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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성공적으로 걸어 나온 후 교류한 반성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21일] 본지역의 동수 갑이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그날로 갑 수련생은 정념으로 나왔다. 본 문은 구원과 수련 중의 일부 문제를 견주어 반성하고자 하는데, 이로부터 분명하게 이로운 점을 얻고, 부족함을 닦아버려, 정체적으로 제고하는 작용에 도달하려 한다.

납치당한 동수의 정념

1,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다.

갑 수련생은 납치 된 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고, 도리어 성공적으로 자신을 납치한 여러 사람에게 탈당을 권하였다. 탈당을 권하자 그들은 태도를 즉시 바꾸고 더 이상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들은 멀찌감치 비켜 서서는 더 이상 가까이 오지 않았다. 갑 동수의 가족이 음식을 해 오자 갑 수련생은 먼저 납치된 사람들에게 함께 먹자고 하면서 같이 먹었다. 이처럼 선한 마음은 부단히 주변 사람들을 동화 시켰다.

2, 박해를 폭로하면서 악행을 제지 시키다.

“610”의 악도들은 우선 먼저 갑 동수의 핸드폰을 억지로 빼앗으려 했다. 갑 수련생은 힘을 다해 핸드폰을 물에 던져 버렸다: 경찰은 또 여러 차례 멱살을 잡고 폭행하려 했지만 수련생은 “파룬궁은 좋다! 사부님 저를 구하여 주세요! 악경이 악행을 하면서 좋은 사람을 때림니다!” 라고 높이 외쳤다. 신사신법의 견정한 정념과 사악의 악행에 대해 정념으로 저지한 것은 악도들로 하여금 금방 손을 내밀었다가도 정지하게 하였다.

3, 철저하게 박해를 부정하면서 정념으로 걸어 나오다.

갑 수련생은 혼자 있을 때 안으로 자신의 누락을 찾으면서 아울러 견정한 일념을 가졌다: 그러나 누락이 있다 하더라도 사악한 구세력이 와서 박해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 제자이므로 오로지 사부님께서만 관계 하신다. 그리고는 부단히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청리하였다. 저녁에는 두 사람이 갑 수련생을 감시하는데 한 사람은 TV를 보고, 한 사람은 인터넷 속에 들어가 있었다. 갑 수련생은 즉시 생각 하였다: 내가 나가야 하는구나. 사부님 가지하여 주십시요, 내가 나가는 것을 경찰이 보지 못하게 해 주십시요. 갑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몸을 일으켜 걸어 나왔다. 한 경찰이 그녀와 마주해 걸으면서도 그녀를 보지 못 했다. 정원에는 경찰 5~6명이 모여 있었으나, 그들 모두 그녀를 보지 못했다. 이처럼 갑 수련생은 그날 저녁에 나와 구세력의 납치, 감금, 고문하여 자백을 강요하는 등등의 안배를 부정 하였다.

다시 말해 갑수련생은 사악의 교란 중에 있으면서도, 시종 자신을 영웅적 기개를 지닌 대법제자로 간주하면서, 놀라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고, 박해를 부정하였는데 이것이 갑 수련생이 정념으로 걸어 나올 수 있었던 관건이었다.

납치당한 동수의 부족한 면

1, 안전 의식이 부족 하였다.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이미 옆에 경찰 분국의 순라차를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있어 의연히 경찰차 부근에 진상자료 2부를 가져다 놓았던 것이다. 그 결과 경찰의 추적을 당한 것이다.

2, 비교적 뚜렷한 사람 마음이 있었다. 며칠 전 한 가지 일로 매우 불쾌해 하면서 다른 사람을 대신해 불만을 품었다.

