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心慈(신츠)
【밍후이왕 2010년 4월 9일】며칠 전 우리 지역의 한 대법제자가 현지 국보대대에 붙잡혔다. 우리는 소식을 접한 후 즉시 인터넷에 사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긴급히 수련생을 구출하고자 24시간 발정념 팀을 조직했다. 낮에 일하는 동수에 대해서는 출근을 고려하여 밤에 배치하지 않았고 일이 없는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밤 정각에 발정념하는 것을 감당했다. 매 수련생은 모두 능동적으로 배치됐으며 배치에 협력했다. 이렇게 24시간 연속 발정념하면서 현지 국보대대와 박해당한 동수의 소재지에 대응되는 공간마당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했다. 일부 수련생은 붙잡힌 동수의 집에 찾아가 가족과 협력하여 수련생을 구출하려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기타 동수의 발정념 협력 하에 사악의 명단과 관련 정보를 찾아냈다.(현재 어떤 사람은 아예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지 못하며 정말로 사악은 두려워한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매 정각마다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동수들은 모두 정념으로 생각했는데 “수련생은 꼭 돌아올 것이며 절대 사악의 목적이 달성되게 할 수 없다. 절대 현지 중생구도에 영향을 가져다 줄 수 없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말한 대로 될 것이며 사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이다.”라고 했다. 동시에 의념을 사용해 붙잡힌 동수와 교류했고 정념으로 가지했다. 우리는 참답게 교류했다. 그 과정에서 좋고 나쁜 소식이 나타나거나 들려도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꾸준하게 견지했다. 이렇게 수련생이 순조롭게 집에 돌아올 때까지 했다. 동수들은 수련생이 붙잡힌 일에 영향 받지 않고 계속적으로 중생구도의 일을 잘했다.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구출하는 행동이 아니었고 기점을 바르게 놓았다. 이렇게 해야 붙잡힌 동수에게 난을 가해주지 않게 된다.
동수들도 제때에 교류하면서 사람마다 솔직하게 안을 향하여 찾았다. 자신과 정체에 존재하는 부족 및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내 법에 비쳐보고 제때에 바로잡았다. 교류하는 과정에서 동수들은 어떠한 원망도 없었으며 상화로움으로 가득 찼다.
십일 후 붙잡힌 수련생이 정념으로 뛰쳐나와 말하기를, 악경에게 붙잡힐 때 그것들이 방에 들어가 물건을 찾았다고 했다. 그때 수련생이 일념을 발했는데 “사부님께서 보호막을 내려주십시오, 경찰들이 대법의 것을 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자, 경찰은 자료를 넣은 비닐주머니를 만지기까지 했으나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더욱 큰 손실을 피면할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여기서는 여러 차례 사악의 교란을 당한 동수에게 또 선의적으로 일깨워주고 싶다. 꼭 안을 향하여 찾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원인을 발견하면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철저히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정체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현재 우리는 반드시 현지의 사악을 철저하게 해체할 것이며 강도 높은 발정념으로 그것이 자양될 공간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안을 향해 찾아 정체적으로 제고하며 안정되게 세가지 일을 잘 할 것이다.
최근에 밍후이왕에서 일부 지역 대법제자가 사악의 박해로 붙잡힌 정황을 폭로한 것을 봤다. 우리는 정체이며 글을 써냄은 주변 지역의 동수와 교류하고 정체를 형성하여 함께 수련생을 구출하여 중생구도를 더욱 잘하기 위함이다.
개인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며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4월 9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9/221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