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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려는 마음이 있자 잠겼던 문이 열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사람을 구하는 방법은 계단으로 올라가서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다. 배포 과정 중에서 많은 사람 마음을 폭로했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많은 관념들을 제거했다. 진상 자료를 받은 사람이 점점 많아졌고, 우리 집 주변에 있는 아파트 단지는 거의 모두 배포했다.

그러나 나도 모르는 사이 태만한 이기심이 생겼는데 더 먼 곳은 가고 싶지 않았다. 지금 대다수 아파트 단지는 통행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관문조차 카드가 있어야 열 수 있었다. 먼 곳까지 갔는데 들어갈 수 없다면 괜히 간 것이 아닌가? 차라리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거기에도 수련생이 있으니까 배포하는 수련생이 있을 것이다. 나는 대신 다른 항목의 일을 하면 안 되는가?

어느 날 머릿속에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 아파트 단지 중에도 아직 배포하지 못한 곳이 있었다. 맞다. 우리 아파트 단지 현관문 비밀번호의 절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순조롭게 배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남은 곳은 비밀번호를 몰라 아직 배포하지 못했다. 어떻게 할까? 나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다른 사람이 출입할 때 따라 들어가기로 했다.

그렇게 작전을 시작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챙겨 단지에 왔다. 광장에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없는 현관문에 갔다. 문을 열려고 했는데 손으로 문을 돌려도 열리지 않았다. 이때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그렇지! 우리 집 건물의 현관문 열쇠로 열어보자.’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냈다.

나는 열쇠를 꺼내 한 번 돌려보니 ‘찰칵’하고 바로 열렸다. 그때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모두 해주실 수 있다.

나는 빠르게 두 건물을 배포한 후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 길에서 계속 문장을 쓰려고 하는 염두가 떠올랐다. 이번에는 반드시 투고해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수시로 자신에게 세 가지 일을 소홀하면 안 되는 것을 상기시킨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신다. 자신이 법에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전법륜(轉法輪)’

신사신법(信師信法)해 정념으로 신적(神跡)을 펼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두신(篤信)

아들은 지방에서 장사한다. 나는 2021년 14월 23일 오전에 아들을 역에서 집으로 데려다줬다. 아들이 집에 간 후 전화가 왔다. 나에게 어서 식사하고 다시 정류장에 데려달라고 했는데, 몇 시에 떠나는 차를 타야 한다고 했다.

내 차는 전기와 휘발유를 겸용하는 차량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차를 몰고 출발했다. 우리 집은 정류장에서 15km 떨어져 있다. 10km쯤 달렸는데 전기가 떨어졌고 시동이 꺼졌다. 아들이 혹시 기름이 떨어졌냐고 물어봤다. 보니 아직 기름이 반 통 남았다. 왜 시동이 안 걸리지? 아들은 조급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 정류장으로 데려달라고 했다. 아니면 지각해서 큰일이 난다고 했다.

어떻게 할까? 나는 갑자기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이때 차가 정말로 천천히 앞으로 이동했고 제시간에 정류장에 도착했다.

아들이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며 계속 대법이 신기하다고 했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정류장에서 카센터까지는 3km 거리였다. 나는 계속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고 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했다. 차가 말을 잘 들어서 다시 천천히 신호등 두 개를 건넜고 순조롭게 카센터에 도착했다.

내가 카센터에 있는 수리 기사에게 오는 길에서 발생한 일을 말해줬다. 그가 차에 타서 “아이고, 전기가 하나도 없잖아요. 어떻게 시동을 걸었나요?”라고 물었다. 이때 나는 계속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있었다. 이어서 내가 수리 기사에게 차가 전기가 있으니 시동을 걸어보라고 했다. 두 번이나 시도했지만 여전히 안 됐다.

나는 그에게 지난번에 다른 수리 기사가 기름통을 바꿔줬는데 그때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물어봤다. 그가 “그럴 수도 있어요”라고 말하고 상세히 검사했다. 알고 보니 노즐이 막혔고 기사가 고치고 다시 시동을 거니 정상으로 회복됐다.

내 차는 전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부님의 가지로 신기하게 도로를 달렸다. 이것도 신사신법(信師信法)해 신적을 펼친 것이다. 신사신법하면 넘지 못한 난이 없을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18/428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