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질투심을 제거하니 큰 혹이 순식간에 사라져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올해 64세입니다. 2000년에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로 1년간 불법적으로 강제노동을 당했습니다. 노동수용소에서 나온 후, 줄곧 스승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세 가지 일을 했고,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평온하게 오늘날까지 걸어왔습니다. 아래에 며칠 전 밤에 제게 일어난 기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을 얻고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제 등 겨드랑이 뒤쪽에 주먹만 한 혹이 하나 생겨났습니다. 저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줄곧 안으로 찾지 못했고, 가끔 등 뒤의 이 혹이 당겨지면서 앞가슴까지 조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고, 이 혹은 계속 제 등에 있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이것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제 허리도 예전처럼 곧게 서지 않았는데, 구체적으로 몇 년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와 한 수련생은 매일 아침 한 지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각 시장, 주거단지, 정거장 등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 후 컴퓨터를 켜고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 영상을 보는데, 마침 제7강 질투심과 병 치료 문제 두 부분을 볼 때(아마도 오랫동안 사부님께서 제자가 계속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사부님께서 ‘병의 근원은 질투심’이라 일깨워주셨습니다. 저는 즉시 깨달았습니다. ‘내 등 뒤의 이 큰 혹이 바로 질투심 때문이 아닌가!’ 저는 즉시 가부좌하고 바르게 앉아 입장했습니다.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주시어 제자가 질투심과 등 뒤의 이 큰 혹을 제거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자는 이 질투심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정념을 발하여 멸(滅)했습니다!

이 일념을 발하자 즉시 큰 혹 안에서 비틀리는 듯한 움직임과 매우 큰 힘이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내 등 뒤의 이 혹에는 영체(靈體)가 있었구나.’ 제가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려 하자, 그것은 좀 견디기 어렵다는 듯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체가 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저는 더 강한 정념을 발했고, 10여 분 후 점차 약해지기 시작하더니 그 후 왼쪽 허벅지, 그다음 종아리를 거쳐 발끝까지 내려가 빠져나갔습니다. 그때 저는 몸이 가벼워지고 허리도 곧게 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영체가 제거됐으니 제 등 뒤의 이 혹도 아마 없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손을 뒤로하여 등 뒤의 이 큰 혹을 만져보니 평평해졌습니다. 정말로 없어졌고 오른쪽과 마찬가지로 평평해졌습니다. 이때 저는 격동과 감사의 마음을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 등에 수년간 붙어 있던 영체를 제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용맹정진하여 사부님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층차가 제한되어 체득을 써서 수련생 여러분과 공유하고 교류하니, 부족한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6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6/12/4956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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