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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겨야 한다

글/ 신장(新疆) 대법제자 우진

[밍후이왕] 사악한 박해 앞에서 어떤 수련생은 정념으로 관을 돌파해 이미 사악을 해체했고, 또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말해 중생을 구도했다. 어떤 수련생은 사악에게 박해를 당했고 심지어 생명을 잃었다. 보통 동수들은 미혹되어 있다. 사악은 무엇 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날뛰는가? 나도 장기간 이 문제를 사고했고 또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보았는데 결국에는 그래도 법에서 답을 찾았다.

나는 1997년도에 법을 얻었다. 스스로 노제자라고 여겼고 ‘전법륜’은 200번 넘게 읽었고 ‘전법륜’을 한번 외웠고 법리에도 일정한 인식이 있다, ‘세가지 일’도 견지하고 있고 스스로 수련을 괜찮게 했다고 여겼다. 마난에 대면해 대법의 요구에 대조하고 진지하게 비교해 보니 나는 자신이 많은 때 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진정한 수련인’이 아니었음을 발견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음주: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중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술은 끊어버린 후 다시 마시면 안 된다. 연공인(煉功人)의 몸에는 모두 공이 있는 것이 아닌가? 각종 형태의 공이라, 어떤 공능은 당신 신체의 표면에서 현현(顯現)하며 모두 순정(純淨)하다. 당신이 술을 마시기만 하면 ‘훅’ 단번에 전부 다 신체를 떠나므로 이 순간 당신의 몸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누구도 그런 냄새를 꺼린다.” 사부님은 이미 매우 명백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는 한 동안 금주했다가 처리하기 어려운 장소, 어려운 사람, 어려운 일을 만나면 사람의 인정과 체면에 때문에 가끔 양보해 조금 마시는 것으로 대응했다. 사람의 정이 때로는 계속되고 때로는 단절됐으며 사람의 집착도 어떤 때는 숨겨지고 어떤 때는 다시 나타났다. 이후에는 배갈은 마시지 않고 포도주만 조금 마셨다. 그 후에는 포도주를 음료로 바꾸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무슨 술이든지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았고 술을 권할 때마다 관을 넘었다. 금주는 단지 집착심을 버리는 문제만이 아니라 발정념과도 관계된다. 술을 마신 후 몸에는 공이 없으며 심성표준도 요구에 도달하지 못해 발정념은 위력이 없고 심지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사악도 쉽게 빈틈을 탄다.

2. 색욕: 십 여년 동안 나는 ‘색욕’을 철저히 버리지 못했다. 철저히 금주하지 못했기에 술을 마실 때면 제멋대로였다. 이전에 특히 친한 이성친구와 함께 있으면 이따금 분수를 파악하지 못해 간혹 헤어질 때 악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포옹을 한다. 간혹 이성이 포옹하면 재치있게 사절하지 못했다. 이 마음을 반드시 닦아 버려야 했다. 나는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고 정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려 했다. 최근 한 저녁 연회에서 술자리를 파한 후, 평소 나에게 호감이 있는 젊은 여자가 술을 많이 마셨는데 그녀는 나에게 집까지 배웅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녀는 택시를 타지 않고 나에게 같이 걸어가자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따라 걸을 수밖에 없었다. 길에서 그녀는 여러 번 나에게 함께 호텔로 가자고 했다. 나는 정마(情魔)가 나를 기습하는 것임을 의식하고 단호히 거절했다. 그녀 집에 거의 왔을 때, 그녀는 남편이 집에 없으니 나에게 집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나는 이지적으로 각성해 주저하지 않고 거절했다. 그녀가 그런대로 잘 걷는 것을 보고 나는 더 이상 배웅하지 않았다. 나는 좋은 말로 그녀에게 건강에 주의할 것을 권유했고 그녀 혼자 집에 들어가게 했다. 그녀가 귀찮게 하는 것을 벗어나려고 나는 마음속으로 법을 외우기 시작했고 발정념으로 그녀 공간 마당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나는 그녀 집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서서 그녀가 들어갈 때까지 바라보았다. 그녀가 이미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다는 것을 느낀 후 나는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그 나쁜 물질을 제거하심을 느꼈는데 걸음걸이가 특별히 경쾌했다. 나는 당시 진정한 대법제자라는 것을 느꼈고 마음속에 무한한 기쁨과 자부심을 느꼈다. 이 날 밤, 나는 십 여년간처음으로 머리가 매우 청성해졌고 조금도 졸음이 오거나피로하지 않았다. 가족은 푹 자고 있었다. 나는 전 세계 단체 연공에 참가했고 발정념을 했는데 줄곧 날이 밝을 때까지 했다.

