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실하게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되겠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정심(淨心)

[명혜망] 저는 1999년 2월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언니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고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말을 듣고 저에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평소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며 언니에게 자주 하소연하곤 했습니다. 그때 저와 남편은 자주 싸웠고 더는 같이 살 수 없겠다고 느꼈지만 남들이 비웃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당시 제 딸은 초등학생이었고 시아버지는 중풍에 걸려 전혀 스스로 생활하실 수 없었습니다. 제 직업은 교대 근무직이라 5일에 한 번꼴로 야간 근무를 해야 했으며 집안일은 전부 제 몫이었습니다. 남편은 먹고 마시고 노는 것만 좋아할 뿐 집안일에는 무관심했습니다. 저는 속만 끓이며 괴로움을 털어놓을 곳이 없었습니다.

언니의 말을 듣고 저는 매일 책을 보기를 고대했는데 어느 날 드디어 책을 받게 됐습니다. 『전법륜』을 읽고 난 후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치가 너무나 좋다고 느꼈습니다. 마침 직장 동료와 함께 야간 근무를 할 때 그녀가 저에게 대법을 알리기에 저도 줄곧 찾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날이 1999년 정월 대보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동료는 저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법을 얻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부터 저는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더는 남편에게 화를 내지 않았고 곳곳에서 그를 배려했습니다. 그가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을 때면 저는 『전법륜』에서 배운 법리로 그를 일깨워주었습니다. 비록 그는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을 믿기에 학교에서 학부모가 주는 돈을 절대 받지 않으며 전심전력으로 가르쳤습니다. 집에서 포기해 통제가 안 되던 아이들도 그의 지도 아래 대학에 합격해 사회에 유용한 인재가 됐습니다. 그는 저의 수련을 매우 지지합니다. 어느 여름날 수련생들과 우리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가 밖에서 돌아오더니 우리가 더울까 봐 걱정돼 아무 말 없이 아래층에 내려가 선풍기를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 어느 해에는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파출소에 납치된 적이 있는데, 남편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파출소 지도부를 찾아가며 매일 저를 보러 왔습니다. 며칠 후 제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원망 한마디 하지 않았고 오히려 딸에게 제 새 옷을 사주라고 했습니다. 그는 저를 통해 파룬따파의 좋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수련 이후 저는 이미 명예와 이익을 가볍게 보게 됐고 모든 면에서 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저에게 감사해하며 만약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우리집은 벌써 풍비박산 났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3급 갑종 병원(상급 종합병원)에서 간호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999년 제가 막 법을 얻었을 때 중공 악당의 대법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한 보호자가 저를 찾아와 “언니, 저도 호신부(護身符) 하나만 얻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앞방 보호자에게 들었는데 제가 준 호신부가 정말 효험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상세히 진상을 알렸고 나중에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주며 그녀의 남편과 함께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발목 골절로 잘 아물지 않는 상태였는데 퇴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재검사를 하러 왔습니다. 의사는 X선 사진을 보고는 너무나 잘 아물었다며 신기해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저를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이런 일은 아주 많습니다. 당시 점심시간이면 저와 수련생은 진상 자료와 진상 CD를 가방에 넣고 나가서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어떤 때는 한 점심시간에 각자 10명 정도를 탈퇴시키기도 했는데 춥든 덥든 거의 쉬지 않았습니다. 가끔 동료가 농담조로 “오늘은 나가지 말고 좀 쉬어요”라고 했지만 사람 구하는 일이 급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수련생과 함께 시 외곽의 건설 현장에 가서 인부 숙소의 인부들에게 자료를 전하고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을 탈퇴시켰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홍음-착실한 수련)

저는 오직 법에 대조하고 법을 잘 배우며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사부님께서 잘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좋은 법공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우리집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법공부 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람이 많을 때는 5~6명, 적을 때는 2명이 모입니다.

나중에 제가 은퇴하자 몇 군데에서 일해달라는 제의가 왔으나 모두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저는 이미 이익을 가볍게 보게 됐고 모든 시간을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중생을 구하는 데 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저의 신성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는 최대한 시간을 내어 밖으로 나가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시간을 아주 빈틈없이 안배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대법의 일들입니다. 몇 년 동안 수련생과 짝을 지어 진상을 알리다가 지금은 혼자 나가서 알리고 있는데 우리는 두 사람이 함께 알리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수에 영향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따로 알리니 우리 둘 다 훨씬 자유롭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밖에 나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일이며 조금도 힘들지 않습니다. 집에 오면 서둘러 집안일을 합니다. 남편은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하며 타기 아주 가볍고 빠른 고급 변속 자전거를 사주었습니다. 저는 주로 대면해 자료를 나눠주고 진상을 알린 뒤 호신부 등을 건네주는데 감동적인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삼퇴를 권한 뒤에는 공부 열심히 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줍니다. 여학생에게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남학생들과 어울려 놀지 말며 휴대폰은 중독돼 공부에 지장을 주니 보지 말고, 선생님 수업 열심히 듣고 집에서 어머니의 가사를 도와드리라고 말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평생 혜택을 볼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남학생에게는 공부 열심히 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하며 이렇게 어린 나이에 여학생과 어울려 놀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공부를 잘해서 청춘을 낭비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동시에 제 아이들이 대법 속에서 혜택을 입은 사례 등도 들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평생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면 어떤 학생들은 저에게 합장하며 허리 굽혀 인사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저는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명예(名)·이익(利)·정(情)을 내려놓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부님의 매 편의 신경문을 볼 때마다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며 사부님의 매 구절의 법이 모두 우리에게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을 닦아버리고 진아(眞我)가 대법에 동화되게 하려는 것임을 느낍니다. 이번 생에 사부님의 제자가 된 것이 전 우주에서 가장 행운인 생명임을 느끼며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직 더욱 정진하고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 서약을 이행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27/50504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27/505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