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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회] 건설 현장에서 당당히 파룬따파를 실증하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중국 동북 농촌에 살며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전국적인 파룬궁 박해운동을 벌이기 1년 전입니다. 제19회 중국법회를 맞아 여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린 제 특별한 경험을 교류하려 합니다.

파룬따파는 제게 건강을 주었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정당화할 법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박해가 시작된 후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중국공산당의 증오 선전을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후 저는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해 농한기에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총 3년간 공사 일을 했고 많은 노동자들과 대법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 따라잡기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저는 대법 서적들을 건설 현장에 가져갔습니다. 매일 저녁식사 후에 저는 연공하기 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제가 연공하고 돌아오면 기숙사는 보통 조용했고 저는 법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다른 직원과 철제 2층 침대를 같이 사용했는데 제가 아래층에서 잤습니다. 그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저는 침대 둘레에 커튼을 쳤습니다. 작은 램프가 있어 커튼이 쳐진 환경에서 자정까지 저는 법공부하고 발정념한 후 잠을 잤습니다.

건설 일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저는 보통 새벽 2시 후에 일어났습니다. 밖에서 동공(動功)을 마치고 저는 가부좌하기 위해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비록 하루에 세 시간도 채 못 잤지만 저는 활기차고 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한 사부님 경문을 손으로 베껴 이층 침대 아랫면에 테이프로 붙여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수다를 떨 때면 저는 침대에 누워서 경문을 보면서 하나하나 외웠습니다.

건설 현장에는 모기가 많아 많이 물렸는데 기숙사로 돌아오자 가부좌를 마치기도 전에 모기 물린 자국들이 신기하게 사라졌고 또 간지럽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터운 德(더)를 갖추었을뿐더러 그 마음이 착하고, 큰 뜻을 품고서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懷大志而拘小節), 법리에 해박하여 미혹을 타파하나니”[정진요지-성자(聖者)].

파룬궁수련자로서 저는 항상 대법 원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자신에게 요구했습니다. 매일 일이 끝난 후에 동료들은 저녁 식사를 하려고 식당으로 바로 갔습니다. 저는 밥을 먹기 전에 항상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더러워진 옷을 치웠습니다. 때때로 늦게 도착하면 음식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요리사는 저를 위해 국수를 만들어 줬고 저는 전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근로자가 너무 지쳐서 샤워나 빨래를 하기 싫어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며칠 동안 같은 옷을 계속 입었습니다. 항상 깔끔하게 차려입은 제 모습을 보고 그들은 놀랐습니다. “데이트하러 갈 건가요?”라고 농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농한기에 건설 일을 하는 농부임을 믿지 못했습니다.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제게 관심을 기울이는 노동자는 거의 없었지만 그들은 곧 제가 일반 노동자들과 다름을 알아차렸습니다. 저는 혼자서 두 사람이 하는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한 큰 손수레는 시멘트나 바위를 실을 때 거의 400kg이 나갑니다. 두 사람이 그것을 미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저는 쉽게 했습니다. 두 명의 노동자가 모래를 체로 거르는 작업을 했는데 힘들었고 빠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혼자 해냈고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일을 빠르게 잘했고 항상 일찍 끝냈습니다.

동료들은 제가 편안하게 걷고 거의 힘들이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들은 제가 일하는 동안 항상 사부님의 법을 외우고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홍음4’의 시 ‘정념(正念)’과 ‘감개(感慨)’를 수없이 외웠습니다. 외울수록 즐겁고 몸이 가벼웠으며 에너지가 저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특히 제 뒤에는 거대한 파룬이 계속 회전하면서 저를 앞으로 밀어내는 것처럼 매우 강력했습니다. 저는 거의 나는 것 같았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상사도 제 성과에 만족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매우 효율적으로 일하므로 원할 때 언제든지 일을 끝내도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됩니다.” 그는 또 다른 사람들은 비 오는 날에 쉬어야 하지만 저는 출근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돈을 많이 벌라는 뜻입니다.

저는 상사에게 매일 정오에 발정념을 해야 하니 몇 분 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다고 했고 동료들도 지지했습니다.

저는 항상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신 것을 느꼈습니다. 가부좌하거나 발정념을 할 때 저는 제 몸이 거대하고 다른 차원의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쓰신 것과 똑같았습니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홍음4-정념(正念)]

저는 내성적이라 평소에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틈만 나면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끔 같이 밥을 먹을 때 저는 고기를 집어주고 그들이 힘겨운 수레를 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밀어줬습니다. 사소한 일들이 눈에 띄면 바로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매일 항상 유쾌했고 누구에게나 친절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선이며 관용입니다.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도왔습니다.

저는 제 모든 말이나 행동이 대법을 실증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동료들은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제가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라고 하자 저를 믿고 받아들였습니다. 많은 건물이 30층이 넘었기에 제가 일하는 모든 건설 현장은 규모가 컸고 인원 이동도 많았습니다. 저는 가능할 때마다 그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공사장 엘리베이터에 2m 높이의 파란 스티로폼 보드를 세워놓았는데 보드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써 놓았습니다. 사장, 관리자, 팀장, 근로자들이 모두 봤습니다.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게 질문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가끔 멀리서 제가 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습니다.

대법에서 얻은 지혜

저는 초등학교 교육밖에 받지 못했지만 사부님의 도움으로 대법에서 지혜를 얻었습니다. 제가 대법과 중공 조직 탈퇴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그들은 문제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제게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우리가 사용하는 어떤 건설 장비든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공사장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는데 엘리베이터 기술자와 연락이 안 돼 상사가 하루 휴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루 쉬는 것은 우리 직원들에게 임금도 없고 회사에도 수입이 없음을 의미하기에 저는 엘리베이터 수리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상사는 제가 할 수 있을지 믿지 못했지만 허락했습니다. 다행히 문제를 바로 파악할 수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사는 “파룬궁은 대단해!”라고 기뻐하며 소리쳤습니다.

또 한번은 레미콘 차가 작동을 멈췄습니다. 그곳에는 기술자가 없었고 우리에게 반나절은 쉬라고 했습니다. 저는 팀장에게 레미콘 차를 좀 봐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너트 몇 개가 느슨해진 것을 보고 그것들을 조였습니다. 트럭은 정상 작동됐고 모두 감동했습니다.

대법의 기적

어느 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몇몇 근로자들과 제가 작업 현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우리는 바구니에서 고압 전선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높은 전압 때문에 엘리베이터 금속 틀에 손을 댄다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모든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충격을 받고 멍하니 있다가 얼른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굵고 무거운 전선이 마치 큰 손에 쓸린 듯 광주리 안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지하실을 청소할 때 우리는 종종 철골과 나무판자에 있는 긴 못을 밟았습니다. 지하실 불빛은 어두웠고 못은 신발 밑창, 심지어 발까지 쉽게 뚫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다른 직원들이 그런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는 일주일 이상이 걸리지만 저는 못을 뽑고 나서 제가 하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3년간의 공사 기간에 단 하루도 결근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항상 제 곁에 계심을 알았고 동료들도 대법이 가져온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읊으면서 이 말을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1/17/4515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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