3. ‘이익’: 나는 수련하기 전에 다른 사람이 어떠한 물건을 가져와도 단호히 받지 않았고 혹은 예의상 왕래를 중시해 다시 돌려주었다. 이후에 나는 직장 책임자가 된 후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점차 많아졌다, 물리자니 불쾌하게 생각할까 봐 두려워 사람마음이 일어났다. 그 선물을 나는 매우 적게 집으로 가져갔다. 대부분 신변 업무자와 친구들에게 다시 주었다. 자신이 적게 쓰니 마음속으로는 합리적이라고 편안해 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했다. 이것은 실제로는 이미 층차가 떨어진 것이다. 다른 직장 업무원들은 내가 그들 업무를 지지함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설 명절 때면 몇 백 위안의 상품권을 보냈다, 거절하기 힘들어 나도 받았다. 받은 후 나는 USB 혹은 MP3를 사서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사용했기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마음이 편안했다. 나중에 나는 자세히 생각했는데 이렇게 해도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다. 게다가 만약 선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면 이후 어떻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겠는가! 법리가 명백해진 후 나는 전문적으로 시간을 배치해 상품권을 보낸 사람들을 청해 돈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한 전업군인이 있었는데 나는 그를 도와 일자리를 안배해 주었다. 그는 나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해 돈 몇 천 위안을 남겨놓고 도망쳤다. 나는 그에게 돈을 돌려주려 했지만 그는 뭐라 말해도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 어느 한번 나는 소업했는데 견지하지 못해 병원에 입원했다. 나는 그에게 돈을 되돌려 주겠다고 맹세했다. 나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는데 그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나를 보러 급히 달려왔다. 인사를 나눈 후, 나는 5천 위안을 그의 앞에 내놓고 단호히 가져가라고 했다. 그는 놀라서 멍해지더니 아무리 해도 가져가려 하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지금 병원에 입원했는데 돈을 필요할 때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 돈을 가져갈 수 있습니까?” 나는 쓸 돈이 있다고 말했다. 사실, 나는 그때 생활이 마침 곤란해 직장에서 2000위안을 빌렸다. 그는 여전히 가지려고 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정념으로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예요. 나는 나의 신앙이 있으니 당신께서 수련인의 미덕을 이루게 해주세요!” 이때 그는 나의 태도가 결연한 것을 보고 사양하지 못하고 돈을 받았다. 그는 말했다. “당신과 같은 좋은 간부는 너무 찾기 힘들어요!” 돈과 물건을 되돌려 주는 것을 통해 나의 탐욕, 사심을 제거해 버렸을 뿐만 아니라 수련도 승화를 얻었고, 이후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구도하는데 기초를 깔아 놓았다. 내가 돌려 준 것은 천위안, 만위안이지만 구한 것은 천국의 중생들이다, 이것은 얼마나 기쁘고 경축할만한 일인가!

4. 쟁투심: 나는 책임자이고 내 상급도 책임자다, 내가 본직 업무를 매우 잘 했을 때도 그들은 억지로 내 흠을 찾았다 어떤 때는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빙빙 돌려서 비난했고 군중 속에서 내 위신을 떨어뜨리고 나를 매우 곤란하게 만들었다. 어떤 때는 납득되지 않아 그들을 찾아가 따지려고 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했다. ‘수련인이 어떻게 속인을 찾아가따지겠는가!’ 나는 참은 후에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신이 속인 업무를 매우 뛰어나게 잘하려고 공을 들이고 수련 상태의 정진을 느슨히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속인 책임자가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은 사실 나를 도와 속인 마음을 제거해 버리려는 것이었다. 내가 속인 업무를 ‘매우 뛰어나게 잘하려고 공을 들이는’ 집착을 제거해 버린 후 그들은 오히려 나를 귀찮게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니 나는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어떻게 해야 ‘속인 업무를 잘하는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인 업무를 잘하고 어디서든지 모두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의 내포는 매우 깊고 법은 부동한 층차에 부동한 이치가 있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악당 선전부서에 있는 대법제자는 갖은 수단을 동원해 악당의 사악한 선전을 억제하는 것이 바로 속인의 업무를 잘 하는 것이다. 악당 공안부문에서 일하는 대법제자는 악당의 배치한 업무 방식을 따르지 말고 방법을 강구해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저지하게 해서는 안 되며 도와서 배포하고 함께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래야만 가장 잘한 것이다! ‘좋은 사람’은 부동한 수련 층차에서 부동한 내포가 있고 부동한 표준이 있다. 공산당은 중국을 대표하지 못한다. 공산사령은 뭇신들의 소멸 대상이고 세간에 발붙일 자격이 없고 우주에 존재할 자격이 없다. 현재 그것이 비록 여전히 중국대륙에서 생명을 유지하지만 각종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그가 배치한 업무는 대법제자가 잘해야 할 업무에 속하지 않고 속인이 잘해야 할 업무에도 속하지 않는다. 만약 ‘사당이 배치한 업무’를 잘하면 그것은 바로 ‘속인의 업무를 잘 하지 못한 것’이다.

부동한 수련 층차에 법은 수련자에 대해 부동한 요구가 있고 수련층차의 승화에 따라 요구도 점점 높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마치 당신이 학교에 다니는 것과 같은데, 당신이 초등학교 교과서를 가지고 대학을 다닌다 해도 당신은 여전히 초등학생이다.”(전법륜) 우리는 오직 부단히 고층차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해야만 정진이고 또한 승화이며 ‘하나의 진정한 수련인’이다. 우리가 ‘하나의 진정한 수련인’이 될 때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자신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데 사악이 아직도 감히 우리를 박해할 수 있겠는가?

자세히 생각하니 나는 매우 많이 법이 요구한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내가 줄곧 수련하는 것을 보고 나를 포기하시지 않고 다시 나에게 기회를 주고 여전히 나를 보호하신다. 나는 다시는 사부님의 자비를 애들 장난으로 여기지 않겠다! 제자는 결심을 내리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바른 마음으로 바른 행동하고 정진하여 멈추지 않네”(홍음2-바른 신)처럼 할 것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라 층차의 한계가 있을 것이니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2/2405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