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수련생과 인연 있는 사람을 되찾아 오다

글/ 내몽골 대법제자 연자(蓮子)

[명혜망] 나는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는데 이 26년의 수련 길에서 정말이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매번 미망에 빠질 때마다 사부님께서 제때 법 속에서 나를 일깨워 주셨고, 신체적인 면에서나 심성(心性)을 제고하며 고비를 넘길 때, 사부님께서는 내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고난에서 걸어 나오게 하셨으며,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가게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큰길을 걷게 하셨다. 나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셨고 가족 여러 대가 혜택을 입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중생이 모두 와서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나는 강한 일념을 발해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법을 얻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연 있는 사람이 수련에 들어오다

어느 날, 내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고 있을 때 우리 마을의 한 오라버니가 나를 찾아와 물었다. “일이 바쁘신가요?” 내가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바쁘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나도 당신들이 하는 그 파룬궁을 좀 배워보고 싶은데 좀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했다. 나는 “그럼요. 오늘 점심때 우리집으로 오시면 제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날 점심부터 나는 그에게 공법을 가르쳤다. 그는 예전에 일하다가 차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적이 있어 기억력이 좋지 않았기에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가르쳐야 했다. 오늘 배워서 내일 오면, 다시 연공할 때 또 할 줄 몰라서 내가 다시 가르쳤다. 며칠이 지나서야 드디어 다 익혔다. 우리 둘은 매일 점심때 ‘전법륜(轉法輪)’을 반 강씩 법공부하고 한 시간 동안 동공을 연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몸에 있던 각종 질병이 다 나았다. 특히 일 년 내내 바지에 오줌을 누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우리집 앞마당에 사는 리(李) 할머니도 그 오라버니가 매일 우리집에 와서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몸의 병이 다 낫는 것을 보고 파룬궁을 배우러 왔다. 몇 년 전에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준 적이 있어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두려운 마음에 선뜻 연공하지 못했다. 그녀는 우리 둘이 매일 점심에 연공하는 것을 보고 함께 연공하러 왔다. 우리 세 사람은 하나의 연공장을 만들어 매일 점심에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리 할머니는 오성도 매우 높아 스스로 법공부와 연공을 할 뿐만 아니라 대법을 널리 알릴 줄도 알았다. 친정 식구 4~5명을 데려와 대법에 들어서게 했다.

옛 수련생을 되찾아 오다

어느 날, 내가 “중생이여 어서어서 깨어나거라 중원에 함정을 설치했구나 모두 법을 위해 왔거늘 왜 이치가 분명치 않은가”(홍음2-정신을 차려라)를 외우고 있을 때였다. 외우다 보니 큰 울림을 느꼈고 마치 내 세계의 중생들과 한데 융합된 듯, 그들이 대법의 제도를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감응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중생들이여 어서 깨어나라. 창세주께서 우리를 구하러 오셨다. 사람을 제도하는 법선이 곧 출항하려 하니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공부할 장소를 제공하고 이곳에 책이 있으니 너희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겠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옛 수련생 한 명이 찾아왔다. 내가 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자 그녀는 “지금은 일도 많지 않아서 당신을 찾아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일을 조금만 해도 손이 아프다고 했다. 고통스러워하는 그녀의 모습과 간절히 대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을 보고, 나는 “좋습니다! 오늘 점심부터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하죠”라고 했다. 그녀는 99년 7월 20일 이전에 배운 적이 있어서 가르쳐 주자마자 바로 할 줄 알았다. 그녀는 우리집에서 점심 세 번을 배웠고, 나는 그녀에게 ‘전법륜’ 한 권과 플레이어 하나를 주었다. 그 이후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 혼자 공부했다. 그녀의 집이 우리집과 너무 멀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는 대법서적 몇 권을 더 가져다주었고 현재 그녀는 매일 정진하고 있다.

