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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이 속인을 좌우하다

문/산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11월7일] 금년 8월에 나는 또 한번 과 공안악경의 쇠뇌반에 납치(绑架)돼 갔다. 그들은 우리 회사 직원 두명을 시켜 강제로 동무(陪同)하게 했다. 그들은 겉으론 감독함과 동시에 전화(转化) 공작을 했지만, 실제로는 아무 할일이 없어서 공작인원과 함께 텔레비젼을 보고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들었다.

공작인원 중의 한사람은 당문화 독해를 특별히 심하게 받아 기본적인 진상마져 거부했다. 어떻게 이야길 해도 효과를 보자 못했다. 진상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만 떠나면 반대로 말하고, 비꼬는 말만 했다. 한수련생은 나에게 그를 구도하기 어럽다고 했다. 나는 당시 별 생각없이 일념을 내보냈다. 그 결과 그는 가고나서 다시 오지 않았다. 바꿔온 사람은 진상을 들을 수 있었다. 원인은 그 사람이 말벌에게 손을 쏘여 손도 부었고 팔도 부어 올 수 없었던 것이었다.

보아하니(可见)대법제자의 수련층차가 제고함에 따라 일사일념 모두 아주 큰 에너지를 갖고 있어(不经意) 생각 없이 내보낸 이가 보통사람을 변화를 좌우지한다. 보통사람은 아주 나약하다. 때문에 우리는 응당(扎扎实实)착실하게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수련해야 한다. 그리하여 일사일념이 모두 법속에 있어야 한다. 법에 있는 일사일념은 수련제고와 더구나 구도중생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7/1893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