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함에는 고생이 있지만 낙도 있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샤오롄(笑蓮)

[밍후이왕] 수련생이 보내온 밍후이 문장을 보면서 나는 부끄러워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렇다. 전 한 동안 나는 딸에 대한 정에 집착하고, 또 일에 바쁘다 보니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했으며, 사람마음이 부단히 솟아나 몸도 피로함을 느꼈고 발정념 하면 손이 변형됐다. 동수에 대해서도 아주 자비롭지 못해 불필요한 손해를 빚었다. 최근에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해서 안에서 찾아 보며, 아울러 날마다 대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견지하리라 결심했다.

사부님께서는 ‘맨해튼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물론 당신들은 필경 앞서 서약을 한 대법제자로서, 당신들의 생명은 필경 대법과 같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이 같이 있는데,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 정념이 부족해 법에 부합되지 않을 때는 법의 힘에서 이탈할 것인데, 고립되어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이 보인다. 설령 대법의 일을 하더라도, 법에 부합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법의 힘이 없게 된다.” 위대한 사존께서는 수시로 우리를 보호해 주고 계시면서 우리가 정념으로 세 가지 일을 잘 할 때면 사존께서는 일체를 다 잘 안배해 주신다. 차량을 쓰려고 하면 차량이 오고 사람을 쓰려하면 사람이 오며, 등불이 필요하면 불이 켜지고, 들어가기 어려운 문이지만 오히려 문이 열리며, 누구와 협력하고 싶으면 누구를 만난다. 이 방면의 사례가 너무도 많아 수련생들은 모두 감수가 있다.

경찰차 곁에서 몇 번이나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사당에서 탈퇴시켰고 아울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고 했는데 곁에 있는 경찰차 안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한번은 길가에서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갑자기 몸을 돌렸다. 나는 먼저 한 사람에게 말해주고 다음에 그에게 말해줬는데 두 사람 다 탈퇴했다. 머리를 돌려 보고서야 맞은 켠에 보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때에야 비로소 그 사람이 왜 몸을 돌렸는지 알게 됐다. 하지만 그의 명백한 일면은 줄곧 구원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틀 동안은 4,5시가 되면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날마다 20여 명씩 탈퇴시켰지만 6시 발정념을 잊었다. 이튿날 돌아오는 길에 또 5,6명 중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줬는데 아주 잘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 학생이 정색해서 말하는 것이었다. “아주머니 어서 가세요. 그러지 않다간 나 공안에 전화할 거예요.” 아슬아슬한 장면을 나도 만난 적이 있지만 오직 우리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기만 하면 사존과 대법은 자비를 펼쳐주어 무사하게 해준다. 나는 마음 속에 파악이 있긴 했지만 그다지 온당하지는 않았다. 그랬지만 나는 여전히 선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말했다. “난 너희들이 좋게 되라고 그러는 것이고 너희들이 잘 되기를 바란단다.” 막 말을 마치자 그 남학생이 웃으면서 말했다. “ 아주머니 전 방금 농담을 했어요. 저녁에 제가 한 턱 낼께요.” 일은 이렇게 극적인 변화가 발생 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맨하튼 설법’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실제로 사악 역시 대법제자에 대한 속인의 오해를 이용해 끊임없이 저촉된 사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만일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사악은 바로 해체될 것이다.”

내가 정념이 족할 때면 사부님께서는 또 수시로 묘하게 인연 있는 사람을 내 곁에 데려다 주시곤 한다.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옛 친구처럼 친절하게 나와 인사를 하거나 혹은 내 손을 잡고 웃으면서 말을 건넨다. 내가 보니 인연 있는 사람인지라 재빨리 진상을 똑바로 알려줘 구도해 주면 매우 좋아하면서 자꾸만 감사해 한다. 또 어떤 때는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있는데 잠시 후면 여러 사람이 우르르 몰려와 모두 사당에서 탈퇴하고 아울러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한다. 어떤 때는 차에 앉아 아직 입도 열기 전에 기사가 먼저 입을 열고 사당을 욕하기 시작하는데 보아하니 구도해야 할 중생이고 선악을 구별할 줄 알므로 말하기만 하면 틀림없이 탈퇴할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 하오’도 기쁘게 기억한다. 한 번은 길가에서 한 부부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명백해진 그들은 끊임없이 감사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이 그들을 구해 주었으니 감사드리겠으면 대법 사부님께 드리라고 알려줬다. 많은 사람들은 즉시 “대법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드립니다!”하고 말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정념을 사용해야 하고 사람 마음에 교란 받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가로등이 없는 한 골목에서 한 연인이 서로 기대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다가가 진상을 알려 주었더니 그들은 기쁘게 사당에서 탈퇴했고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 했다. 나는 진정으로 구원된 이런 생명과 그들의 중생을 위해 기뻤고, 어떤 때는 그들을 위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는 말할 줄 모르며, 나는 말할 줄 모르므로 나는 안 되고, 당신은 말 할 줄 알므로 당신은 된다고 말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고, 마음이 바르고 생각이 바르며, 완전히 남을 좋게 하기 위한 기점에 선다면 진상을 알리는 말은 흐르는 물과도 같이 줄줄 나올 것이며, 사후에는 자신마저도 그대로 하지 못할 지경으로서 대다수는 모두 훌륭한 효과를 거두게 된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하면서 구하는 마음이 없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의 위덕과 사부님 자비이시다!

나의 진상 알리기에는 일정한 요구가 있다. 1. 법 공부를 잘해 사람을 구하는 정념과 선념을 갖춘다. 2. 자신에 대한 단장을 한다. 옷차림, 머리 꾸밈새가 정연하고 대범하다. 내 마음 속에는 늘 하나의 염두가 있는데 법을 실증하기 위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단장을 한다는 것이다. 실은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진작부터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다. 대법도(大法徒) 자체는 마땅히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현해야 한다. 세인들은 우리가 정결하고 대범하고 하는 말이 조용하고 상냥한 것을 보면 진상 듣기를 아주 좋아하고 그러면 구도된다. 진상을 얘기할 때면 나는 얼굴이 불그스레 하고 윤기가 돌며, 눈부셔서 사람의 이목을 끄는 상태가 늘 나타난다.(이는 수련생이 한 말임) 나는 금년에 58세이지만 귀가 밝고 눈이 맑다. 길을 걸으면 날 듯 한데 남들은 모두 나를 아주 젊다고 한다. 이는 사존의 자비와 대법의 아름다움이 내 몸에서의 또 한 차례의 체현이다.

국상일(10. 1) 전날, 누가 우리집에 전화로 시에서 어찌어찌 한다고 알려줬다. 나는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보는 외, 강대한 정념을 발해 사악을 제거하고 신사신법 하면서 세 가지 일을 지체하지 않았고 사악의 가상을 깨끗이 소멸했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수련의 길에서 적지 않은 굽은 길을 걸어 사부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렸다. 사존께서는 ‘맨하튼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도무형이라, 각종 환경은 모두 대법제자에게 제공해 준 수련 장소이며, 모두 수련할 수 있다. 당신들 오늘날 수련은 과거 어느 각자(覺者)가 사람에게 남겨준 문화 중의 그런 소도(小道)의 수련이 아니라, 전 인류사회에서 당신들 매 사람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서 수련하도록 전반적으로 펼쳐놓은 것이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리는 밝은 등불처럼 내 수련의 길을 비춰 주었으며, 사존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가장 훌륭하고 가장 바른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가지 일을 열심히 잘해야 하고, 조사정법, 중생구도 하여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층차에 제한 있으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9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5/2287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