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해외 활동 보도를 하며 얻은 수련 체험

글/ 스웨덴 대법제자

[명혜망] 이 몇 년간 명혜망에 스웨덴 활동 보도를 써온 수련 여정을 돌아보면서,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에 담긴 많은 법리의 함의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인식하게 됐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대법제자로서 법 위에서 수련하고,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정념정행하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곁에 계신다.’ ‘대법은 전능하니 어떤 기적도 나타날 수 있다.’ 아래에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전법륜)는 법리에 대한 나의 체험을 나누려 한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1.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는 법을 배우다

20여 년 전, 스웨덴 책임자가 나를 찾아와 스웨덴에서 명혜망 보도를 할 사람이 없으니 앞으로 내가 스웨덴 활동 보도에 참여해달라고 했을 때, 속으로 몹시 불안했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거절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승낙했다. 명혜망이 법을 실증하는 중요성을 깊이 알고 있었고, 당시 언어 능력이 좋은 수련생들은 모두 다른 매체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명혜망에 아무도 없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절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

사실 사람의 층에서 보면 이유는 얼마든지 있었다. 첫째, 글을 쓰려면 소재가 있어야 한다. 당장 쌀 없이 밥 짓는 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나는 작은 도시에 살고 있었기에 수도를 자주 오가며 정보와 소재를 제때 수집하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스웨덴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언어 능력도 부족했다. 또 본래 재무 관련 일을 해온 터라 글쓰기 실력도 부족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때 더 많이 생각했던 것은 ‘사부님께서 해외에서 초기에 공법을 전하고 설법하셨던 곳에 오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최선을 다하고 잘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마음이었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남편 수련생의 도움 속에서 배우면서 해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으며, 어느새 20여 년이 흘렀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항목에 참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뼛속 깊이 파고드는 심성 시험들을 많이 만났다. 억울함과 불공평함에 직면했을 때 사부님의 일깨우심을 거쳐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수년간 연공과 법공부에만 힘썼을 뿐, 심성을 닦지 않았다는 것을. 그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보니 성격이 급하고 강하며 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적을 허용하지 못하는 마음, 완벽을 추구하고 빨리 이루려는 마음 등 깊이 숨어 있던 집착심들이 많이 찾아졌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서원을 세웠다. ‘제자는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겠으며, ‘인(忍)’을 닦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특히 활동 보도를 쓸 때는 항상 마음가짐을 순수하고 평온하게 유지하고, 글의 표현과 어조도 언제나 온화하게 유지하도록 스스로를 일깨웠다. 점차 이런 온화하고 안정된 마음가짐이 업무와 생활에서 마주치는 각종 갈등에도 큰 도움이 됐다.

2. 사부님의 안배는 모두 최선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시고, 곧 최선의 모든 것을 안배해 주셨다. 잘 알다시피 스웨덴에서는 작은 도시에 거주하면 압박이 비교적 적다. 수도로 이사하려면 먼저 집 구하기, 직장 찾기 등 수많은 번거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나는 수도로 이사해서 활동에 더 많이 참가하고 보도를 쓰는 데 편리하게 하고 싶다는 강한 동력이 있었다.

곧이어 우연처럼 보이는 기회에 수도에서 집을 구하게 됐고, 온 가족이 이사를 했다. 이후 수도에서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가족 모두(남편과 아들)가 빠르게 현지의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수련 환경에 융합됐을 뿐만 아니라, 남편과 나는 현지의 스웨덴 회사에서 각자 적합한 일자리를 신기하게도 찾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가족이 스웨덴 사회에 자리 잡아 일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할 수 있도록 모든 걱정거리를 해결해 주셨다.

아쉬운 것은 이 몇 년간 사방에서 오는 심성 시련들에 직면했을 때 마음가짐을 늘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때로는 고비를 잘 넘기고 때로는 그렇지 못했어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각종 활동 보도 기간에 활동 준비, 구상, 편집, 게재 발표에 이르는 매 단계에서 항상 사부님의 은혜를 깊이 느꼈다. 특히 지난해 9월 사부님께서 스웨덴에 오셔서 공법을 전하고 설법하신 30주년을 기념하는 활동 기간에 유럽 보도팀 수련생들의 이타적인 지원과 도움, 협력을 받았는데, 이 모든 것이 더욱 정진하고자 하는 의욕을 북돋워줬다.

3.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으리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며,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자비롭고 질서 있는 안배였음을 분명히 느낀다. 그 당시 품었던 한 생각으로 사부님께서 내려주신 명혜망 해외 활동 보도라는 귀하고 법을 실증하며 사람을 구하는 플랫폼,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향상시켜 나가는 수련 환경을 얻게 된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또한 하면서도 추구하지 않고, 추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얻는다는 법리의 신기함과 오묘함도 체험했다. 나는 달리 바라는 것이 없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것뿐이다.

다만 늘 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셨건만 능력이 부족해 명혜망을 위해 한 일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한다. 비록 내가 뛰어나고 유능한 명혜망 기자는 아니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수혜자이자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앞으로는 글쓰기 능력을 강화하고 명혜망의 글쓰기 스타일을 더 많이 시도하며, 할 수 있는 한 가독성 있는 글을 더 많이 써서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중생을 구하며 서원을 이루겠다고.

이 자리에서 명혜망 총편집자, 편집자 그리고 해외 보도팀 전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여러 해 동안 이타적인 도움과 지도를 베풀어주시고, 함께 이 자리에 오기까지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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