그 이후로 나는 계속 사부님의 힘에 의지해 인연 있는 사람을 집 앞까지 보내주시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직접 가서 그 옛 수련생들을 찾아와야 했다. 우리 마을에는 99년 이전에 수련하던 사람이 10여 명 있었다. 어느 날 나는 A 수련생과 함께 집집마다 찾아가 보기로 했다. 정말이지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다 깔아 놓으셨고 우리가 찾아가기만을 기다리고 계셨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왕(王) 씨네 대문 앞에 사람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보였다. 가까이 가서 보니 바로 우리가 찾던 수련생들이었다. 만나자마자 나는 “다들 여기서 햇볕을 쬐고 계시네요”라고 했다. 그들은 “오늘 웬일로 한가하신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지혜롭게 “오늘 비닐하우스 일이 없어서 여러분과 포커나 좀 칠까 하고 왔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들은 “좋아요. 누구네 집으로 갈까요?”라고 했다. 내가 “셋째 언니네로 가죠”라고 하자 어떤 이는 “난 할 줄 몰라요”라고 했다. 나는 “제가 멀리서 왔으니 자리 좀 채워 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5~6명의 그녀들을 밀며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말했다. “사실 포커를 치러 온 게 아니라 여러분이 파룬궁을 좀 배웠으면 해서 왔어요. 보세요, 우리 다 50~60대잖아요. 다리가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고 고혈압도 있어서 일도 못 하고 약을 먹으며 돈을 써야 합니다. 자식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들도 가족을 부양해야 하죠. 우리가 자식에게 폐를 끼쳐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연공하고 법공부를 해서 몸이 좋아지면 자신도 고생을 안 하잖아요. 이것은 대법 사부님의 뜻이기도 하며 여러분을 일깨워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나는 그들에게 제1장 공법을 하면서 보여주겠다고 했다. 나는 공법을 하면서 말했다. “보세요, 이렇게 한 번 늘였다가 늦춰주면 백맥(百脈)이 다 열리는데 어디에 병이 있겠어요.” 그 자리에서 5명이 함께 제4장 공법까지 익혔다. 제5장 공법은 배우지 못했고 날도 어두워졌다. 나는 내일 다시 와서 가르쳐 드리겠다고 했다. 다음 날 다시 가서 그녀들을 가르쳤고 다섯 가지 공법을 모두 익혔다. 나는 “단지 연공만 해서는 안 되고 여러분은 ‘전법륜’이라는 책을 법공부해야 하며, 마음을 닦아야 하고, 심성에 공을 들여야 하며 거기에 연공이 더해지면 점차 병이 나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들 각자에게 ‘전법륜’ 한 권과 플레이어를 주었고 그녀들은 지금까지 모두 수련하고 있다.

양(楊) 씨 성을 가진 할머니도 한 분 계셨는데 글자를 하나도 모르셨지만 근기가 나쁘지 않으셨다. 하지만 탄압과 박해 때문에 연공을 그만두셨다. 우리 두 집은 아주 가까웠기에 나는 그녀를 보자마자 말했다. “큰언니, 대법을 다시 수련하세요.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회는 이번 한 번뿐입니다.” 그녀는 “나는 마음을 정말 내려놓을 수가 없어요. 매일 눈앞에서 파룬(法輪)이 도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나는 글자도 모르고 공법도 다 잊어버렸어요”라고 했다. 나는 내일 그녀의 집으로 가서 공법을 가르쳐 드리겠다고 했다. 이틀을 가르쳐 드리니 그녀는 다 할 줄 알게 됐다. 나는 “글자를 모르시니 플레이어를 구해 드릴 테니 법을 들으시면 됩니다”라고 했고, 그녀는 “플레이어는 있는데 틀 줄을 몰라요”라고 했다. 내가 다시 그녀에게 트는 방법을 가르쳐 주자 그녀는 익히게 됐고 현재도 수련 속에서 정진하고 있다.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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