3, 동수들은 갑 수련생이 간 후 이 일에 관해 교류했다. 악인이 악행을 할 때 갑 수련생이 만약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신,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는 법과, 정념으로 악인을 멈추게 하라는 법을 생각 하거나, 혹은 악인이 자기 몸을 때리게 하였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만약 이렇게 하였더라면, 당지 박해에 참여했던 “610” 인원들에게 정면으로 진섭하고 깨어나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을 수 있는데, 이는 그들에 대한 더욱 큰 자비와 구원이었을 것이다. 물론 그러한 사악한 환경하에 수련생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큼 하였다는 것도 이미 매우 대단한 것이다.

정체적으로 협조한 방면의 장점

1, 제때에 더욱 많은 동수들에게 그녀의 납치소식을 알려, 단체 발정념으로 갑 동수의 정념을 가지하였다. 갑 수련생이 납치 됐다는 소식을 들은 후 동수들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서로에게 전하였는데, 부근 향진과 시 구역 동수들을 포함해 모두다 발정념을 하며 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노력 하였다.

2, 동수의 부족한 것을 말하지 않았다. 이번 구원 과정 중 “갑 수련생은 어느 곳에 문제가 있어서 박해를 받는다”라는 말을 하는 수련생이 없었다. 왜냐하면 “누락이 있으면 박해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구세력의 논리로서,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구실이기 때문이다. 또 수련생이 구원돼 나오지 못하는 것도 수련생이 사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밖에서 구원하는 우리 동수들이 정체적으로 잘 협조가 되지 않아서 이므로, 납치당한 수련생이 어떠어떠하게 잘 해야 된다고, 또 어떻게 정념이 있어야 한다고 기대하지 않았다. 만약 납치된 수련생이 정말 잘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밖의 동수들은 그 수련생을 질책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다만 밖의 동수들이 정체적으로 어떻게 수련인의 정념으로 문제를 보는가, 정체적으로 협조하고 원용하여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오지 말아야 한다는 것만 생각 하였기에 그 수련생이 나오는 것은 사부님께서 휘젓는 순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3, 제각기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힘을 기울여 서로 도왔다. 발정념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 어떤 수련생은 갑 동수의 가족과 협조하여 수련생이 나오게 요구 하였고, 어떤 동수들은 인터넷에 폭로하면서 정체적으로 매우 순서 있게 협조했다.

정체 초기에 존재한 부족한 점

내가 생각 하건대 수련생이 문제가 생겨 납치되는 것은 단순히 갑 동수 자신의 문제만이 아니다. 더욱 크게는 우리 정체에 문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정체에 누락이 있어서이다.

1, 사실 매우 많은 동수들은 일찍 갑 동수의 집착을 보았다. 예를 들면 다른 동수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말하지 못하게 하거나, 인정으로 동수들을 가늠하는 등등이었다. 이런 부족한 점을 보면서도 몇 년간 줄곧 갑 동수와 교류하지 않았고, 지적해 주지도 않았다. 그 원인은 갑 동수에게 핀잔을 들을까봐 두려워서였다. 상해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매우 중해, 서로 다른 동수에게 떠밀면서 갑동수와 교류하라고 할지언정, 정작 자기 자신은 갑 동수와 접촉하면서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동시에 단체 법공부와 단체 교류도 일부 문제가 존재하였다. 법 공부 후, 혹은 법회 때에도 한 두 사람이 발언하고는 모두 자리를 뜨곤 해서, 존재하는 부족한 점을 제때에 서로 교류하지 못 했고, 존재하는 장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교류하지 못 했다. 부족한 면을 보았을 때, 우리는 반드시 서로 깨우쳐 주어야하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무골호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2, 주위의 동수들은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면서 매우 잘 하였으나,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방법을 강구해서 모두가 규칙적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했더라면, 갑 수련생이 그처럼 피로하지 않았을 것이다ㅡㅡㅡ갑 수련생은 매우 많은 전단지를 배포 하였다.

