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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끝이 없기에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 문예형식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 역시 진상알림의 일부분이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9일] 악당 문화의 장애를 받은 것으로 하여 중국에는 아직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똑똑히 모르는 바, 대법 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해 들으려 하지도 않고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악당의 문화가 사람들이 진상을 똑똑히 이해하는데 대한 장애를 주는 것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 ‘9평’이 발표되었고 대법 제자들이 창작한 그림, 촬영 작품도 발표 되었으며 대법제자들이 창작하고 공연한 가곡, 무용을 포함한 전반무대 작품인 갈라 역시 나타났다. 대법 제자들이 조직한 군 악단 역시 짧은 시간 내에 사회로 진입했다. 이러한 형세 하에 나는 2006년 신당인의 텔레비전 방송국 신년 갈라 VCD를 보고 감수가 매우 깊다.

악당의 변이된 당 문화의 영향 하에 늘 접촉하는 것은 모두 악당을 찬송하는 ‘위광정’의 문예 공연 뿐이었다. 나는 이와같이 저속하고 낮은 문예에 대하여 갈수록 반감을 가지면서 진정한 전통문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악당의 독재통지 하에서 근본적으로 볼 수 없었는바 다만 나의 일종 원망과 추구로 되었을 뿐이었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악당 문예의 저촉과 반감은 점차적으로 나의 사상업을 형성시켰다.

내가 이 점을 인식하게 된 것은 2003년 신당인 새해 갈라 VCD를 보고 난 후였다. 그 때 그 즐거운 마음은 정말로 말로서는 형용할 수 없었다. 대법제자들이 창작하고 공연한 문예프로그램을 보았으니 자신의 희망이 실현되는 것이라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막상 보고나서는 그 완고한 문예에 대한 저촉, 반감의 사상업이 나를 심하게 저애하여 나로 하여금 심태를 진정치 못하게 했고 심지어 초조하고 불안하기까지 했다. 나는 겨우 억지로 다 보았으나 아무런 소득도 없다고 느껴진 나머지 세인들이 보게끔 줄 수도 없었다.

‘9평’이 나온 후 나는 반복적으로 읽고 중공악당이 중화민족 문화에 대한 파괴가 얼마나 엄중하면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중국 사람들이 모두 독해를 받아 진정한 민족 문화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인식하게 되었다. 어떻게 그들을 방조하여 민족문화의 껍데기를 쓴 ‘당문화’ 를 식별하게끔 하겠는가? ‘9평’을 제외하고는 또 다른 것이 없단 말인가? 나는 줄곧 사색했다. 그 때에는 아직도 대법 갈라와 가곡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다만 순수한 문예공연으로만 여겼다.

작년 나는 시골에 내려갔었다. 고향 사람들에게 무엇을 좀 드릴까 하고 생각했다. 마침 2003년 새해 신당인 갈라 VCD가 하나 있어 그것을 친분 있는 사람에게 주었다. 나는 그에게 이것은 진정한 문화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마치 진귀한 보물을 얻은 것처럼 두 손으로 받고는 즉시 집에 가서 보겠다고 했다. 그는 걸으면서 머리를 돌려 물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보내주어도 됩니까?” 나는 말했다. “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어 보게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 일은 나를 몹시 촉진시켰다. 나는 선량하고 순박한 시골 사람들이 진정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들은 모두 대법을 위해 왔고 구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2006년 신당인 신년 갈라 VCD를 본 후, 대법제자들의 순수한 공연, 여러 가지 문예 형식, 정법의 신성함과 대법제자들의 박해 하에서의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은 나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거쳐 나는 이미 신당인 갈라가 다만 문예 공연인 것만 아니라 그 속에는 법의 내포가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요소가 있고 ‘당 문화’를 깨끗이 제거하고 악당을 해체하는 예리한 무기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때문에 나는 건의한다. 조건이 있는 지구에서는 대법 갈라와 가곡 VCD와 비디오테이프를 많이 제작하여 세인들에게 주되 특히는 착하고 순박한 시골 사람들에게 주었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대법의 복음(福音)을 얻지 못했다. 대법 제자가 그들을 위하여 창립한 문화를 그들에게 전파함이 곧 그들을 구하는 것이다. 그들 생명 중 알고 있는 그 면은 진상, 구도를 바라고 있다.

개인의 인식이다. 동수들의 자비한 지적을 바란다.
허 스

문장완성 : 2006년 3월8일
문장발표 : 2006년 3월9일
문장수정 : 2006년 3월9일 00:07:29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9/122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