두려워하기만 하면 끝이다. 벼랑에서 뛰어내리면 원만한다고 뛰어내리라고 하는데 뛰어내리지 않는다면 헛 수련하게 되는 것이다. 하물며 이것은 진정한 대도(大道) 수련인데! 나도 이런 고비들을 넘겨야 한다는 일념을 가지고 견뎌냈다.

이전에 병업고비를 넘기는데 가족은 친척과 절친 등 많은 유세객을 불러왔다. 당시 그들과 이치에 근거해 온 힘을 다해 논쟁한 결과 그들은 날 이겨내지 못하고 다 돌아가자 나의 병도 나았다. 그때로부터 모든 병업은 모두 가짜라는 것을 깨달았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몸은 예전처럼 그렇게 가볍지 않았고 무거웠고 후에는 걷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입은 가만있지 않고 사부님의 말씀대로 진상을 알렸다. 장쩌민(江澤民)이 어떻게 공산당과 서로 이용해가며 파룬궁을 박해했고 어떻게 ‘톈안먼 분신자살’을 조작하고 전 국민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만들었고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来) 같은 탐관오리는 어떻게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했고 어떻게 인체표본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어 돈을 벌었고 또 일이 어떻게 터졌고 왕리쥔(王立軍)이 여장을 하고 미국 영사관이 들어갔다는 등을 끊임없이 말했는데 사람을 보기만 하면 말했다.

넷째 아들은 나의 태도가 이렇게 단호한 것을 보고 바로 막내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막내아들은 내 편을 들어줬다. 넷째 아들이 더는 견지하지 않고 의사와 상의했다. “저희 아버지가 약도 먹지 않고 치료도 하지 않는 것을 봐서는 골절된 것 같지도 않은데 집으로 가면 어떨까요?”

젊은 간호사는 병실에 들어와 이 소식을 알렸다. “기다려요. 조금 있다 퇴원하게 할게요.” “정말이에요?” “정말이에요.” “그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해요.” 그리하여 그는 나와 손가락을 걸었다. 손가락을 거는 순간 눈이 갑자기 밝아졌고 시력이 완전히 회복됐다! 그런데 전날 하루 종일 시각 장애인의 상태처럼 가끔 갑자기 뭐가 좀 보였고 대부분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보이자 내가 정확하게 해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1시간 넘어서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자 설명절을 보낼 때가 됐다. 아들 다섯, 며느리들, 손자와 손녀들이 모두 날 보러 왔다. 몸이 여전히 조금 무거워 열흘 누워있었다. 열흘이 지나자 그들은 하나하나 휴가를 마치고 출근할 때가 됐는데, 나는 만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빨리 출근하라고 내쫓았다. 그들이 모두 가자 뭐든 할 수 있었고 후에 갈수록 좋아졌는데, 지금은 완전히 회복됐다.

다음으로 그 운전기사에 대해 말해보겠다.

아들에게 “절대 돈을 갈취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아들은 “뭘 갈취해요? 그녀도 돈이 없어요. 남편이 암에 걸려 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어 돈이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돈이 없다고? 그럼 그녀에게 돈을 좀 주자.”라고 했다.

아들은 “주겠다면 저에게 줘요!”라고 했다.

나는 “너에게 줄 수 없다. 그녀가 어려우니까 주는 것이지. 돈을 갈취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어느 날 손자가 우리 집에 놀러왔는데 “차 사고를 낸 운전기사를 보고 돈을 달라고 하지 않은 것은 그냥 넘어갈게요. 그런데 어찌 그녀에게 돈을 주겠다는 말까지 했었나요?”라고 했다.

나는 “원인을 알려주지. 전생에 목숨을 빚졌는데 이번 생에 수련해서 그녀가 내 목숨을 가지러 왔는데 가져가지 못한 것이야! 내 목숨 값이 얼마나 되겠느냐? 차사고가 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다 인연관계가 있는 것이야. 우리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무슨 일에 부닥치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고 자신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나도 별일 없잖아.”라고 했다.

손자는 또 “그 사람의 차를 망가뜨렸는데, 어떻게 하려고요?”라고 했다.

나는 “차가 망가졌으면 우리가 배상하거나 수리해줘야지.”라고 했다.

손자는 “수리해줄 필요가 없어요. 보험이 있어요.”라고 했다.

이번 일을 통해 집안사람,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날 새롭게 봤고 ‘이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네요, 정말로 병원보다 많이 낫네요.’하면서 대법이 신기하다고 칭찬했다.

사람들이 ‘파룬궁, 또 강연하러 왔네요.’라고 하다.

