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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여 협조인의 훌륭한 조수가 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8일】동수들의 도움과 고무로 나는 펜을 들어 내가 정법수련 중에서 어떻게 자신을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수련생을 도와주며, 정체 제고와 협조인의 훌륭한 조수가 되었는가에 대한 일부 체득과 수확을 써내게 되었다.

1. 법 공부팀을 만들다

‘7.20’ 후, 사악은 미친 듯 박해하여 우리 지역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모두 단체 법공부, 연공 환경을 잃었다. 대부분 수련생은 거짓말에 속아 숨어 버렸고 심지어 법공부도 하지 않았다. 정법형세가 추진됨에 따라, 특히 사부님의 신경문과 각지 설법을 학습 하였는데, 사부님께서 말씀 하셨다.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 신노(新老) 수련생들은 장기간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전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함을 다그쳐야 한다. ”

내가 생각하건대, 우리 지역의 수련생은 모두 제각기 자기 일을 하고 있어 정체적으로 제고, 승화하는 정도까지는 전혀 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일부분 수련생은 학력이 없으므로 법에 대해 인식할 수 없는데, 자신은 이런 수련생을 도와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그래서 협조인과 상의하고 나의 집에 법공부 팀을 세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창조해 주신 단체 법공부 환경을 회복 하였다. 팀이 성립된 후 단체 법공부를 통하여 글을 모르는 일부 수련생들이 정진하여 진지하게 법공부하기 시작 하였는데 정말로 한 글자도 모르는 사람은 남이 읽는 것을 열심히 들었다. 이렇게 하여 정체로 모두가 수련해 올라왔다. 한 수련생은 글자 몇 개도 알지 못했는데 법공부팀에서 『전법륜』을 통독하는 것을 통해 법리도 많이 알게 되었다. 날마다 모두 기쁘게 사람 구하는 일과 진상 알리는 일을 하였다. 한 수련생은 예전에는 담이 작아 법 실증하는 일을 감히 나와 하지 못하였다. 단체 법공부 후 교류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와 자기를 데리고 사람 구하러 가자고 하였다. 이렇게 하니 그녀는 진상도 잘 할 뿐만 아니라 대면해서 하는 3퇴도 썩 잘하였는데 그의 손을 통해 3퇴한 사람이 3천여 명이나 된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농사일이 좀 많아서 일시 법공부를 소홀히 하였는데 사악이 틈을 타 엄중한 병업이 나타났다. 남편은 겁에 질렸고 아들도 이해하지 못하였다. 후에 수련생이 나에게 전화해서 나를 만나려 하였다. 나는 “나오세요, 만나서 말합시다”하고 말했다. 당시 비가 억수로 쏟아졌는데 내가 문을 나선지 얼마 안되어 폭우가 신기하게 멎었다. 나는 수련생을 데리고 법공부팀에 가서 함께 법공부 하고, 정각 발정념때는 그녀 공간장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구세력이 어떤 구실로도 수련생을 박해하고 세가지 일을 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일주일을 공부하고 나니 그 수련생은 일체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사실 이 수련생은 팀에 와서 법공부한 이튿날에 이미 다 나았었다. 이 일을 통해 우리 모두는 정체 협력하는 힘과 대법의 초상함을 감수하는 동시에 동수의 가족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보게 하였다.

한 번은 우리 주변 농촌의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말하였다. “누님, 우리 마을의 기독교 신자가 우리를 파출소에 고발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나는 곧장 말하였다. “당신의 일이 곧 나의 일인데 우린 하나의 정체가 아니에요.” 그리고는 나는 즉시 그 마을로 가서 동수들을 모아 함께 법공부,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제거하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현세현보 하라고 하였다. 정체의 정념 협력으로 사악의 진일보 박해를 제지하였다. 특히 고발한 그 악인은 서리 맞은 가지처럼 되었고, 대법제자를 보기만 하면 숨어 버렸다.

