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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만에 납치가 해체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8월 어느 날 오후, 나는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되어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동시에 경찰은 불법적으로 내 집을 수색해 집안에 모셨던 사부님의 법상(法像), 대법 서적, 진상 현수막, 진상 자료 등을 몰수해 갔다. 가족들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묻자, 그들은 나중에 통지하겠다며 지금은 만날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나를 파출소로 데려갔다. 가는 길에 나는 줄곧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 조직인 당, 단, 대 탈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말하면서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1]를 외웠다.

​‘나는 사존의 제자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나를 박해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이다. 나는 모든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는 대법 사부님께서도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후에 그들은 또 나를 현 공안국으로 데려갔다. 공안국으로 가는 길에서 나는 여전히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고 나를 심문하기 시작했는데 협조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며 눈도 뜨지 않고 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나는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층층을 바로 잡겠다. 나는 이곳, 좋지 않은 곳에서 절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나의 삼계 내의 공간장을 층층이 아래로 깨끗이 처리했다. 정념 중에서 나는 자신의 공간장이 차츰차츰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하겠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이때 나의 주의식은 매우 또렷했지만, 표면은 혼미해 깨어나지 못했다. 나는 또 경찰이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가, 턱도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의식이 몽롱한 가운데 경찰이 나를 현 공안국에서 현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을 알았다. 의사가 내 혈압을 쟀는데 오른쪽 팔의 혈압은 240, 왼쪽 팔은 120이었다. 다시 혈압을 재도 여전 하자 의사는 계속 “어떻게 된 일이지?”라고 중얼거렸다. 나는 여전히 눈도 뜨지 않고 말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 사람은 특별해 방법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경찰은 이런 나에게서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책임지는 것이 두려워 내 가족에게 전화해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저녁 7시쯤 가족은 차를 타고 와서 나를 집으로 데려갔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셔서 악의 납치는 5시간 만에 해체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대법의 위대함에 감사드렸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4-정념(正念)’

 

원문발표: 202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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