어떤 때 ‘정진하게 수련도 하지 못했고 잘 수련한 수련생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한데 사부님께서는 왜 아직 보호해 주시는가?’라는 생각도 했다. 후에 아마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시고 보호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두려움 없이 어디에서든 진상을 알렸기 때문이다. 날 알아보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내가 가면 사람들은 “파룬궁, 또 강연하러 왔어요.”라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내게는 발언고가 없고 뭐가 생각나면 무엇을 말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 하늘에서 하사한 행복과 평안, 파룬따파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이다, 진선인(眞善忍)은 바로 진짜 말을 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선(善)이란 만사만물을 선하게 대하고 인(忍)은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길 때 자신을 자제하고 참아야 한다는 등을 말했다. 파룬따파가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는 것도 말하며 자신을 실례로 들어 말하기도 하며 기타 수련생의 수련이야기도 했다. 사람들은 모두 듣기 좋아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일도 한다. 소책자를 배포하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했다. 한번은 진상스티커를 붙이는데 경찰에게 붙잡혔고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그들은 나보고 ‘4서’(회개서, 보증서 등)를 쓰라고 했지만 쓰지 않자 그들은 날 향해 소리 질렀다. 그리하여 나도 그들을 향해 소리 질렀다. 나의 목소리가 우렁차고 그들보다 더욱 크자 그들은 더는 소리 지르지 않았다. 그들에게 사부님께서 어떻게 좋으시고 대법은 어떻게 좋은가를 알려줬다. 나는 “파룬따파는 천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고덕 대법이고 전 세계에서 다 이 고덕 대법을 수련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 고덕 대법의 수련자고 이 대법을 널리 전하는 사람이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는 사람이며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을 누가 잡으면 누구에게 죄가 있는 것이에요.”라고 했다.

한번 진상을 말하자 5시간 알렸는데, 후에 그들은 모두 탄복했고 고개를 숙이고 말하지 않았고 기가 죽어 날 풀어줬다.

살고 있는 마을의 사람들은 내가 파룬궁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공산당의 부패와 사악함을 알기 때문에 암암리에 공산당에서 탈퇴한지 10여년이 넘었다. 어느 날, 진(眞)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공개적으로 탈퇴하고 암암리에 해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다.

어느 날 우리 마을 서기를 찾아가 “공개적으로 탈당할래요.”라고 했다. 그는 “당신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요!”라고 했다. 나는 “공산당이 말했잖아요. 공산당원은 파룬궁을 수련해서는 안 된다고요. 그러나 나는 파룬궁을 포기할 수 없으니까 당에서 탈퇴하는 수밖에 없어요. 파룬궁은 저를 건강하게 만들었고 100명 공산당원도 해낼 수 없어요. 탈퇴하겠어요!”라고 했다. 서기는 “탈퇴하고 싶으면 탈퇴해요.”라고 했다. 공개적으로 탈퇴한 후 마음이 상쾌했고 몸도 가벼워졌다.

또 한 번은 큰 다리 위에 표어를 붙이고 있는데 경찰 두 명에게 발견됐고 그들은 또 경찰 2, 3명을 불러왔고 소장도 왔다. 다섯 명이 날 포위했다. 그렇지만 다리위에 서서 두려워하지 않았고 큰소리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겁을 주기도 했다. 그들이 날 포위한 것을 보고 다리 아래로 가지 않고 반대로 높은 곳으로 갔다. 그들은 사고가 날까봐 두려워 손자를 불러 날 데려가게 했다.

이상의 일을 통해 ‘마음속으로 신사신법하는 일념만 있고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노력해서 해낸다면 그 무슨 고비도 다 넘길 수 있고 그 무슨 악마와 난귀도 다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당신이 사부님을 믿고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도와주시는 것이다. 당신이 병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악마는 당신을 박해할 이유가 있고 사부님께서는 도와주실 수 없는 것이다. 이 우주의 이치는 무슨 일이든 당신의 생각에 따라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최근 생사고비를 넘기는 과정 중 겪은 것과 이전에 법을 실증한 약간의 체득이다. 수련생들은 모두 나에게 쓰라고 격려했고 아울러 ‘쓰는 것은 사부님께 답안지를 드리는 것이고 동시에 기타 수련생에게 좋은 계발을 주는 것이다’라고 했다. 수련생에게 약간의 계발과 거울이 된다면 제일 위로가 된다. 물론 똑똑하게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있거나 법에 있지 않은 부분도 있으므로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2018년 ‘세계파룬따파의 날 경축’ 공모)

 

원문발표: 2018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5/365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