2. 협조인의 훌륭한 조수로 되다

정법진행이 추진됨에 따라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수련생이 끊임없이 있었다. 동시에 또 새로 들어온 수련생도 있었는데 이리하여 대법책과 자료의 수요량이 갈수록 커졌다.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없어 다른 곳에서 보내주는데 의존하다 보니 자료가 근본적으로 모자랐고 특히 『전법륜』그리고 사부님 설법 녹음테이프는 더욱 없었다. 협조인은 아주 조급해 하였다. 내가 말했다. “아직 조급해 하지 말아요, 내가 가서 연계해 보지요” 나는 친정 어머니(동수)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기 때문에 수련생은 아주 통쾌하게 도와주겠노라고 대답하였다. 그때부터 우리 지역은 또 하나의 대 난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수련생은 백리 밖의 교외에 있었지만 길이 얼마나 멀든, 나는 모두 제때에 요구되는 대법자료를 운반해 오게 되어 우리 지역의 법 실증 형세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게 되었고 몇 년을 모두 이렇게 해왔다.

07년 봄에 협조인이 나에게 말하였다. “외지에선 적지 않게 교류회를 열어 중생구도에 아주 좋은 촉진작용을 하고 있어요. 우리도 더 많은 동수들이 걸어 나오게 하자면 우리 지역도 한 번 교류회를 열어야 한다고 봐요.” 그때 내가 아주 주저하자 수련생이 말하는 것이었다. 오직 우리가 정념정행 한다면 꼭 잘 할 수 있어요.” 이리하여 우리는 동수들의 서로간의 고무와 지지로 우리 지역에서 ‘7. 20이래 처음으로 되는 심득 교류회를 열었고, 우리 지역의 정법 형세를 또 한 걸음 앞으로 내디디게 하였다.

3. 수련 길의 전환

‘07년 하반기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 속에 나는 아들을 따라 대도시로 왔다. 사부님께서 나의 수련의 길을 또 넓게 열어 주셨고 용량도 크게 해주셨다. 자신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깊이 느꼈지만 도리어 예전의 수련 환경을 잃었다고 느꼈다. 이곳에서는 동수들과 연계할 수 없었고 하루가 일 년과 같이 지루하였다. 이 기간에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였고 인식이 제고 되었다. 나는 주불의 제자이므로 어떠한 곤란도 나를 넘어뜨리지 못한다. 진상자료가 없으면 곧 고향에 가서 가져 왔다. 당시 마침 “인연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포하였는데 스스로 봉투를 만들어 겉봉에 ‘보는 것은 인연이요, 얻는 것은 복이다’ 라고 썼다. 주거지역, 백화점, 슈퍼, 또 본 시에서 가장 큰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는데 정념정행하니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사람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곧 현지 동수와 연계할 수 있게 하였다. 수련생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나는 그저 울기만 하였고 합장하고 사부님께 감사 드렸다. 나는 동수와 법공부팀을 만들었다. 사악의 미친듯한 올림픽 기간, 우리는 영향 받지 않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가지 일을 하고 정념정행 하였다.

정법형세가 빨라짐에 따라 금년 8월에 또 한 수련생을 알게 되었다. 법을 얻은 지 2년이 안 되는 신수련생이었데 기본적으로 집에서 혼자 수련하고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단체 법공부팀에 데려 왔고 법공부 중에 그녀는 겨우 2년 학력만 있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전법륜』을 제대로 읽지 못했고 틀린 글자가 아주 많았다. 사부님께서는 “입문에 선후가 없이 모두 제자”라고 하셨다. 수련생이 이러하지만 나는 그를 도와줄 책임이 있다. 이리하여 우리는 단체 법 공부를 하는 외에도 날마다 오후이면 나는 그녀와 함께 『전법륜』을 읽었다. 사부님 법신은 매 글자 마다 모두 그녀 눈 앞에 나타나게 하였다. 재빨리 수련생은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잘 읽었다. 동시에 사부님 최신 설법도 모두 통독할 수 있어 법에서의 제고가 아주 빨랐다. 또 그녀를 이끌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정념정행할 수 있었다. 최근에 또 새로 법을 얻은 수련생이 왔는데 우리의 법 공부 팀은 부단히 확대되었고 사람을 구하는 수량도 부단히 증가 되었다.

총괄하면 정법이란 이 길에서 나는 단지 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으로, 정진하는 동수에 비하면 차이가 아주 멀다. 하지만 나는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정진, 정진, 또 정진하여 조사정법 하고 자신의 홍대한 대원을 완수함으로써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명 –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8/2152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