3, 어떤 법회에서, 발언한 동수의 일부 합당하지 못한 언어는 관련 된 동수에게 불리한 영향을 조성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법회에서 아주 경솔하게 자신은 무슨 항목에 참여하며, 그는 어떤 자료를 만들었고, 누구누구는 법을 실증하는 면에서 어떤 대단한 행위가 있다는 등등을 이야기 한다. 물론 의도는 좋은 것으로 동수들을 이끌어 모두 함께 세 가지 일을 잘하려는데 있다. 그러나 확실히 아주 쉽게 동수들의 집착을 일으킬 수 있고, 마찬가지로 발언하는 동수의 과시심 등 사람의 마음을 일으킬 수 있었다. 이 같은 사람이 바탕이 되어 있음에도, 진일보로 무감각해져 소홀히 하는 사람 마음이 생겨 자신의 안전에 유의 하지 않았다. 최근 몇 년간, 주위에 “이름 있는” 동수들이 부동한 정도로 교란과 박해를 받았다ㅡㅡㅡ 어떤 수련생은 납치되었고, 어떤 수련생은 판결 혹은 노동교양을 받았고, 어떤 수련생은 장기간 병업 상태에 처해 있었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사오까지 하였다. 나의 주변에 있는 을 동수도 이지적이지 못해: 저녁에 나가 전단지를 배포하는 걸 가소롭다고 여겨 정정당당하게 대낮에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 결과 이런 심태로, 대낮에 시장에 나가 전단지를 배포하다가 납치 되었다ㅡㅡㅡ 후에 정체적인 협조하에 정념으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우리는 반드시 법에서 수련생을 도와야 한다. 동수와 자신의 집착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반드시 일부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영웅 식의 탁상공론과 언론을 피해야 한다. 사실 사후 알려진데 의하면 악경은 이미 갑 수련생을 오랫동안 추적하여, 갑 수련생이 그날 어느 곳에 가서 전단지를 배포했는지 모두 알고 있었고, 마지막에 악경이 전화를 하여 경찰차가 와서 갑 수련생을 납치하도록 계획하고 있었지만, 갑 수련생은 추적자를 추호도 발견하지 못 했다. 이는 우리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진상을 알릴 때 주위 환경을 관찰하는 것 역시 매우 요구된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기에 이곳에서 반복해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등 무감각하고도 소홀한 사람 마음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이로 인해 불필요한 시끄러움을 가져 오지 말아야 한다.

정체적으로 협조하고 더욱 정진하여, 주위의 바르지 못한 환경을 바로 잡아야 한다.

본 지역의 공안 분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은 이미 몇 차례 발생 하였다. 비록 본 지역에 속하는 동수들은 모두 구원했지만, 분국이 박해하는 외지 동수 및 우리 본 지역의 법공부 팀에 속하지 않는 동수에 대한 구원은 성공하지 못 했다. 이는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매우 큰 교란을 가져 왔다. 우리가 이렇게 해 보는 것은 괜찮다ㅡㅡ

1, 본 지역의 공안 분국 및 “610”이 사악한 요소 및 생명을 향해, 계속 강대한 발정념으로 사악을 철저히 제거해 버린다.

2, 본지역 공안 분국에서 직접 박해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임시로 모집한 공작 인원들로서, 이른바 “협경”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본 지역 사람들로서,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동수들과 한마을 사람이고, 이웃, 친척, 친구들이다. 우리는 반드시 최선을 다해 이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각종 방법을 취해,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며, 진상자료를 보내주고, 편지를 부치는 등등으로 진상을 알려야 한다. 동시에 분국의 영도 및 “610” 인원들에게도, 힘을 가해 진상을 알려서 그들로 하여금 박해에 참가하지 않도록 하여 구도해야 한다.

3, 박해에 많이 참가하고, 수단이 악랄한 악경에 대해서는 그의 상황을 잘 파악해 그의 친척, 회사에 그 악행을 폭로함으로써 악행을 제지해야 한다.

동수들, 우리 모두 부족한 것을 닦아 버리고, 누락을 없게 더욱 원융하여, 중생구도를 위해 더 좋은 환경을 창조하자,

문장완성: 2009년 9월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1/208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