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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전국 도서박람회에서 진실을 밝히는 남인도 파룬따파 수련생들

글/ 인도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2020년 12월 18일 남인도 타밀 나두(State of Tamil Nadu)주의 주도 퐁디셰리(Pondicherry)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도서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9일간 진행되었으며, 중공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수련생들이 직접 진상할 첫 기회가 되었다.

타밀 나두주의 수석 장관 에다파디 K 팔라니스와미, 법무부 관리들과 다른 지역 고위 인사들이 도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지난 21년 동안 중국에서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겪은 부당한 감금 및 박해, 잔인한 고문, 강제노동,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해 말했다. 수련생들은 또한 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심성을 제고하고 선을 고양하는 고층차 수련이라고 설명하며 고관들에게 파룬따파 서적 일부를 보여주었다.

고위 관리들은 폰디체리의 모든 학교에 파룬따파를 소개하기 바란다고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수련생들은 수석 장관, 법무부 관계자, 공무원, 그리고 도서 박람회에 온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에 관해 이야기하다.
도서 박람회에서 진실을 밝히고 해변에서 연공하는 수련생들

많은 방문객이 파룬따파 동작을 배우는 데 관심을 보였으며, 수련생들이 언제나 완전 무료로 동작을 가르친다는 걸 듣고 놀랐다. 도서박람회 기간에 파룬따파 서적 65권이 판매되었다.

많은 사람은 현재 중국에서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음을 알고 놀랐다. 사람들은 그 정권이 평화적인 수련생들을 상대로 그런 폭력적인 박해 수법을 쓴다는 걸 믿을 수 없어 했다.

수련생들은 도서박람회 참석자들에게 파룬따파의 원리를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진선인 국제전시회에 관한 정보도 보여주었다.

많은 방문객은 수련생들이 해변에서 평화롭고, 부드러우며, 온화한 파룬따파 연공을 하는 것을 본 적 있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5/41814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1/8/189814.html