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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실수(精進實修)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다

글/ 톈진(天津) 시골 대법제자 진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알던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정말로 고달픈 일생이네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제대로 된 직업이 없었다. 내가 출산한 지 3개월이 지났을 때 남편은 10여 년의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갔다. 집에는 아기와 반 마비된 시아버지만 남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마저 병에 걸렸다. 그 당시에는 정말 세 식구가 밥 먹기도 어려웠다!

1998년 나는 운 좋게 법을 얻었다. 그때부터 내 인생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20여 년 동안 걸어오면서 비록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나는 사부님 법리의 가르침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을 걸었다. 그 과정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도 실증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많은 기적이 발생했다. 그중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과로로 생긴 질병이 법을 얻자 사라지다

남편이 감옥에 있었기에 나는 어린아이와 자립할 수 없는 시아버님을 보살펴야 했다. 나만 집안에서 유일하게 돈을 벌기 때문이다. 생활은 매우 고생스러웠는데 나는 맹장염에 걸렸다. 돈이 없어 제때 수술하지 못해 병을 키웠다. 결국 병세가 악화되어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의사는 수술한다 해도 식물인간이 될 거라고 했다.

수술받는 날, 어렴풋이 10여 명의 사람이 가마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사람들은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지휘하는 사람은 나보고 가마에 타라고 하면서 혼인하러 간다고 했다. 나는 안 간다고 했다. 그때 서남 방향에서 흰 공이 날아와 내 손바닥에 떨어졌고 나는 깨어났다. 수술을 받고 나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1998년에 언니가 나에게 법을 전해줬고 그때부터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내 몸을 정화해주셨다. 거의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환골탈태해 건강한 사람이 됐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격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날 다시 만들어주셨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나는 농사와 삯일을 한다. 우리 지역에는 과수원이 있어 많은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복숭아에 봉지를 씌우는 일이라면 개수에 따라 품삯을 계산해 주는데 하나에 몇 전이다.

어떤 사람은 복숭아에 씌워야 하는 봉지를 땅에 묻어놓고 숫자를 늘려 품삯을 더 받았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한 번도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 어떨 때는 주인이 품삯을 계산할 때 10위안(약 1800원), 8위안(약 1500원)을 더 주어도 나는 모두 돌려줬다. 한번은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이 품삯을 받아 왔는데 10위안을 더 넣었다고 했다. 그가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타인을 생각해야 하고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말라고 가르치셨기에 더 받은 돈을 돌려줘야 한다고 했다. 일꾼을 찾던 사람들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다르다면서 나에게 일을 부탁하기를 좋아했다.

사부님께서 딸을 구해 주시다

딸은 집에서 가까운 한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한번은 다른 사람과 다투었는데 분을 이기지 못해 농약을 마셨다! 나는 병원으로 가는 길에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병원에서 딸에게 약까지 잘못 줬고 그때는 정말 희망이 없어 보였다. 의사는 서둘러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내가 보니 딸의 눈동자가 굳어지고 몸이 경직되어 있었다. 나는 몸을 숙여 딸의 귓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 제발 제 딸을 살려주세요.”라고 6~7번 정도 외치자 딸의 손가락이 움직였고 조금씩 깨어나는 것 같았다. 우리는 바로 시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틀 후 딸이 깨어났다. 나중에 딸이 말하기를 응급실에서 흰 가운을 입고 머리가 없는 사람들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간 딸을 사부님께서 구해 주신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날 도와 갈등을 해결해 주시다

남편의 사촌 여동생은 사회의 문란한 풍기로 남자친구를 마구 사귀다가 결국 살해됐다. 그 일로 양쪽 친척들은 대립 상태로 있었는데 어쩌다 우리 집 마당에 모였다. 그들은 다투다가 작은 유혈 충돌이 일어났는데 양쪽 모두 사람을 불러와서 계속 싸우려 했다. 보다 보니 인명 사고가 날 것만 같았다.

나는 그들에게 소리쳤다. “당신들이 우리 집에 온 것은 모두 파룬따파 진상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싸우고 싶다면 우리 집에서 나가주세요. 우리 집은 파룬따파를 수련해요. 당신들이 여기에 온 것도 복이 있는 거예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나는 계속해서 큰소리로 진상을 알렸고 대법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톈안먼 분신자살’은 날조한 것이고 파룬궁을 모함하는 사악의 선전이며 장쩌민이 질투심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일으킨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 소책자와 CD를 나눠줬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묵묵히 흩어졌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인명 사고를 제거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위험했다.

발을 크게 삐었는데 하루 만에 낫다

우리 집은 오래되어 기와를 갈아야 했기에 일꾼들을 불러왔다. 나는 바쁘게 오가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오른발 발바닥이 하늘을 향했고 나는 손으로 단번에 발을 제자리로 돌렸는데 당시 너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사람들은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채소도 사야 하고 밥도 해야 하는데 병원에 가서 빨리 치료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고통을 참으면서 채소를 사러 갔다. 딸은 “병원에 가지 않으면 언제 났겠어요?”라고 물었고 나는 “내일이면 나을 거야!”라고 말했다. 다음 날 점심에 내 발은 완전히 아프지 않았다. 딸은 놀라면서 남편에게 “아빠, 봐요. 엄마 발이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은혜는 가없이 넓어서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오로지 정진해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수밖에 없다. 고귀한 중국인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1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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