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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쩌민 고소를 말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에서 “장쩌민 고소에 관한 통지”와 사부님의 평어를 발표한 후 장쩌민을 고소하는 숫자가 대폭 증가할 줄 알았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최근 며칠에는 증가하던 인원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직접적인 박해를 받은 이와 원래 신분이 폭로되지 않았던 수련생도 모두 장쩌민 고소에 참여해야 한다.(전자는 실명으로 고소하고 후자는 익명/가명으로 고소하면 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무관심한가? 우리는 무엇을 무서워하는가? 직접적인 박해를 받은 수련생들의 개인정보는 사실 사악이 이미 손에 쥐고 있다. 신분증에 기재되어 있고 또한 전국 네트워크에 실려 있다. 우리는 바로 당당하게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해야 한다. 사악이 가장 창궐했던 날에도 대법제자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수막을 내걸고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의 마음의 소리를 표현했다.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 달라”, “대법의 결백을 돌려 달라”,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등등. 지금 우리가 말을 해야 할 때인데 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우리 자신이 받은 박해는 말하지 않아도 된다. 장 악마가 사부님을 중상하고 대법을 비방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수련생과 장쩌민 고소에 대해 교류했는데 수련생이 말하기를 “쓰지 않으면 사부님께 죄송하다.”고 했다. 정말로 그렇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우리는 일반인보다도 못할 수는 없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세간에서 조사정법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천상변화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박해받으러 가라고 하시겠는가? 자신이 기어코 장쩌민 고소와 박해 받는 것을 연결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것은 구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교란당하는 가상(假相)을 너무 중하게 보지 말라. 우리는 정념이 있고 신통이 있으며 더욱이 사부님이 계신다. 무엇이 두려운가? 수련생이 쓴, 사부님께서 점화하신 “철옹성처럼 튼튼하다”를 기억하는가?

직접적인 박해를 받았지만 나와서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은 수련생은 더는 주저하지 말고 더는 관망하지 말라. 당신이 장쩌민 고소라는 화살을 쏘고 나면 홀가분한 것을 느끼고 든든한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사람 속에서 걸어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사부님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하자. 구도되기를 기다리는 중생을 실망시키지 말자!

문장발표 : 2015년 10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9/317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