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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경법(敬師敬法)의 엄숙성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의 2011년 5월 12일 글 ‘무지(無知)하게 난법을 해서 따라온 심각한 교훈’을 보고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하는 엄숙성을 알게 됐다. 내가 자세히 생각해 보니 우리 대부분 수련생은 각종 전자책을 사용해 법공부를 한다. 하지만 사부님의 모든 설법은 다 TXT문건으로 바꿀 수 있는가? 나는 즉시 인터넷에 올라가 ‘밍후이자료관’을 누르고 또 ‘수련’을 누르고 또 ‘대법서적’을 눌렀다. 사부님의 설법 중 그림이 있는 책은 TXT파일로 바꿔놓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손의 전자책에는 ‘대원만법’, ‘홍음’, ‘홍음2’, ‘파룬궁’, ‘정진요지2’등을 TXT문건으로 바꾸었다. 이것은 안 된다. 건의하건데 수련생이 모두 고치기를 바란다.

어떤 수련생은 책을 만들 때 함부로 사부님의 사진과 파룬도형을 넣는데 이것도 안 되며 즉시 고쳐야 한다.

결국 전자책은 사부님께서 격려하는 방향이 아니다. 이것 모두 신중해야 한다. 정법시기 많은 일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해 낸 조금 편리한 방법으로 사용하게 하시지만 우리는 이 방면에서 속인의 조류에 따라가면 안 되고 사부님의 요구를 더 체득할 필요가 있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7/2409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